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내년도 국고 예산 2,346억 원을 확보, 호남의 중심 도시,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건설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청신호를 밝혔다. 16일 나주시에 따르면 2020년 정부 예산은 현안사업 1,056억원,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사업 207억원, 복지·농업 등 연례 반복사업 포함 총 2,346억원이다. 이 같은 성과는 연초부터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맞춘 예산 확보 전략을 수립하고 중앙부처 인적네트워크를 총동원하는 등 지역현안사업 예산 반영을 위한 쉼 없는 발품행정이 결실이 됐다. 특히, “한 푼의 예산이라도 확보할 수 있다면 언제 어디든, 누구든 찾아가겠다”는 강인규 나주시장의 적극적인 의지에 공직자들이 의기투합하며 지역구 국회의원을 비롯해 예산결산위원회, 예결위 소위원회 소속 의원실을 찾아 주요 현안사업들을 줄기차게 건의해 얻은 성과로 평가된다. 시에 따르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국가혁신성장 8대 사업 중 하나인 ‘차세대 에너지신산업’ 분야가 ...

나주시 원도심을 대표하는 녹지 공원, 시민들의 산책 코스로 손꼽히는 ‘남산공원’이 새롭게 탈바꿈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내년부터 2021년까지 사업비 40억원을 투입, 남산공원 일대 재정비를 통해 문화적 요소와 숲이 공존하는 ‘남산 시민의 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나주시 남내동 2-22에 위치한 남산공원(총 면적 47,588㎡)은 지난 1976년 도시공원으로 지정, 도심과의 접근성이 좋은 생활권 공원으로 시민에게 친숙한 산책·휴식 코스, 각종 행사 장소로 애용돼왔다. 특히 국가지정문화재 보물2037호 금성관의 옛 정문(망화루)으로 전해지는 건축물, 호국영령을 기리기 위한 높이 8.2m의 충혼탑, 의혼비, 옛 성벽터 등 역사문화자원과 테니스, 게이트볼, 국궁장(인덕정) 등 체육시설이 입지해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에 따르면 혁신도시 내 빛가람 호수공원에 비견할 품격 있는 생활권 공원 조성, 체육시설 입지에 따른 부지 효율성 문제, 휴식·산책 용도에 대...

“한 푼의 예산이라도 확보할 수 있다면 언제 어디든, 누구든 찾아 가겠다”는 강인규 전라남도 나주시장의 발품 행정이 빛을 발하고 있다. 국회가 513조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착수하면서 국고 예산 확보를 위한 지자체 간 ‘총성 없는 전쟁’이 시작된 가운데, 강 시장은 13일 국회를 방문,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대한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나섰다. 강 시장은 이날 오전 예산결산위원회 소속 손금주(나주·화순), 서삼석(영암·무안·신안), 예결위 소위원회 소속 송갑석(광주 서구 갑), 김현권(경북 구미 을) 의원실을 찾아, 빛가람 어린이 친화 가족편의 시설 건립(170억), 나주목 객사 금성관 보수정비 사업(40억), 전력기술교육센터(한국폴리텍대학) 건립(350억) 등 3건에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에 힘써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먼저 “빛가람 혁신도시 9세 이하 인구 비율(18.4%)은 전국 평균(8.3%)보다 2배 이상 높음에도 ...

나주시 노안면(면장 심영조)이 이달 관내 거동 불편 주민과 고령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전등 무선 리모컨 설치 및 LED전등교체 사업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노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노명학) 특화사업인 전등 무선 리모컨 설치사업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백여만 원을 지원받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가구 100세대를 선정, 지사협 위원과 의용소방대원(대장 조승만), 면사무소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자리에 일어나지 않아도 누워서 전등을 켜고 끌 수 있는 리모컨 전기 스위치를 보급하면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효자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금안리 광곡마을에 거주하는 윤 모(86세, 여)어르신은 “허리가 굽어 걷기도 어려운데다, 전등이 노후돼 평소 많이 어두워 생활에 불편함이 많았는데 이번에 전등교체와 무선리모컨을 설치해주니 정말 편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여성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여성 전문 농업경영인력 육성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시는 이날 정책토론회와 함께 농업 노동의 강도를 줄이고, 쉽게 농사를 짓는 노하우를 공유·전수하는 ‘나도 강사다, 나만의 농사비법 발표 대회’도 실시할 계획이다. 1부 정책토론회는 오미란 농식품부 농촌여성정책과장, 임연화 나주시 여성농업인지원팀장의 주제 발표와 농업분야 현안에 대한 4개 분야 종합토론으로 구성됐다. 종합토론은 김정섭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정연구센터장을 좌장으로 여성농업인 지원센터의 역할 및 확대, 마을 공동 급식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귀농·귀촌 여성농업인의 안정적 지원 방안, 여성농업인 소규모 가공 지원 등 4개 주제별 패널을 초청해, 발표와 토론을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수 십 년 또는 대대로 축적해온 농사 비법을 지역 농업인과 공유하는 소통과 배움의 장이 구현될 것으로 기대되는 2부 ‘나만의 ...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농기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농가에 안내·당부하고 나섰다. 14일 나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한해 농기계 사고 중 전체 약 32%가 수확철인 10~11월에 집중해서 발생하며, 기종별로는 경운기, 트랙터, 예초기 순으로 사고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사고 원인은 운전자 부주의, 교통법규 미 준수, 음주운전 등을 꼽는데, 이중 농기계 운전자 과실에 따른 사고 발생이 전체 66.3%를 차지하고 있어 작업 전, 농기계 사용 요령을 충분히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나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임대 농기계 출고 전,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종별 안전수칙과 조작방법을 상시 안내·교육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08년부터 농기계 사고 발생에 대비, 농기계종합공제를 지원하고 있고, 특히 올해부터는 농가당 최대 12만 원의 지원한도를 폐지하고 자부담 50%를 지원,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보장하고 있다. 나...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9~10월 과수 및 특용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 피해 최소화 및 내년도 해충 발생 밀도를 낮추기 위해 산란기를 맞은 성충기 돌발해충에 대한 집중방제를 농가에 당부했다.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 매년 1~2회 발생하는 돌발해충은 5월 월동난이 부화한 후, 약령기를 거쳐 8~9월에 성충으로 성장해 내년을 위한 산란을 시작한다. 돌발해충들은 어린 가지의 나무껍질을 벗겨 그 속에 알을 낳아 월동을 하는데, 산란된 가지는 이듬해 위축 또는 말라죽기 때문에 성충 산란기 철저한 방제가 요구된다. 특히, 성충은 인근 산림지역으로 이동해 활동하다가 월동난을 낳기 위해 다시 과원으로 날아오는 습성이 있어서 야산 등 인근에 산림지역이 있는 과원에서는 적극적인 방제가 중요하다. 나주시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돌발해충 방제 중점 기간으로 정하고, 포도, 복숭아, 배, 블루베리, 아로니아, 감 등 지역 주요 과수농가의 개별방제를 독려하고, 마을방송 ...

