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집 마련이 어려운 시민의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한 나주 이창지구 행복주택이 첫 삽을 떴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이창지구 행복주택’이 오는 2022년 5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창지구 행복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저소득층, 산업단지 근로자의 주거비 경감 등에 따른 안정된 정착을 돕기 위한 민선 7기 역점시책으로 혁신·일반산업단지 배후 지역인 영산포 이창동 일대에 건립된다. 시는 지난 2018년 10월 공동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행복주택사업 시행협약’ 체결에 이어 2019년 12월 국토교통부 사업승인, 올해 4월 공사 발주와 시공업체 선정 절차를 거쳐 이달 착공했다. 사업비 150억원(국비30%, 기금융자40%, LH30%)이 투입되는 행복주택은 영산포 이창동 714-1번지 7199㎡(2178평)에 세대 당 전용면적 21~44㎡, 총 150세대를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에 공급한다. 시는 앞서 주...

나주시가 코로나19로 위축된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서비스 기반의 채용 박람회를 연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제5회 나주시 잡(JOB) 페스티벌’을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2주 간 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활용해 비대면(언택트)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잡 페스티벌은 구직자에게 다양한 고용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구인)은 자사 여건에 맞는 인력을 채용하는 1:1매칭 일자리 행사다. 그동안 빛가람동 호수공원을 비롯해 야외에서 개최해왔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회차는 온라인 서류접수, 화상면접 등 비대면 채용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나주시 일자리지원센터 누리집 온라인 채용관에서는 잡 페스티벌에 참여한 100여개의 업체 소개 및 채용 정보, 실시간 화상면접 서비스가 제공된다. 구직자는 전문컨설턴트의 1:1서류&면접 컨설팅과 취업특강, 화상면접 등에 참여할 수 있다. 1차 서류 신청접수는 12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1:1서류&면접 컨설팅은...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시(市) 승격 40주년’을 앞두고 민선 7기 호남의 중심도시 비전 실현을 위한 내년도 신규시책을 발표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인규 시장 주재로 ‘2021년 국·소·부서별 신규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5개국·소별 전체 33개 부서에서 발굴한 총 103건의 신규시책 추진계획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행정수요 변화와 포스트코로나 시대로의 전환에 중점을 둔 다수 시책들이 주목받았다. 주요 시책으로는 시민과의 모바일 언택트 대화, 온라인 주민자치학교 개설,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 온’ 유치, 공영주차장 스마트화 IOT(사물인터넷) 구축, 노인요양시설 비대면 면회 시스템 구축, 비대면 판로지원 ‘디지털 매니저’ 사업, 로컬푸드 무인 판매대 시범 설치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 선제적 대응을 위한 ‘비대면·온라인’, ‘디지털 뉴딜’과 연관된 다수 시책이 발...

나주시 다도면을 운행하는 공공형 버스가 11일 첫 시동을 걸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이날 다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도시형 교통모델인 공공형 버스 ‘다도 한 바퀴’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통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강인규 나주시장, 김영덕 시의회의장, 지역구 시의원, 다도면장, 이장단장, 주민 등 20여명의 소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됐다. 다도 한 바퀴 버스는 15인승 소형버스 총 2대(예비차 1대)로 기·종점인 다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암정 – 덕림 – 도동 – 행산’ 약 25km 구간을 경유해 상·하행 10회씩 하루 총 20회 운행한다. 첫차·막차시간은 상행 07:00/19:45, 하행 07:30/20:05이며 버스 승강장은 기존 노선과 동일하다. 요금(카드)은 일반성인 700원, 청소년 500원, 어린이 300원으로 환승 서비스는 시내버스 요금 체계에 준해 적용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행사 이후 참석자들과 버스 시승을 통해 주...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지역 현안사업 59건에 대한 943억원이 반영됐다고 4일 밝혔다. 나주시는 작년 553억원에서 390억원이 증가한 내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 실현 가능성을 한층 더 높이게 됐다. 이 같은 성과는 강인규 나주시장과 관련 부서 공직자 모두가 국비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중앙 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얻은 쾌거로 풀이된다. 여기에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꾸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안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확보하고 정부예산 지원을 적극 건의해왔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는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나주’ 비전 실현을 위한 중대형 이차전지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220억원), EV·ESS 사용 후 배터리 응용제품 및 기술개발 실증(250억원), 한국폴리텍대학 전력기술교육센터 건립(291억원) 등이 신규 현안사업으로 반영됐다. 혁신도시와 원도심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현안사업도 대거 반영됐다. 어린이도서...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도내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고위험시설 집합금지 등 전라남도 행정명령에 대한 지역사회의 원활한 협조를 당부했다. 31일 나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라남도는 지난 30일 0시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화에 따른 행정명령’을 고시, 도내 전 지역 감염 위험시설에 대한 집합 금지 명령을 발동했다. 지역경제 파급력 등을 고려해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유보하고 정부에서 정한 고위험시설 등에 대해 3단계에 준하는 조치를 적용하는 것이 주 내용이다. 이번 행정명령은 오는 9월 7일 24시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고위험시설 12종, 중위험시설 6종은 해당 기간 인원수와 무관하게 집합을 금하며 키즈카페·견본주택·300인 미만 학원은 10인 이상 집합이 금지된다. 정부에서 지정한 감염 고위험시설은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뷔페, PC방,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 공연장, 300인 이상 대형학원, 직접판매 홍보관, GX(Group...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나주 혁신산단과 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터 일원이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국 최초의 공기업형 연구개발특구로 기술사업화 등 국비 지원은 물론 세제 혜택도 받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특구위원회는 27일 위원회를 열고 나주 왕곡면 혁신산단과 빛가람동 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터 일원 총 1.69㎢의 전남 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강소특구는 과학기술을 통한 지역 혁신성장 달성을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소규모·고밀도 연구단지 조성 사업이다. 기존 연구개발 특구가 지정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대규모로 계획돼 집적·연계 효과가 떨어진다는 단점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8년 관련 연구개발특구법 시행령을 개정해 추진됐다. 개정 결과 기술핵심기관이 1개만 있더라도 충분한 혁신역량을 갖추고 있으면 특구로 지정해 작지만 강한 ‘소규모·고밀도 연구단지’를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지정된 나주 에너지밸리 강소특구는 ...

