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가 주민참여 기록집 ‘2025 소쿠리’ 출간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록집은 농촌인재학교 ‘마을기록과정’ 참여 주민 9명이 직접 마을의 형성과 변화, 생활문화, 주민 기억 등을 담아낸 결과물로, 올해 다섯 번째 발간되었다. ‘소쿠리’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공동체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담양군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담양읍 번화가 일대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유해환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확인 및 업주 대상 신분증 확인 철저 요청 등 청소년 유해업소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두었다.

담양군이 고향사랑기금으로 지원한 '음악강사 파견사업'의 결실로, 지난 11일 '2025년 담양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 아동발표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10개 지역아동센터 151명의 아동이 참여해 오카리나,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음악적 성장을 뽐냈으며, 담양군은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담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담양군이 6개 읍·면에서 4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따로 또 같이'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하며 걷기 문화 확산에 나섰다. 군은 모바일 앱 '워크온' 운영 등 군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11일 담양종합체육관에서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는 '제3회 담양군 농업인 한마당 대회'가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업 발전 유공자 시상,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농업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었다.

담양군이 가마골생태공원 입구 500m 구간에 단풍 숲을 따라 걷기 좋은 흙길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책 환경을 제공한다. 지난 10월부터 전면 무료 개방된 가마골생태공원은 생태계 보호를 위해 일부 행위를 금지하고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재경담양군 월산면향우회가 제25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재만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향우회와 고향 월산면이 각각 이웃돕기 성금과 지역 농산물인 햅쌀을 전달하며 고향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상호 발전을 다짐했다.

담양군문화재단이 지역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느린소멸 해커톤'을 개최했다. 9개 청년팀이 참여해 무박 2일간 아이디어를 구체화했으며, '쉼을 담은 머무름, 머물담'을 제안한 담양 큐레이터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재단은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담양군이 '제7회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신재생에너지 보급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담양군은 태양광 1인당 보급량, 면적당 보급량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는 에너지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담양군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해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44명을 모집한다. 11월 10일부터 21일까지 접수하며, 선발된 인원은 공공기관 사무보조, 환경정비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될 예정이다.

담양군복지재단이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철원 담양군수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상식과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재단은 향후 10년간 복지사업 확대와 혁신을 통해 군민 중심의 복지행정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담양문화원 문화학교 소속 시니어 동요팀 '어깨동무 동요부르기'가 전라남도문화연합회 주관 '시니어 향토문화경연'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 6월 전국실버동요제 금상 수상에 이은 두 번째 쾌거로, 담양문화원의 문화교육 우수성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