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은 기록적인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선제적 대피와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상황을 마무리했다. 3일간 최대 615mm의 폭우 속에서 비상근무 3단계를 발령하고 321명의 주민을 긴급 대피시켰으며, 재난안심꾸러미 등을 지원했다. 정철원 군수는 현장을 직접 지휘하며 피해 최소화에 힘썼고,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이끌어내며 신속한 복구와 지원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자원봉사자, 군 장병 등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복구 작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담양군은 전남개발공사와 빈집 2곳을 리모델링하여 월 임대료 1만 원 수준의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빈집 활용 주거복지사업' 시행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 및 지역 정착을 유도하여 인구 유입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최근 폭우로 피해를 입은 담양군 고서면에 지역재난복구 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침수 주택을 대상으로 무료 전기 안전 점검 및 수리를 진행 중이다. 누전, 감전 등 2차 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대응으로 배선, 누전차단기 등 주요 설비 점검 및 무상 수리를 제공하며,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담양군은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을 위한 현장실사를 진행한다. 유네스코 지정 전문가들이 무등산권 지질명소, 역사·문화자원, 주민 협력사업 등을 점검하며, 담양 죽녹원, 호남기후변화체험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은 2018년 최초 인증 후 두 번째 재인증에 도전하며, 결과는 내년 4월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발표된다.

담양군, 복지기동대·119생활안전순찰대와 협력하여 저소득층 220가구 대상 노후주택 전기안전 점검 및 예방 조치 지원. 8월 말까지 자동 소화 콘센트 설치, 노후 전선 정비 등 화재 예방 활동 진행.

전남 담양군에 18일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 및 상가 침수, 농작물 피해, 가축 폐사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피해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응급복구를 지시했다. 담양군은 비상근무 3단계를 발령하고 24시간 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며, 이재민에게 재난안심꾸러미와 응급구호세트를 배부했다.

담양군은 7월 19일부터 3주간 매주 토요일 다미담예술구와 담양시장에서 '2025 쓰담쓰담 야시장'을 개최한다. 먹거리, 전시, 체험, 판매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으며, 다문화가족 노래방, 메타버스 AR, 물총놀이, 마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담양군은 야시장을 지역 야간 관광과 상권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고, 전남 대표 로컬 야시장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담양 '추억의 골목'은 1980년대까지의 생활상을 재현한 복고 전시 공간으로, 영화·드라마 세트장 전문가가 직접 조성했다. 학교 앞 병아리 장수, 흑백TV 만화영화, 음악 플레이어 등 그 시절 감성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만화방, 가설극장, 방앗간 등 다양한 세트장을 통해 당시 정서를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교복을 입고 사진 찍으며 추억을 공유할 수 있다. 문방구 완구, 불량식품, 오래된 음반 등 다양한 전시품도 즐길 수 있으며, 담양군 관내 유료 관광지 이용 시 입장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담양군은 담양온여행협동조합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담양온여행은 슬로시티 서포터즈 교육과정을 수료한 주민들이 설립한 협동조합으로, 마을 단위 관광자원 발굴과 슬로관광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활동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담양군과 장성군의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발굴하고, 7월 21일부터 교류 관광 이벤트 ‘담장 넘어, 우리 함께 여행할래?’를 추진한다. 이 이벤트는 관외 거주자가 담양군과 장성군의 지정 관광지 8곳 중 1곳을 방문하고, 3만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기념품을 제공한다.

전남 제2호 민간정원 죽화경에서 7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제4회 유럽 수국 축제를 개최합니다. '여름 눈꽃정원 플라워 쇼'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하얀 수국으로 뒤덮인 정원의 이색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산림청 '7월 추천 수목원·정원 10선'에 선정된 죽화경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며, 사진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담양군,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 피해 최소화 위해 총력 지원... 축산농가 대상 폭염 대비 축사 관리 요령 안내, 취약 축종 농가 1:1 전담 공무원 지정, 가축재해보험 지원, 축사 열차단제 도포, 환풍기 설치 등 다양한 사업 병행... 긴급 예비비 6천만 원 편성, 고온스트레스 완화제 우선 공급

담양군은 주민주도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2025 창평면 도시재생 주민공모 프로그램'을 9월까지 진행한다. 주민들은 직접 지역 문제 해결방안을 기획하고 실행하며, 선정된 4개 팀은 공예 체험, 전통음식 상품화, 도시재생 영상 기록, 골목 경관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담양군은 향후 주민 참여 확대 및 다양한 실험 지원을 통해 주민 주도 도시재생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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