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이 10월 25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다미담예술구와 담양시장 일원에서 '쓰담쓰담 야시장 시즌2'를 개최한다. 이번 야시장은 다양한 먹거리, 공연, 플리마켓과 함께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도모한다.

담양군 치매안심센터가 생활지원사와 협력해 1,360가구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인지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담양군이 막대한 지방비 부담을 이유로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국고보조사업 확대로 가용 재원이 400억 원에 불과한 상황에서, 시범사업 참여 시 연간 291억 원의 추가 재원이 필요해 재정 건전성을 해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대신,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주민 밀착형 사업에 예산을 집중해 군민 체감형 복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담양군이 청소년어울림마당에서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환경어벤저스' 캠페인을 개최했다. 500여 명의 청소년과 주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등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군은 앞으로도 청소년 환경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담양군이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담양글로벌문화관과 담양오일시장 일원에서 '세계문화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주여성, 다문화가정, 지역 상인 등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10개국 퍼레이드, 세계의상패션쇼, K-POP 커버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세계 문화가 어우러지는 교류의 장이 되었다.

담양군문화재단이 오는 11월 1일 '2025 담양 문화예술포럼 「담양의 숨」'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담양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강연·공연·대화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문화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정철원 담양군수가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담양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지역 대표 맛집과 특산품을 선보이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미식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담양군이 지난 19일 영산강 문화공원 일대에서 지역 정착 유도와 인구 유입을 위한 '인구늘리기 캠페인'을 추진했다. 군은 행사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입세대 지원, 청년 결혼축하금, 보금자리 지원 등 다양한 인구·청년 정책과 혜택을 홍보했으며, 향후 공공임대주택 건립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정주 인구 증가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담양군이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소년 어울림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5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동아리 공연, 전시, 스트레스 검사,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주도성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이 된 담양군이 총 1,230억 원의 복구비를 확보해 단순 복구를 넘어 항구적인 재해 예방을 위한 기반시설 전면 재설계에 나선다. 군은 하천 용량 확대, 산사태 취약지 보강 등 재해예방 중심의 복구사업을 추진하며, 이를 계기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담양형 재난관리 표준모델'을 마련해 재난에 강한 지역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담양군이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쳐 80여 명의 직원이 동참했으며, 모인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담양군이 지난 16일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과 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인보호복 착용 및 검체 채취 등 실전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