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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소년들이 폐현수막을 재활용하여 허수아비를 제작하고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아 친환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환경지킴 실생활 아이디어 공모전'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활동은 버려지는 자원의 재활용 가능성을 제시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담양군, 첫 골목형상점가 '담양중앙' 지정... 원도심 상권 활성화 기대

담양군은 독거노인과 장애인의 안전을 위해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ICT 기반 장비를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119와 응급관리요원에게 실시간 알림을 제공하며, 올해 현재까지 60건의 응급 신고를 통해 안전 확보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재)담양군문화재단은 다미담예술구 활성화와 지역 주민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쓰담길 야시장 월담'을 9월 5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 토 총 8회 개최한다. 플리마켓, 특산물 반값장터, 버스킹 공연, 기획전시, 스토리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9월 5일 개막식에는 야간 경관 점등식과 '쓰담이' 조형물 공개가 예정되어 있다. 버스킹 단체 및 플리마켓 셀러 모집은 8월 6일까지 진행된다.

담양군 '쓰담쓰담 야시장' 개장, 3천여 명 방문객 몰려 성황 이뤄... 수해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 속 활력 불어넣어, 8월 2일 한 차례 더 개장 예정

담양군은 25일 담양에코센터에서 읍·면사무소, 보건소, 복지관 실무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실무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개편된 통합판정체계 이해, 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안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26년 3월 전국 시행될 의료·돌봄통합지원사업 준비를 위해 2024년부터 시범사업을 추진, 돌봄 필요 대상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있다.

담양군 봉사단체 '베사모'가 폭염에 취약한 금성면 이웃들에게 선풍기 6대를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베사모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냉방기기가 부족한 세대를 위해 사전 조사를 통해 선풍기를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금성면장은 베사모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를 표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담양군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대전면 태암마을 엘피지(LPG) 집단공급시설을 점검하고 복구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주민 세대를 대상으로 가스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복구비 300만 원을 담양군에 전달했다. 담양군은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피해 복구를 조속히 진행하고 재난 대비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담양군은 여름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캠페인을 8월 15일까지 추진한다. 담양군, 담양경찰서, 담양교육지원청 등 5개 기관이 합동으로 술·담배 판매업소, PC방 등을 방문하여 청소년 보호활동을 전개하고, 청소년보호법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및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담양군 치매안심센터와 (사)대한노인회 담양군지회는 치매 조기 검진 및 인식 개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치매 예방 및 극복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담양군은 생활지원사의 치매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3일 향촌노인종합복지관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동신대 김희동 교수가 치매의 원인, 진행 단계별 관리 방법, 돌봄 전략 등을 강의했으며, 참여자들은 현장 적용 가능한 돌봄 방법에 큰 관심을 보였다. 담양군은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및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담양군, 폭우 피해 주민 지원 위해 지방세 감면 및 납부 유예 등 세제 지원 추진. 주택, 자동차 등 멸실·파손 시 취득세 감면, 자동차세 면제, 신고·납부 기한 최대 2년 연장, 체납처분 유예 등 다양한 지원책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