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전라남도 22개 시·군이 참여한 ‘2022년 생명사랑 로고송 댄스 챌린지 경연대회’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앞두고 전라남도 주관으로 정신 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 정신 장애인과의 유대관계 형성, 생명 존중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경연은 생명사랑 공식 로고송인 ‘소중한 당신’(제목) 노래에 맞춰 춤 영상을 제출하는 방식이다. 대상을 차지한 총 1분 56초 분량의 나주시 영상은 옛 나주역, 금성관, 산림자원연구소 등 관광명소를 배경 삼아 나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들이 노래에 맞춰 흥겨운 안무를 선보인다. 직원들은 노래 가사 속 생명의 소중함과 위로의 메시지에 맞춘 창작 안무를 통해 정신건강상담 대표번호 (1577-0199)를 안내한다. 센터 직원뿐만 아니라 영상 초반부 구수한 사투리로 로고송을 소개하는 남평읍 반계마을 윤영수 이장을 비롯해 소방...

내년 1월 1일부터 실시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앞두고 나주시(시장 윤병태)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 이하 재단)이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재단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금액에 따라 일정 비율을 세액 공제하는 제도다. 2021년 10월 고향사랑기부금에 관한 법률 제정을 통해 내년 1월 1일부터부터 본격 시행된다. 일본의 경우 고향사랑기부제와 유사한 제도로 ‘고향납세제’를 2008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지난해 고향납세 기부 수용 총액이 8302.4억엔(약 8조2천만원)에 달하며 최다 액수를 경신했다. 특히 도도부현(都道府県)을 제외한 1747개 지자체 중 홋카이도(北海道), 시라누카쵸(白糠町)는 세입액의 49.1%가 고향세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반면에 지자체 약 30%는 지역 납세자가 타 지역에 납세하면서 적자 재정을 면치 못하고 있다. 재단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통한 세수 확대, 답례품 ...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민선 8기 들어 지역 최대현안인 ‘고형연료(SRF)열병합발전소’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과의 소통에 첫 발을 뗐다. 나주시는 21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윤병태 시장, 시·도의원, 시민과 언론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SRF열병합발전소 현안 해결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6월 30일 한국지역난방공사 광주전남지사가 나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사업개시신고수리거분 취소 소송’ 대법원 상고심 판결 이후 SRF발전소 가동이 현실화됨에 따라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나주시는 설명회를 통해 SRF발전소와 관련된 주요 행정 행위 경과와 향후 추진 방향, 난방공사와의 SRF발전소 관련 소송 결과, 타 지역 SRF생산·소각 과정 및 사례 소개, 환경영향평가 결과 등을 소상하게 밝혔다. 첫 발표자인 임주호 나주시 에너지신산업과장은 ‘SRF발전소 현황 및 추진 배경’, ‘주요 ...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저품위과에 대한 선제적 시장 격리를 통해 고품질 나주배 유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봄 기상 여건이 양호하고 병해충 피해가 적어 올해 배 생산량이 전년에 비해 45%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소과 유통, 가격 폭락 등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민선 8기 5대 시정 방침 중 ‘지속가능한 농업, 살맛나는 농촌’ 구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나주배 명품 브랜드화’를 제시했다. 그 첫 단추로 작년과 올해 생산된 소과, 기형과, 병과 등 저품위과를 가공용으로 매취해 시장에서 격리함으로써 수급과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고품질과 선별·유통을 통한 나주배 이미지 제고에 주력한다. 나주시는 올해 예산 8억원을 확보, 지난 설에 이어 추석 명절이 지난 시점에서 중소과 배를 수매하고 가공업체를 통해 배즙, 배퓨레 등 가공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제11호 태풍 ‘힌남노’ 여파로 피해를 입은 배 농가...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나주 배꽃 문양을 새겨 넣은 ‘배꽃 우산’과 ‘배꽃 부채’를 신상 기념품으로 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나주시는 배꽃 우산을 나주목사내아에서 관광객들에게 무료 대여하고 배꽃 부채의 경우 나주를 방문하는 주요 귀빈들의 기념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배꽃우산에는 나주를 대표하는 꽃인 배꽃(梨花)과 조선시대 지방 궁궐이자 객사 건물인 금성관(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038호)이 한 폭의 풍경화처럼 담겨있다. 총 3개 종류로 맑은 아침, 은은한 석양과 깊은 밤 등 시간대별 나주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우산 안쪽에는 흩날리는 배꽃잎이 수놓아져 있어 낭만을 더한다. 배꽃우산은 나주목사내아에서 관광객 누구나 신분증 지참 후 9시부터 18시까지(최대 4시간)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배꽃 부채는 조선시대 왕실의 진상품으로 쓰였던 ‘나주선’(羅州扇)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나주는 예로부터 부채 명산지로 대영박물관, 도쿄 국립박물관, 프랑스 부채박물관 등에 나주부채가 소...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청년의 욕구와 참신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정책 발굴을 위한 ‘2022년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민선 8기 신규 시책으로 추진하는 이번 공모전은 ‘청년의 생각이 나주의 시작과 발전이 되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5일까지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분야(예시)는 ‘일자리 창출 및 지원’, ‘인재양성 및 역량강화 교육’, ‘사회참여 및 권리보호, 소통·교류’, ‘주거·복지 및 생활 안정 지원’, ‘인구 유입·유출방지 인구감소 대응’, ‘결혼·출산·보육 등 저출산 극복’, ‘기존 정책 보완 및 개선’ 방안 등이다. 평소 청년 정책에 관심이 있거나 제안을 희망했던 만 18세~39세 청년 누구나 아이디어를 응모할 수 있다. 응모 기간 이메일(kims8056@korea.kr) 또는 시청 기획예산실 방문,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나주시는 ‘실현가능성’, ‘효과성’, ‘창의성’, ‘계속성’, ‘적용범위’ 등 평가 기준에...

