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2026년 시책 발굴 보고회 개최... 주민 안전, 관광 활성화, 농업 소득 확대 등 논의, 33건 일몰 시책 포함 48건 예산 절감 방안 발굴로 10억 원 이상 예산 절감 예상

담양군은 22일부터 23일까지 '담양 숲속 휴식, 책 한 권'을 주제로 독서문화 확산 행사 '북크닉(Booknic)'을 죽녹원, 관방제림, 양매재 일원에서 진행했다. 기증 및 유휴 도서를 활용해 책 읽는 공간을 운영하고, 담양의 자연과 함께하는 독서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정철원 군수는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행사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담양군, 전 공직자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갑질 근절 및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 강조

담양군에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과 물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담양군산림조합,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기관과 기업, 개인의 온정이 모여 총 1억 원이 넘는 성금과 생활용품, 식료품 등 다양한 물품이 기탁되었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담양군은 21일 담양글로벌문화관에서 ‘논알콜 커피 칵테일 및 드립커피 체험’ 일일강좌를 열어 참가자들에게 커피 종류와 특징, 세계 커피 시음 기회를 제공했다. 개인 텀블러를 활용한 칵테일 제조법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커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담양군은 매월 다양한 문화 체험 강좌를 운영하며 지역민, 관광객, 다문화 주민의 소통을 위한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담양군, 집중호우 피해액 409억 원, 복구비 1,230억 원 확정으로 신속한 복구 및 재해예방 추진에 탄력.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국고 추가지원 및 세금감면 등 실질적 지원 가능. 주민 대피 및 전 공직자 총력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위기 극복.

담양군은 지난 20일 관내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담양군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에 따른 재발 방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가금농가 30여 명이 참석하여 AI 발생 원인과 최근 발생 동향, 농가 차원의 선제적 방역조치 등을 교육받았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역 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담양군은 '2025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22명의 치유농업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150시간의 교육을 통해 치유농업의 이해, 대상자별 프로그램 접근법, 치유시설 운영 방법 등을 교육했으며, 수료생들은 심화 수료율 96%를 기록했다. 담양군은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수료생들이 지역사회에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담양군은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급증하는 미국흰불나방 등 돌발해충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흰불나방은 활엽수에 피해를 주는 외래 해충으로, 8월 2화기 피해가 심각하다. 군은 방제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방제 인력을 확대 투입하여 주요 관광지, 가로수, 공원 등을 중심으로 집중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담양문화원은 '2025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사업의 일환으로 천변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우리마을 그림지도 만들기'와 '골목길 꾸미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마을 지도를 그리고, 담장과 화단 모형을 만들며 마을의 옛 모습을 추억하고 활기를 되찾았다. 9월에는 자연 소재 공예와 전시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페이스튼 프리페라토리 오브 담양(페이스튼 담양캠퍼스)이 7월 25일 건물 신축공사를 시작하며 2026년 8월 초등과정 개교를 위한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담양군은 지역 자원 활용과 안전을 당부했고, 페이스튼 국제학교 측은 지역 사회 발전 기여 의지를 밝혔다. 현재 초등 1~5학년 신입생 입학 상담을 진행 중이며, 9월까지 등록 시 3년간 학비 20% 지원, 담양군 거주 학생 우선 선발 혜택을 제공한다.

담양군은 12일 메니노인전문요양원에서 생활지원사 50명을 대상으로 치매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지원사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치매의 원인과 진행 과정, 단계별 관리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었다. 교육을 통해 생활지원사들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르신 맞춤 돌봄 및 치매 관련 서비스 연계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