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창평임시시장과 담양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정철원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지역 농특산물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또한,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상향, 교통질서 계도, 편의시설 정비 등도 함께 추진한다.

대덕면 주민자치회가 설을 앞두고 경로당 생필품 전달, 어르신 칼갈이 및 이불 빨래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KBC 좋은이웃 밝은동네 대상' 으뜸상 수상 상금을 활용했으며, 고향사랑기금 공모사업으로 조성된 마을공동빨래방도 이용했다.

담양군문화재단이 담양의 상징인 대나무를 소재로 한 '대나무파이프오르간 정기연주회'를 2026년부터 '대나무의 일대기'라는 주제로 확대 운영한다. 분기별 주제에 맞춰 대나무의 성장 과정을 모티브로 한 연주곡을 선보이며, 담양의 자연과 문화적 의미를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첫 공연은 2월 7일 담빛예술창고에서 시작해 매주 주말 무료로 진행된다.

담양군 대덕면 무월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체험휴양마을 등급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으뜸촌'으로 선정되었다. 무월마을은 체험, 음식, 숙박 모든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으며, 전라남도 내 으뜸촌 2곳 중 하나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2013년부터 총 5회째 으뜸촌 선정으로, 대한민국 대표 농촌 여행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담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한다. 재난·안전관리, 민원 해소, 교통 편의, 환경 관리, 물가 안정, 취약계층 지원, 의료·방역 강화 등 11개 중점 과제를 추진하며,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사전 안전 점검, 교통 대책 마련, 성수품 수급 점검, 취약계층 위문, 비상 진료체계 유지 등을 통해 행정 공백 없는 명절을 만들 계획이다.

담양군이 한전MCS 담양지점, 담양우체국과 복지 위기 가구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장 인력의 특성을 활용해 위기 가구 발굴 체계를 보완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담양군이 스마트워치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7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건강검진 결과 건강위험 요인이 많은 군민 또는 담양군 소재 직장인이 대상이며, 6개월간 전문팀과 함께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관리받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스마트워치가 지급되며, 활동량에 따른 보상도 제공된다.

담양군이 보건복지부의 '2026년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수행 지자체로 선정되어, 장애인 당사자가 본인의 욕구에 맞는 예산을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한다. 참여자는 이용권 급여 총액의 20% 내에서 물품 구매 또는 신규 서비스 선택이 가능하며, 신청은 2월 13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받는다.

담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22곳을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저소득층 등 1,800여 세대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담양군이 설 명절 당일인 2월 17일 죽녹원, 메타랜드, 소쇄원, 가마골생태공원 등 주요 관광지 4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즐거운 명절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조치로, 관광지 환경 및 위생 점검도 함께 실시하여 방문객 편의를 도모한다.

담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담양 공용 버스터미널 앞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여 귀성객과 군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였다. 이번 캠페인에는 담양군 경제교통과, 담양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이 참여했으며, 보행자 안전수칙 준수, 음주운전 근절, 불법 주정차 금지, 안전띠 착용 생활화 등을 홍보했다.

담양군 고서면에 어르신 등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한 마을공동빨래방이 문을 열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전라남도와 담양군이 공동 지원한 이 시설은 대형 세탁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고서면의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