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나주시가 다양한 사회적 고민과 갈등 속에 살아가는 청년들의 자존감 향상을 위한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11월까지 나주시청년센터에서 맞춤형 심리 상담 프로그램인 ‘청년심리상담 가온 톡(talk)’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만 19세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상담 프로그램은 ‘심리검사’, ‘개인상담’, ‘집단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심리검사는 모바일을 활용한 비대면 성격 테스트, 진로검사 이후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제공하며 개인 상담은 대인관계·감정코치분야 전문가와의 대면 상담이 진행된다. 대면 상담은 매주 수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 청년센터에서, 비대면 유선·화상 상담은 평일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한다. 여기에 또래집단의 고민 공유 및 청년 현안에 대한 다양한 주제 토론이 진행되는 집단상담은 매주 수요일 19시부터 21시까지 15명 이내 참석자들을 모집해 운영할 예정이다. 모든 상담은 사전예약제로 나주시 청년센터...

나주시(시장 강인규)와 (사)나주여성농업인종합지원센터(대표 강정남)가 농촌마을의 열악한 보육 여건 개선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3일 취약가정 영·유아를 위한 ‘찾아가는 이동놀이교실’ 업무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 놀이교실은 보육시설이 없는 농촌마을에 장난감, 도서 등을 구비한 놀이차량을 파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육아지원 서비스로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마련됐다. 센터는 협약을 통해 왕곡·다도·다시·봉황·반남면 지역 다문화, 조손, 생활취약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놀이 교육 및 부모 상담, 독서 등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보육시설 부재, 경제적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의 아이 돌봄 고민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농촌마을 열악한 보육여건 개선을 위한 시책 발굴에 힘써가겠다”고 밝혔다.

나주시가 명절 연휴를 앞두고 ‘설 맞이 로컬푸드 선물세트 특판전’을 연다. 31일 나주시(시장 강인규)에 따르면 이번 특판전은 나주로컬푸드 직매장 빛가람점과 금남점에서 연휴 첫 날인 오는 2월 1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대표 특산품인 나주 배를 비롯해 한라봉, 딸기, 더덕, 새싹인삼 등 산지 농산물과 흑마늘진액, 한과, 재래김세트 등 가공식품을 포함해 30여 종의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특판전 기간 직매장에서 농·축산물, 가공품(수산물, 공산품 제외)을 구입한 전 고객에게는 구매금액의 20%(최대 1만원)를 할인받을 수 있는 소비 쿠폰이 지급된다. 내달 6일부터 11일까지는 과일선물세트 구매 시 사은품으로 방역마스크(KF94) 3매를 증정한다. 특판전 외에 출하 농가 및 업체별로 7~20%의 개별 할인을 진행하며 최근 새롭게 입점한 반찬코너(이화찬)에서도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마련했다. 직매장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는 나주시 공식 쇼핑몰 ‘오색마...

전라남도 나주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시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26일 청사 이화실에서 입장문을 발표,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시민들에게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시민의 요구를 엄중히 받아들여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은 모든 시민에게 보편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지급 규모는 세출 예산 절감과 재정 수요 분석을 통해 빠른 시일 내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급시기와 관련해서는 “정부 추경과 방역 상황을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하되 늦어도 3월 이전에는 지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특히 “재난지원금 지급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제정과 제1회 추경에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시의회와 협업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나주시는 그간 가용재원 감소와 지출 수요 증가에 따른 녹록치 않은 재정 여건을 감안해 코로나19 재정 지원의 일...

나주시 금남동이 ‘내일이 더 기대되는 금남동’을 슬로건으로 동민의 행복 증진을 위한 신축년 새해 각오를 피력했다. 금남동은 2021년 새해를 맞아 작년 한 해 성과 및 올해 동정 비전을 동민과 공유하기 위한 대형현수막을 게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정복지센터 외벽에 걸린 현수막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움 속에서도 동민 화합을 통해 일궈낸 각종 성과 목록과 올해 주요 사업을 담았다. 금남동은 지난 2016년부터 5개년 계획으로 추진해왔던 나주 읍성권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지난 해 마무리했다. ‘나주읍성 살아있는 박물관 만들기’를 비전으로 ‘핵심거점 재생’, ‘연계망 활용’, ‘박물관 활동’, ‘행복한 삶터 만들기’, ‘상권 활성화’ 등 총 100억원규모 5개 분야 11개 세부 사업을 추진했다. 대표적 성과로는 옛 나주정미소 복원을 통한 문화·예술·공연 복합공간(난장곡간), 나주읍성 내 고샅길 600m구간 흙 돌담길, 금성관-서성문-향교’를 잇는 ‘사매기길·향교길 특화가로’ ...

“어려운 위기를 우리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 극복하자는 ‘동주공제’(同舟共濟)의 정신으로 오늘의 위기를 12만 시민과 함께 슬기롭게 헤쳐 나가겠습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31일 2021년 신년사를 통해 “나주 미래 100년의 꿈과 희망이 담긴 사업들이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미래 선도를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시장은 “시민안전과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나주의 미래 100년, 시민의 삶을 이끌 기초를 세우는데 전념하겠다”며 “호남의 중심,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를 향한 담대한 동행에 12만 시민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나주의 새로운 문명의 전환을 이끌어낼 ‘5대 선도정책과제의 본격적인 추진’과 ‘에너지신산업 중심의 미래형 신산업 육성’, ‘함께 정을 나누는 나주공동체 실현’,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행복한 상생농업 정착’, ‘자치시대에 부합하는 시민을 위한 행정체계 구축’ 등 시정 핵심 운...