강인규 나주시장이 비대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공직자와의 진솔한 대화 시간을 가졌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17일 강인규 시장이 ‘90년대생 신규 직원들과 ‘온택트(Ontact) 열린 대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온택트는 비대면을 뜻하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 연결’(On)을 더한 개념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온라인(화상) 소통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 시장은 20개 읍·면·동에서 근무하는 ‘90년대생 새내기 직원 40여명을 대화방으로 초대해 코로나19 대응 업무에 대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직원들은 공직생활 중 특별히 기억에 남거나 보람 있었던 일과 속상하고 힘들었던 일, 평소 말하지 못했던 애로사항 등 공직 생활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강 시장과 주고받았다. 또 ‘나주 관광지 사진 퀴즈’, ‘신조어 퀴즈’, ‘꼰대 테스트’ 등을 통해 세대 간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화에 참...

‘100% 나주배’로 만든 여름철 음료 신제품 4종이 본격 출시됐다.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일부터 배 슬러시, 배 에이드, 배 요거트, 배 팥빙수를 로컬푸드직매장 금남점(금나와락)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배 슬러시’는 배 특유의 아삭한 식감에 비트 슬러시를 첨가해 화려한 색감과 상큼한 맛을 낸다. ‘배 에이드’는 시원한 배 과즙에 청량감이 더해져 여름철 수분 충전에 제격이다. ‘배 요거트’는 플레인 요거트에 배 청을 섞어 달콤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겼으며 ‘배 팥빙수’는 바삭하게 구운 누룽지를 얹어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된 배 음료의 가장 큰 매력은 순수 나주배로 만든 배 퓨레, 배 청과 함께 쌀·팥·서리태·대추 등 기타 원료가 전부 나주산 농산물이라는 점이다. 소비자가 믿고 섭취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문화 조성은 물론 주로 배즙에 머물러있던 배 가공의 한계를 해소해 농가 판로 확보와 소득 향상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치아 결손 등 구강 건강이 취약한 지역 저소득층 노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어르신 틀니지원 사업’이 시민의 피부에 와 닿는 체감 시책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틀니지원 사업이 시행된 2019년부터 지원 대상자 95명을 선정, 현재까지 67명에게 시술 비용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업 대상자는 나주시 관내 1년 이상 거주한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 의료급여수급자,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다. 보건소 1차 구강검진 이후 관내 치과의원(30개소)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완전의치, 부분의치, 지대치 시술을 진행한다. 시는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적용 금액을 제외한 틀니시술비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한다. 부분틀니(양악기준) 지대치 시술의 경우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이전에 보건소에서 노인 의치 시술비용을 지원받았거나 치과의원에서 7년 이내 틀니 관련 건강보험 적용을 받은 경우, 구강 검진 후 틀니 불가 판정을 받은 경우 ...

올 상반기 판매액 120억원을 돌파한 나주시의 지역화폐 ‘나주사랑상품권’ 10% 구매 할인율이 9월까지 유지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했던 나주사랑상품권 구매 시 10%특별할인 기간을 9월까지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번 할인율 연장으로 180억원 규모 상품권을 추가로 발행한다. 이에 소요되는 예산 20억원은 제4차 추경에 반영해 기 확보할 예정이다. 이 같은 조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됐던 지역 상권이 대규모 상품권 유통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은 지역소득 역외유출 방지, 선순환 경제체계 구축, 카드수수료 절감 등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실질적 소득 증대로 이어지고 있다. 나주시가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가맹점 100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면접조사 결과 전체적으로 매출이 급감한 2~3월과 달리 10% 할인판매 실시, 정책지원 상품권이 본격 지급된 4~5월에는 전체 가맹점 ...

193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나주 지역 최초 극장으로 지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해왔던 옛 나주극장을 문화재생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가 시작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옛 나주극장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유휴공간 문화재생 기본구상방안 연구 대상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나주시에 따르면 유휴공간 문화재생 사업은 유휴공간으로 남겨져 방치된 산업단지, 폐 산업시설 등을 문화적 환경을 갖춘 장소로 재창조에 지역 문화 진흥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물리적인 시설 개선뿐만 아니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적 재생을 통해 지역만의 고유한 특성이 담긴 장소로 만드는 것이 주 목표다. (사진설명: 1980년대 당시 나주극장) 공모 대상지로 선정된 옛 나주극장(금성동14-1)은 나주 지역 최초 극장으로 1930년대 당시 나주천 정비사업를 통해 조성한 하천부지에 소주공장, 잠사공장 등 산업시설과 함께 들어섰다.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