거북선 건조의 주역 ‘나대용’ 장군의 일대기를 담은 벽화가 나주시(시장 윤병태) 문평면 오륜마을에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나주시 문평면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주민들과 추진해온 ‘오륜마을 벽화그리기’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이 마을에는 체암(遞菴) 나대용 장군(1556-1612)의 생가와 장군을 모신 사당인 ‘소충사’(昭忠祠)가 위치해있다. 오륜마을 나춘상 이장과 주민들은 작년부터 나대용 장군의 업적을 알리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왔고 주민자치위원회에 벽화 그리기 사업을 건의, 지난 4월 벽화 작업에 착수했다. 장장 5개월에 걸친 벽화 작업에는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적십자회 등 지역사회단체 50여명이 손길을 보태며 미관 조성과 더불어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기회가 됐다. 문평면은 지난 달 마을현장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겸한 벽화 스토리텔링 교육을 진행했다. 누적관람객 700만명을 돌파하며 절찬리 상영 ...

전남 나주시가 시민과의 열린 소통을 통해 지난 수 년 간 지속돼온 ‘나주 SRF열병합발전소’ 현안 문제에 대한 합리적 대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내달 5일 오후 3시부터 문화예술회관에서 ‘SRF열병합발전소 현안 해결을 위한 시민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6월 30일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나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사업개시신고수리거분 취소 소송’ 대법원 상고심 판결 이후 SRF발전소 가동이 현실화되면서 이에 따른 향후 대응 방안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나주시는 특히 발전소 가동으로 건강권 확보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그간 행정 행위, 법적 소송 등 주요 경과에 대해 소상히 밝힐 예정이다. 또한 법률·환경분야 전문가가 제시하는 객관적 자료를 근거로 시민의 건강권, 환경권 수호를 중점에 둔 향후 추진 방향을 제안·설명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합리적 대안 도출을 위한 시민 의견을 수렴할 ...

