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거주기간에 관계없이 관내 모든 출산 가정에 출산장려금을 지급한다. 나주시는 기존 출산장려금 지급 요건인 부 또는 모의 6개월 지역 거주 조건을 폐지하고 11월 3일 이후 신생아 출생 가정에 출산장려금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출산장려금 거주기간 폐지는 모든 난임부부 지원을 위한 가구소득기준 폐지, 내년 시행 예정인 출산전·후 가사돌봄서비스에 이은 민선 8기 저출생 극복 시책이다. 나주시는 거주기간 요건 폐지 등을 위해 보건복지부 협의를 거쳐 지난 달 ‘나주시 출산장려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 이날 공포했다. 그동안 관내 실제 거주했음에도 6개월 거주기간을 채우지 못해 장려금 혜택을 받지 못했던 사례가 빈번했으나 이제는 신생아 출생일을 기준으로 모든 가정이 장려금을 받을 수 있어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산장려금은 첫째아 100만 원, 둘째아 200만 원, 셋째아 이상 300만 원을 현금 50만 원을 6개월마다 분할 지급...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9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양대 생존신호정보연구센터와 업무 협약을 통해 민선 8기 공약인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한 스마트앱과 손목형 시계 형태의 웨어러블(wearable) 기기를 개발 중에 있다. 이 시계는 산소포화도, 심박이상, 활동량, 넘어지거나 기절 등 노약자 생체건강신호를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 기기다.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우울 정도 등 정신 건강 상태도 측정, 긴급 상황 발생에 따른 조치와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둔다. 나주시는 지난 달 10월 24일부터 10월 28일까지 기기 개발을 위한 1차 실증시험을 수행했다. 실증 시험은 만 60세 이상 75세 이하 세지면 벽산마을 어르신 16명, 빛가람동 LH5·6단지 아파트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기기·앱·관리자프로그램 시스템의 기초 성능을 확인하고 고령 대상자의 생체신호 및 스트레스, 우울정도 등 정신 건강 특성을 분석했다. 나주시는 1차 실증 ...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구인·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 행사인 ‘제8회 잡(JOB)페스티벌 일자리박람회’를 오는 10월 31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빛가람 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 잡 페스티벌은 구직자를 위한 취업지원 서비스, 구인기업 정보 제공 및 현장 면접, 일자리 매칭을 통해 지역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행사다. 구직자의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위한 ‘현장면접’, ‘취업특강’, ‘1:1취업 컨설팅’, ‘공공기관 채용설명회’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구인 참여 기업 20곳에서 현장·사무·기술·설계·노무·회계 등 분야 일자리 총 62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업체명)은 데스틴파워, 동우전기, 위테크, 위더스, 해농, 남경에스텍, 해미로, 대유, 디투, 유성계전, 좋은영농조합, 이디예스, 이화산업전력, 뉴콘, 솔빅테크, 대진이앤피, 인텍전기전자, 중앙산업, 가보팜스, 남원더보원 등이다. 기업 현장면접 신청은 오는 10월 3...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향토 음식 자원의 체계적인 보존, 먹거리 관광 명소화위한 ‘나주밥상’(가칭) 브랜드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나주밥상 브랜드화’는 대대로 이어져온 나주 향토음식의 명맥 보존, 나주만의 특색이 있는 밥상 육성을 통해 먹거리 관광자원화를 도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선 8기 공약사업이다. 나주시는 사업 첫 단추로 ‘대표(나주밥상 지정) 맛집 지정계획’ 수립을 위한 소비자 인식 설문 조사를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역 대표 맛집 지정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24일부터 오는 11월 6일까지 2주 간 진행된다. 설문지에서는 ‘나주시 음식점에 대한 인식조사’(6문항), ‘나주시 대표 맛집 지정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9문항), ‘소비자 제안사항’ 등 3개 부문 15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나주시 음식점 인식조사는 ‘가볼만한 맛집’, ‘선호 음식점’, ‘나주 대표음식’, ‘외식 음식점 선정 기준’, ‘음식점 정...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산포면 비상활주로 관련 민원사항 점검과 안전한 활주로 운영·관리를 위해 지난 10월 21일 민·관·군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월 22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시청, 산포면 관계자, 공군제1전투비행단, 마을 이장·주민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총길이 2.4km, 폭 43m규모의 나주 산포 비상활주로는 전시·비상상황 발생 시 공군 전투기 이·착륙을 위해 지난 1979년에 지정됐다. 군에 따르면 항공 관제시스템 첨단화, 안보환경 변화 등으로 비상활주로 필요성이 점차 축소돼 현재 경북 울진군(죽변), 경기 수원시, 경남 창녕군(남지), 전남 나주(산포), 경북 영주 등 5개 지역에서만 활주로를 운영 중이다. 나주 비상활주로의 경우 그동안 재산권 침해, 소음, 안전 문제 등 각종 생활 민원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더군다나 비상활주로는 도로가 아닌 군에서 관리하는 시설로 평상시에는 차량 주행 편의를 위해 개방하고 있지만 이 때문에 쓰레기 투기, 장...