나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강인규, 민간위원장 홍철식)는 이달 27일부터 30일까지 4개 권역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 위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읍·면·동 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지사협 위원의 역할에 대한 이해와 지역복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자체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27일 성북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첫 교육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 배정배 지사협위원장을 초청, ‘지사협 위원으로써의 역할’ 및 ‘광산구 수완동 우수사례’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배 위원장은 지사협의 주요 역할과 기능에 대해, 위기가정 상시 발굴을 위한 인적 안전망 구축,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 단체와 연계한 특화사업 추진 등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완동 지사협의 연혁, 조직 현황, 주요 성과 등을 비롯해 ‘방방곡곡! 수완동 지...

나주시 성북동(동장 강주창)이 최근 불법 쓰레기 상습투기 근절을 위한 ‘양심화단’을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성북동은 이달 들어 관내 칠전마을 입구, 과원동 마을회관 옆 등 총 5개소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 폐기물을 정비, 철쭉, 꽃 잔디 등을 심어 화단을 조성하고 이 화단을 불법 쓰레기 투기에 대한 양심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양심화단’으로 이름 지었다. 강주창 송북동장은 “이번 양심화단 조성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은 물론, 불법 쓰레기 투기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불법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을 양심화단으로 조성해 깨끗한 나주 만들기에 앞장서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6일, 나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장에서 다문화 가족 11가구(47명)와 함께 친정나들이 환송식을 가졌다. 이날 환송식은 방문 가족 영상 상영, 가족소개 등으로 진행됐으며 19년 만에 고향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는 왕곡면 거주 박 모 씨는 “시에서 뜻밖의 선물을 줘서 너무 행복하고 방학을 맞아 자녀들과도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부모님과 형제들을 만날 생각에 한숨을 못잤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많게는 10여년에서 적게는 2년 넘게 고향을 가보지 못한 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뭉클하다”며, “먼 나라에서 가족을 돌보고 낯선 문화와 언어를 접하며 쌓인 스트레스를 없애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그리운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다문화가족 지원 시책으로 ‘친정나들이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48가구 126명이 고국의 가족들...

전남 나주시의 민선 7기 1년차 시정은 변화와 혁신, 재도약의 시기였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1년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비전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신산업분야 성과에 집중, 지역 산업구조의 변혁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한편, 과거 호남의 정치·문화·경제의 중심지였던 나주의 역사적 위상과 정체성을 재정립하는데 주력했다. 빛가람 혁신도시는 지난 1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본사 이전을 통해 16개 공공기관 이전을 모두 완료했다. 참여정부시절부터 국토균형발전의 일환으로 2007년 첫 삽을 떴던 빛가람은 도시 조성 13년 만에 혁신도시 시즌1에 마침표를 찍고 지역 성장 동력으로 거듭났다. 이와 더불어 지난 1월 28일 국정과제에 반영·추진됐던 한전공대 유치에 성공하며, 혁신도시 시즌2의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한전공대는 세계 수준의 에너지 분야 인재 육성의 요람으로 에너지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의 키(key)로 꼽힌다. 특히 7월 12일 나주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한전공대 ...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화물자동차 밤샘 불법주차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조성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나주시 청동4번길)를 9월 중 정식 개장에 앞서, 내달 1일부터 임시 개방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의한 소·중·(특)대형화물차는 8월 1일부터 정식 개장 때까지 차고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총 사업비 186억 원(국비 135, 시비 51)이 투입된 나주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지난 2017년 착공해 올해 6월 준공을 마쳤다. 청동4번길 부지 49,083㎡에 특대형 18면, 대형 198면, 소형 125면 등 주차면 341면과 차량 정비 및 편의시설동을 갖췄다. 시는 정식 개장에 앞서, 8월 한 달 간 차고지를 임시 개방하고 대대적인 홍보·안내를 통해 화물차량의 공영 차고지 이용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임시 개방 기간 도심권과 도로변 등 불법주차구역에 대한 지도 단속을 월 1회에서 주 1회로 강화, 밤샘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