
담양군이 2026년부터 개편되는 주요 복지제도에 대한 읍·면 복지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일상돌봄지원 등 핵심 정책 변화에 대한 실무자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담양군 창평고등학교 학생들이 교복 나눔 판매 수익금 168만여 원을 창평면사무소에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2019년부터 이어져 온 이 전통은 졸업생들의 교복을 필요한 이들에게 나누는 방식으로, 올해 역시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되었다. 기탁된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군정 현안 점검 및 공직자 노고 격려. 정철원 군수는 새해 계획 본격 실행 강조하며 군민 소통 및 행정통합 대응 전략 마련 당부. 설 명절 대비 종합대책 수립과 공직자 선거법 교육도 실시.

담빛청소년문화의집과 담빛꿈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광주 실내 놀이터에서 주말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의 신체 활동 증진, 창의적 체험 기회 제공, 또래 간 협력 및 소통 능력 향상을 목표로 했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놀이와 체험이 결합된 공간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담양군 정철원 군수가 담양읍 만성리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가격 동향을 살피고 축산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담양 가축시장은 주 1회 300두 규모의 한우가 거래되며, 전자 경매 시스템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담양군은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다양한 보조 사업과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담양군이 군민들의 오래된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주는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은 잊고 있던 소중한 추억을 다시 접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담양 대나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6~2027년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재선정되어 지역 대표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을 통해 글로벌 축제 지정 공모 우선 신청 자격을 확보했으며, 올해 5월 1일부터 5일까지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슬로건으로 야간경관 강화, 신규 관광 캐릭터 활용, 어린이 및 가족 대상 체험 콘텐츠 확대 등 더욱 다채롭고 새로워진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담양군, 경찰서, 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상담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가 협력하여 겨울방학 기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교 주변 편의점 등 술·담배 판매업소의 청소년 판매 금지 표시 여부를 점검하고, 숙박업소의 청소년 이성 혼숙 및 신분증 미확인 등 청소년보호법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했다.

담양군가족센터는 오는 2월 7일부터 4월 7일까지 다미담예술구 문화전시관에서 한국 무형문화유산 사기 명장 '제이미 박'의 도자기 초대전 '담연(潭然)'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제주 화산송이 흙으로 제작된 1,500여 점의 도자기를 선보이며, 작품 판매 수익금 일부는 지역 다문화가정에 기부될 예정이다.

담양군 봉산면에서 재배된 '금실' 딸기가 싱가포르로 첫 수출길에 올랐다. 봉산딸기영농조합은 K-베리와 협력해 미국, 홍콩, 싱가포르와 연간 30톤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당도 높고 신선도 유지에 유리한 '금실' 품종을 수출한다. 담양군은 자체 개발한 '죽향' 품종 수출에도 집중하며 농산물 수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담양군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담양읍과 창평면 지역의 유수율을 65%에서 92%까지 끌어올리며 연간 약 30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이는 환경부 목표치인 85%를 상회하는 성과로, 절감된 예산은 군민 체감형 물 복지 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

담양군이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현장 맞춤형 마을활동가 9인을 위촉하고 2026년 공동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위촉된 활동가들은 신규 마을공동체 발굴, 공모사업 컨설팅, 회계·정산 지원 등 마을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현장 지원을 맡게 된다. 올해는 활동 수당 현실화와 정산 지원 수당 신설 등 처우 개선도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