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나주시가 2주간에 걸친 주민 대화를 통해 민선 7기 민·관 소통 행정 유종의 미를 거뒀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14일 남평읍에서 28일 빛가람동까지 20개 읍·면·동에서 실시한 시장과 주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주민과의 대화는 매년 연초 시정 운영 방향과 지역별 현안사업을 행정과 시민이 상호 공유하고 생활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건의하는 대표적 민·관 소통의 장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이자 민선 7기를 갈무리하고 다가올 8기 시정을 설계하는 허심탄회한 대화 자리가 되면서 어느 때보다 뜨거운 주민 관심과 참여를 불러 모았다. 시는 참석 인원 50명 제한, 마스크 착용, 장내·개인별 소독 등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 수칙에 철저를 기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올해 주요 시정 청사진으로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건설 및 혁신도시 시즌2, 안전하고 행복한 나주공동체 조성, 상생하는 자치농업을 통한 농업·농촌활력 제고, 2천년 ...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영산포권 대표적 주거환경 낙후지역으로 꼽히는 이창동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국가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16일 이창동 8통 복지회관에서 ‘2022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공모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전문가 현장 평가가 진행됐다고 17일 밝혔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낙후·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 생활수준 보장에 중점을 두고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지역은 ‘4m미만 도로에 접한 주택 비율이 50%이상’,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 50%이상’,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비율 9%이상’인 지역으로 이 중 2개 항목을 충족해야 공모에 신청할 수 있다. 국가균형위는 공모에 참여한 전국 27개 지자체 중 1차(17개) 선정을 거친 후 3월 중 10개 지자체(마을)를 최종 대상지로 선정해 4년 간 국비 3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민선 7기 시정의 성공적인 마침표를 찍기 위한 2022년 청사진을 발표했다. 나주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청사 대회의실에서 강인규 시장 주재로 부서별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보고회는 총무국, 미래전략산업국, 안전도시건설국, 보건소, 소통정책·기획예산·감사실 및 대회협력사무소, 농업기술센터 순으로 3일 간 전체 34개 부서에서 발굴한 신규시책 78건과 역점시책 238건이 발표, 논의됐다. 강인규 시장은 올해 시정 역점 방향으로 ‘에너지-ICT융복합 지식산업센터 착공 등 에너지밸리 대규모 조성사업’, ‘혁신도시 시즌2 대비 공공기관 이전 추진단 구성’, ‘초강력 레이저센터 유치’ 등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지목했다. 또 ‘중소기업 경영지원’, ‘소상공인 사회적 기업 전환’, ‘지역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 ‘복지사각지대 발굴, ‘여성·고령·아동 3대 친화도시 세부사업’ 등 코로나19 장기화 위기 극복을 위...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2년 지역화폐(나주사랑상품권) 1000억 원 발행을 목표로 ‘구매 시 10%할인’을 재개한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1월 1일부터 액면가의 10%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는 ‘나주사랑상품권 10%특별할인’을 예산 소진 시까지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 10%할인은 올해 누적 판매분 440억 원까지 적용하고 이후부터는 5%할인으로 하향 조정될 방침이다. 개인별 월 구매한도는 50만원이고, 법인·단체 등은 할인율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상품권 10%할인을 위한 올해 예산 54억원(국비9억·시비45억)을 확보했으며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한 국비 지원 건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난 해 나주사랑상품권 판매실적은 일반판매분 982억원, 재난지원금·농어민공익수당 등 정책지급분 338억 원 등 2007년 첫 발행 이후 역대 최고치인 총 1320억 원으로 집계됐다. 자금 역외유출 방지에 따른 경제 선순환 효과가 있는 상품권 대량 유통에 힘입...

나주시가 29일 청내 직원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이날 하루 청사 본청과 별관 건물을 임시 폐쇄한다. 나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청내 직원 1명을 포함한 코로나19 474~479번 지역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청사 본관과 별관 건물의 외부인 출입이 제한된다. 시민봉사과는 민원 편의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정상 운영한다. 보건당국은 이날 오전 청사 주차장에 선별진료소 2곳을 설치, 본청 전 직원과 시청 어린이집 종사자, 원아를 비롯해 27~29일 확진된 직원과 접촉한 외청 및 읍·면·동 직원에 대한 코로나19 PCR검사를 실시했다. 검사를 받은 직원은 부서별 민원 필수 요원을 제외, 결과 통보 때까지 재택근무에 들어간다.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직원의 경우 검사 결과와 관계없이 14일 자가격리 된다. 나주시는 긴급상황본부를 가동하고 청사 전 건물에 대한 긴급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추가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내년 3월 개교를 앞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진입도로가 준공되면서 대학 정상 개교를 위한 캠퍼스 공사와 함께 기반시설 구축에 속도가 붙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27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켄텍·KENTECH) 도시계획도로(이하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마치고 이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12월 착공한 켄텍 진입도로는 총 사업비 30억원을 투입, 길이 643m·폭25m규모 왕복 4차로로 개설됐으며 보행자 편의를 위한 인도와 자전거 전용도로를 갖췄다. 도로 개통은 4차선 도로 개설에 따른 차선 및 신호체계 마무리 정비·관리를 위해 내년 초 대학 개교시기에 즈음해 이뤄질 예정이다. 도로가 개통되면 캠퍼스 공사 차량과 더불어 산포면 송림리 등 혁신도시 인접 마을 주민들의 차량 이동 시간이 기존보다 5~10분가량 단축돼 교통 편익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인규 나주시장, 김영덕 시의회의장, 도·시의원, 윤의준 켄텍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빛가람·산포·...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작년에 이어 난방 여건이 어려운 취약계층가구에 외풍 차단 효과가 있는 ‘난방텐트’를 보급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읍·면·동과 사례관리 추천을 통해 선정된 저소득 취약계층 110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난방텐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난방텐트는 집 내부에 설치하는 텐트형 난방용품으로 겨울철 흔히 사용하는 전기장판에 비해 보온효과가 뛰어나고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전기장판은 방바닥 온도가 급상승에 따른 위, 아래 온도차로 호흡기에 무리를 줄 수 있지만 난방텐트는 외풍을 차단하면서 내부 온도를 4~8도 정도 따뜻하게 데워주기 때문에 겨울철 난방용품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작년 100세대 보급에 이어 올해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난방텐트를 직접 설치, 사용법을 안내하고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난방텐트 보급은 뛰어난 보온효과와 난...

