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이 '제15회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담양군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군정 소식과 지역 명소, 먹거리 등을 소개하고, 특히 AI 활용 영상, 숏폼, 브이로그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창의적인 콘텐츠로 군민 및 관광객과 활발히 소통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담양군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기동포획단을 대상으로 총기사고 예방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안전복 지급과 전용 앱을 통한 정보 공유로 포획 활동의 안전성을 높이고 있으며,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담양군문화재단이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담양 메타세쿼이아랜드 일원에서 전 세대를 위한 참여형 문화예술교육축제 '2025 담양대나무아지트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는 체험과 놀이 중심의 개방형 축제로 확장했으며, 대나무 놀이터, 공작소, 챌린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가족 단위 사전 신청 시 무료입장 등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전라남도 제31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담양 '달빛여행정원'이 10월 14일 정식 개원했다. 사진작가 라규채·박성자 부부가 12년간 가꾼 이 정원은 지리산의 차경을 품고 있으며, 580여 종의 수목과 초화류가 어우러져 방문객에게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군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대나무밭 보전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 성공을 기념해 후원자들과 함께하는 팜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대나무밭의 지속 가능한 보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담양군문화재단이 순천시에 거주하는 40~60대 중장년 2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철학 기행 프로그램 '담빛 철학산책'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담양의 원림 문화와 가사 문학을 체험하며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 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

담양군이 오는 26일까지 담양관광정보센터에서 '제1회 전라남도 명품관광지 디카시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과 시를 결합한 '디카시' 장르의 이번 전시회는 전남 22개 시군의 명품 관광지를 담은 수상작 60여 점을 선보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담양군이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담양글로벌문화관과 담양오일시장 일원에서 '세계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 패션쇼, 공연, 의상체험,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담양군이 가을철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군은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야외활동 후 2주 내 고열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강조했다.

담양군이 군민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10월 15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직행 프리미엄 고속버스 노선을 신설 운행한다. 금호고속이 운행하는 이 노선은 담양터미널에서 출발해 인천공항까지 하루 1회 왕복 운행하며, 군민들의 해외여행 및 출장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담양군문화재단이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지역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느린소멸 해커톤'을 개최한다. 만 18~2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24시간 동안 로컬 브랜딩, 정책 제안 등 지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우수팀에게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담양군이 정철원 군수와 이장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장-군수 열린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마을 현안 공유와 군정 발전을 위해 마련됐으며, 집중호우 피해 복구 상황 공유 및 지역 현안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담양군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열린 이장회의를 지속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