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드림스타트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협력하여 관내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화순 직업체험관 '키즈라라'에서 직업 탐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역할과 특징을 배우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는 기회를 제공했다.

담양군문화재단은 추자혜 레지던시 3기 입주작가 결과발표전시 <낯섦을 걷기>를 11월 26일부터 12월 14일까지 해동문화예술촌 아레아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담양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작업한 지민석, 최근희 작가의 신작을 선보이며, 28일에는 작가와의 대화 시간도 마련된다.

정철원 담양군수가 제341회 담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으로 ▲생태 정원문화도시 조성 ▲행복한 삶터·쉼터·일터 구현 ▲지속가능 농업농촌 육성 ▲도농 융합 경제자립도시 실현 ▲정주인구 확보 ▲안전하고 편리한 행복도시 조성 ▲공감행정 구현 ▲AI사회 대비 전략 등 8대 방향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국제명상센터 건립, 사계절 꽃길 조성,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유치, 담양제2일반산업단지 조성, 고서보촌지구 도시개발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하며, 2026년도 예산안을 5,425억 원으로 편성하여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 정주환경 개선,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담양군과 순창군 농축협이 상생 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리적으로 인접한 두 지역의 농축협이 사업 연계,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을 통해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농촌 공동체 간 상생 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담양군이 담양소방서와 협력하여 담양국민체육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구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체육시설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다.

담양군풀뿌리공동체지원센터가 주최한 '소소한 공생 어울림장터'가 올해 4차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주민 주도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로 자리 잡은 이번 장터는 특히 마지막 4차 장터에서 역대급 방문객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지역 농산물, 수공예품 판매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와 협력하여 지역 내 위기·취약 청소년에게 장학금 및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제공하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과 생활 안정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담양군문화재단은 2025 중장년 인문프로그램 「담양연화:담양에서 보내는 아름다운 순간」의 성과전시회를 개최하며, 참여자들이 인문학적 시각으로 삶을 성찰하고 나눈 결과물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도예, 북 큐레이션 등 다채로운 결과물과 함께 포토존, 응원 메시지 존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활동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추성문화예술재단 담양미래학당이 '건강한 삶과 산림 식·약용자원'을 주제로 제5회 정기학당 담론마당을 개최한다. 이욱 박사의 특강과 함께 산림 자원 정책에 대한 컨퍼런스 형식의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담양의 지속가능한 미래 전략 모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군에서 열린 '제4회 담양군 청소년 사회참여 아이디어 발표대회'에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창평고등학교 팀이 '에코 서베이어를 통한 담양군 지속가능 환경정책 활성화'와 '작은 센서로 큰 재난을 막자' 제안으로 담양정책우수상을 수상했다. 담양군은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을 적극 검토하여 실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철원 담양군수가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및 조국혁신당 의원들과 만나 담양군 주요 현안과 재난 대응 관련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제도 개선과 생활 환경 정비, 문화 관광 기반 확충 사업에 대한 국비 및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며 중앙정부와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담양군문화재단은 '2025 꿈의 스튜디오 시범운영 사업' 결과발표 전시 <만져지는 상상, 보이는 생각들>을 해동문화예술촌 아레아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작가, 기획자, 에듀케이터가 참여하여 전통 공예부터 현대 미술까지 융합형 예술 교육을 진행했으며, 지역 고유 문화 정체성 전달과 지속 가능한 예술 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