전라남도 나주시가 영산포 지역 정주여건과 안전사각지대 개선을 위한 국가 공모사업인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에 민관 역량을 결집하고 나섰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최근 이창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주민 욕구에 부합하는 핵심사업 발굴과 공모사업 추진 방안 논의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성장 혜택으로부터 소외·낙후된 농어촌 오지마을, 도심 속 달동네 등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과 안전 보장을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4년 간 국비 30억원을 지원한다. 시는 영산포 지역 관문인 영산대교에서 이창동으로 이어지는 경사면과 노봉산 밑 골모실 마을 정비 등을 골자로 주민 의견 수렴과 민관 협력을 통해 이번 공모사업에 도전한다. 앞서 지난 18일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된 완도군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하는 등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밑그림 작업에 착수했다. 시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과 시민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2021년 모바일 e스포츠 대회’를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대회 종목은 ‘리그오브레전드 : 와일드리프트’(5:5단체전), ‘카드라이더 러쉬플러스’(개인전)로 이달 27일과 28일 이틀 간 개최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올해 6월 제정된 ‘나주시 이스포츠 진흥에 관한 조례 제4조’에 따른 e스포츠 진흥을 위한 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소된 축제·문화행사의 아쉬움을 해소하고 게임을 매개로 선의의 경쟁을 통해 주민 간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기 위한 시범성 대회로 열린다. 대회 참가는 만12세 이상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12일(금)까지 온라인(http://url.kr/bfq6rx) 또는 웹 포스터 QR코드 접속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리그오브레전드 80명·카트라이더 128명이며 각각 16강·128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27일 예선, 2...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6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나주시민이 함께하는 ‘도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민과의 대화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비대면 온라인 화상 방식으로 ‘홍보영상 시청’, ‘도정·시정보고’, ‘도지사 주재 도민과의 대화’,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영록 도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김영덕 시의회의장, 최명수 도의원, 박윤자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최형호 나주소방서장과 지역 시의원, 노인회·이통장연합회·여성단체협의회 대표자 등 25명이 참석했다. 강인규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나주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이 자리가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의 꿈이 실현되고 ‘함께여는 미래, 호남의 중심 나주’의 희망을 키워가는 소중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며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로 비상하는 나주의 담대한 발걸음에 전라남도의 전폭적인 지원과 시민들의 한결같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강...

나주시가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토지를 현실 경계로 디지털화하고 토지 경계 분쟁 해소 등 주민 숙원을 해결한 공로를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제1회 디지털 지적의 날’(9월 16일)을 맞아 지적재조사 업무 유공에 따른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지적의 날은 국토 디지털화로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지적재조사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관계기관 협력 체계 강화와 종사자 사기 진작을 위해 올해 처음 열렸다. 지적재조사는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경계를 현실경계로 바로잡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100년 넘은 종이지적을 3차원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 완료 시 현실 경계 확정, 맹지 해소, 토지 정형화를 통한 토지 가치 상승과 경계 분쟁 감소, 재산권 보호 등 사회적·경제적 비용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

호남권 교통의 요충지이자 나주 중심부에 위치한 KTX나주역 일대가 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에 기반한 지역 상생과 경제 발전 랜드마크로 도약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일 송월동 KTX나주역 일원 ‘빛가람 에너지클러스터 성장촉진형 투자선도지구’가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투자선도지구는 국토교통부가 발전 잠재력을 갖춘 지역을 지정해 경제적 파급효과 큰 전략사업을 발굴·추진하고 민간 투자를 활성화시켜 해당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지난 2015년부터 투자선도지구 18곳을 선정했으며 이 중 11곳에 대한 지구지정을 완료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구 지정 시 국비지원과 세제혜택, 건폐율, 용적률 완화 등 각종 규제특례를 적용받는다. 나주시는 지난 2018년 국토부 관련 공모 선정에 이은 지구지정 절차에 힘쓴 결과 8월 국토부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투자선도지구로 지정, 국비 10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나주 빛가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