전라남도 나주시가 중장년층의 인생 제2막 준비를 위한 평생학습을 지원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3~24일 양일 간 평생학습교육관에서 노사발전재단과 퇴직을 앞둔 중장년층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직업 전환 및 체험 프로그램인 ‘신중년 NEW챌린지’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중장년층 시민이 퇴직 후 주도적인 사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재취업, 전직 등 새로운 분야의 역량 개발을 돕는데 중점을 뒀다. 노사발전재단에서는 ‘호모헌드레드의 시대’, ‘경력과 응원’, ‘직업가치관 진단과 해석’, ‘버킷리스트 작성’, ‘생애설계 실습’, ‘목공예 직업체험’ 등을 진행했다. 교육생 김 모(56세·남)씨는 “퇴직 이후 한 달이 지나 막상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을 할 수 있는 일이 있을지 막연했었는데 이번 학습을 통해 미래를 차근차근 설계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나주시와 노사발전재단은 인생 2막에 들어선 중장년층 세대의 평생교...

23일 오후 3시 나주시 청년센터서 ‘문화재생과 지역상생’ 주제로 전라남도 나주시가 옛 나주극장 문화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두 번째 포럼 자리를 갖는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3일 오후 3시부터 나주시 청년센터(토계길 61)에서 ‘나주극장 문화재생 콜로키움 : Vol.2 문화재생과 지역상생’을 주제로 시민, 전문과, 사업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6월 1회(나주극장 문화재생의 출발)에 이어 2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옛 나주극장 문화재생과 관련해 지역 문화산업, 소셜·벤처, 사회적 기업 대표 등이 지역사회와 문화재생 간 상생과 확장 가능성을 함께 토론하고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포럼 1부는 서울대공원장, 한국관광공사 심사위원 등 문화기획전문가로 활동해온 안영노 안녕소사이어티 대표가 ‘문화재생-조치원 한림제지공장 사례’라는 제목으로 발제를 한다. 2부에서는 오희영 안녕다방 대표의 진행으로 김양순(협동조합성안사람들), 나안미(여행램프...

(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오는 31일까지 나주시(시장 윤병태) 한국천연염색박물관 기획전시실서 한국천연염색작가협회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색 그리고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한국천연염색작가협회(회장 유상열)의 13번째 전시회로 작가 16인이 참여한다. 작가들은 천연염색이라는 공통분모 아래 천·종이·목재 등 각기 다른 소재를 활용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한 번의 관람으로 천연염색 소재의 무한한 응용성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눈길이 가는 작품으로는 김종숙 작가가 천연염색 한지와 삼베, 모시, 실크, 면을 이용해 상상 속 도시를 표현한 ‘색의 도시’(작품명), 기존의 절대적 가치와 영역을 파괴하려는 몸부림을 표현한 문화숙 작가의 천연염색 면직물 작품 ‘발상의 전환’ 등이 있다. 이어 정영숙 작가는 천연염색 옥사, 면직물, 재봉사를 이용해 어머니 품 같은 어릴 적 고향 앞바다에 대한 그리움 담아 낸 ‘바다의 ...

윤병태 나주시장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곳곳에서 고생하는 환경미화원, 위생매립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16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시장은 지난 12일 환경미화원 대기실 3개소(중부·빛가람·영산포)를 방문해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윤병태 시장은 “여름철 무더위와 악취, 코로나19 재확산 등 악조건에도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새벽부터 밤낮으로 거리를 누비는 미화요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건강한 나주를 만든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여름철 건강관리,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한 근로 환경을 위해 한국형 저상형 청소차량 14대 구매 예산을 이번 추경 예산안에 반영했고 환경미화원 결원 보충을 위한 10명 신규 인력을 채용 중에 있다”며 지속적인 근로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환경미화원 대기실 방문에 이어 공산면 위생매립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