나주시가 지역 기관·사회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추진한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첫 결실을 맺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최근 (유)아름건설, 수자원공사, 반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거복지협동조합과 함께 민·관 협력사업인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주택 1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실내건축공사분야 관내 자활기업으로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힘써온 (유)아름건설(대표 어수길, 어은화)의 적극적인 제안을 통해 이뤄졌다. 수혜자는 반남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1인 가구로 지난여름 집중호우 피해로 지붕이 무너지는 등 주택 노후화로 새 보금자리 마련이 절실했다. 이를 위해 (유)아름건설은 1200만원 상당의 후원금 기탁과 지붕 및 부엌 공사, 보일러 설치, 단열·도배·장판 등 주택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수자원공사에서 행복가득 수(水)프로젝트 사업비 500만원을 후원했으며 여기에 반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연계후원금 및 나주시 복지기동대 사업비 400...

나주시가 이달 23일부터 빛가람동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한 공공형 버스 시동을 건다. 17일 나주시(시장 강인규)에 따르면 공공형버스 ‘빛가람 한바퀴’(명칭)는 15인승 순환버스로 저렴한 요금에 빛가람동 우정로와 그린로 2개 노선을 운행한다. 우정로 방면은 ‘빛가람병원 후문 ↔ 중흥1·2차아파트 ↔ 우미린아파트 ↔ 동신대한방병원 ↔ 빛가람동행정복지센터 ↔ 빛가람병원 후문’ 이며 그린로는 ‘빛가람병원 후문 ↔ 전파진흥원 ↔ LH4·5차↔ 부영3차 ↔ 빛가람병원 후문’으로 하루 총 96회 운행된다. 버스요금은 일반인 700원, 청소년 500원, 어린이 300원으로 환승 서비스는 시내버스 요금 체계에 준한다. 시는 공공형 버스 운행에 따른 노선 중복으로 셔틀버스 차량 2대를 감차하기로 했다. 감차 차량은 빛가람동에서 나주역을 거쳐 원도심(7003번-나주터미널, ...

나주시가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한전공대(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2022년 3월 정상 개교를 위한 진입도로 개설 등 본격적인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나선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총길이 643m, 왕복 4차선(폭 25~28.5m)규모 한전공대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관계기관 협의, 각종 행정절차 등을 거쳐 이번 달 안으로 착공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진입도로 공사에는 총 30억원이 투입되며 2021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특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한전공대는 연구·교육·산학연을 아우르는 '에너지 특화 클러스터 리딩 대학'으로 오는 2022년 3월까지 나주(빛가람)혁신도시 부영CC일원 40만㎡에 조성될 예정이다. 학생 수는 대학원생 600명, 학부 400명, 외국인 학생 300명에 교수 100명, 직원 100명 등으로 작지만 강한 연구중심대학 설립 취지와 걸맞게 학생 대비 교수 비율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을 지향한다. 한전공...

전라남도 나주시가 광주와 나주, 목포를 잇는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의 차기 국정과제 채택을 목표로 첫 회의를 열고 제 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 및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사업 반영 등을 위한 공식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5대 선도정책과제 중 하나인 ‘광주~나주(목포) 간 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한 민관공동위원회 ‘광역철도위원회 제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민관공동위원회 상임위원장인 강인규 나주시장, 공동위원장인 양복완 전)경기도 행정2부지사, 정재수 전)광주도시철도공사 경영본부장을 비롯해 민영광 전)한국철도공사 기획조정본부장, 송예나 전남대 지리학과 교수, 전현우 서울시립대 자연과학연구소 연구원, 조상필 광주전남연구원 초빙연구위원, 채용석 전)광주도시철도공사 기술운영처장, 박규견 민관공동위원회 정책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광역철도위원회에 참여한 서상교 전)경기도 철도국장, 윤혁렬 서울연구원 교통시스템연구실 선임연구...

나주시에 조성된 광주·전남(빛가람) 공동 혁신도시가 전국 혁신도시 중 최근 5년 간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성과가 가장 두드러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23일 나주시(시장 강인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에서 최근 발표한 ‘혁신도시 성과평가 및 정책지원’ 국토연구원 용역 결과에서 나주 혁신도시는 사업체, 종사자, 여성고용, 상용 노동자 수 증가율이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가장 높았다. 해당 연구는 참여정부 이후 추진된 공공기관 지방이전 및 혁신도시 정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를 토대로 혁신도시 미래발전전략을 제시할 목적으로 이뤄졌다. 나주 혁신도시는 혁신도시 건설 사업으로 인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혁신역량을 제고하는 성장동력 부문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나주혁신도시의 총 사업체 수는 2012년 5626개에서 2017년 7633개로 2007개(35.7%) 늘어나며 전국 혁신도시 평균 증가율 13.8%를 훌쩍 웃도는 ...

나주시가 ‘마한사 복원·역사문화도시 지정·차기 대선 국정과제 채택’을 위한 첫 공식회의를 개최하고 민선 7기 선도정책과제 추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선도정책과제 민관공동위 마한사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나주를 핵심지역으로 남도의 역사적 자산이자 근원인 마한사를 복원하고 역사문화도시 지정과 차기 대선 국정과제로 채택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모든 역량을 결집 하겠다”면서 “마한사와 관련된 유물과 유적이 풍부하게 남아있고 국내 최고의 실력과 명망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된 마한사위원회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 대업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피력했다. 선도정책과제는 나주시가 정책의 대전환을 통해 신성장동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담보할 수 있도록 민관협치로 추진하는 초대형 정책프로젝트다. 이 정책과제는 영산강 생태복원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대선 국정과제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