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대도시 유통업체와 한해 총 생산량의 1/3수준에 이르는 나주쌀 공급 및 구매 약정 협약을 체결, 대도시권 안정적인 쌀 공급망을 구축하게 됐다. 나주시는 오늘 경기도 시흥시 소재 국내 최대 곡물유통업체인 ㈜여주농산(대표 전오수)을 비롯한 ㈜농협양곡(대표 나병만), 나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임봉의)과 연 2만톤(t) 규모 ‘나주쌀 유통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른 공급 약정 물량은 총 2만톤, 20kg기준 100만포에 이른다. 영산강 유역 기름진 나주평야에서 거둬들인 연간 총 쌀 생산량 6만여톤의 1/3(33.3%)수준이자 2022년산 공공비축미 수매 물량 2배에 달하는 수치다. 45년 만의 유례없는 쌀 가격 최대치 폭락과 과잉 생산에 따른 수급 한계, 서구화된 식습관 등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쌀 농가에게 가뭄 속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전오수 ㈜여주농산 대표, 나병만 ㈜농협양...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민선 8기 출범 후 국가적 난제인 저출생 극복과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0월 19일 나주시에 따르면 기존 대부분 출산 이후 치중돼왔던 정책 지원 방식을 보완, ‘임신 전·출산 전’부터 적극적으로 지원해 출산율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거동이 불편한 임신부 가사 노동 해소를 위한 ‘임신부 가사 돌봄 서비스’를 자체 신규 사업으로 발굴해 내년 1월 1일부터 추진한다. 가사 돌봄 서비스는 여성의 경제활동으로 혼인 및 임신·출산 시기가 늦춰짐에 따른 고위험군 임신부 증가에 대비, 건강한 임신 생활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한 시책이다. 가정 내 가사 돌봄 인력을 파견, 청소·설거지·세탁·정리정돈 등 가사 서비스를 1일 3시간, 총 5회에 걸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소득에 관계없이 관내 6개월 이상 거주한 출산 전 5개월에서 출산 예정일까지 고위험군, 다태아, 둘째아 이상, 장애인 등 임신부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10월 22일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투명페트병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투명페트병 교환 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교환 행사는 10월 22일 개최되는 2022년 빛가람 페스티벌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해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라벨, 이물질 등을 제거한 투명페트병 개수에 따라 종량제봉투 또는 폐합성수지 재활용 제품으로 교환해준다. 투명페트병 5개를 가져오면 칫솔(1개) 또는 종량제봉투(10L)를, 10개는 필통(1개), 20개는 무릎담요(1개), 30개는 토트백(1개)을 물량 소진 때까지 각각 선택해 받아갈 수 있다. 나주시는 행사를 통해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도 홍보할 계획이다. 가정에서 흔히 쓰이는 페트병은 배출 시 오염도에 따라 상품 가치가 크게 달라진다. 올바른 배출 방법으로는 내용물을 비우고 헹구어 라벨을 제거한 후 찌그러뜨려 뚜껑을 닫고 따로 모아 투명봉투 또는 투명페트병 전용수거함...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10월 15일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제17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과 안전하고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는 한편 출산·양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코자 2005년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10월 10일은 풍요와 수확의 달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의 의미가 담겨있다. 나주시는 ‘디어패밀리 데맘베(데디+맘+베이비) 페스티벌’을 주제로 이날 오전 10시부터 ‘임산부 배 마사지’, ‘태명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부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력거래소, 인터넷진흥원, 한국농어촌공사, 남양유업, ㈜청담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등 혁신도시 공공기관, 관내 기업에서도 임신·출산, 자녀와 관련된 홍보 부스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인터넷진흥원, 사학연금공단, ...

나주시(시장 윤병태)의 나주향교에서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 학교’ 운영 1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 행사가 이번 주말에 열린다. 나주시는 오는 10월 15일과 16일 이틀 간 나주향교와 인근 나주성 서성문 일대에서 ‘나주향교 오지네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나주향교 굽은소나무학교는 나주시가 주최, 문화재청·전라남도·나주향교 후원을 통해 동신대학교 굽은 소나무 학교센터(센터장 조준)에서 위탁·운영하는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이다. 올해로 사업 10주년을 맞이한다. 이번 축제는 사업 운영 10주년을 맞아 나주향교를 비롯한 지역 문화재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자원 브랜드로 육성하고자 첫 개최된다. 10월 15일 축제 첫 날 서성문 일원에서는 나주읍성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명규) 후원을 통한 프리마켓 운영과 마당극 ‘나주 천지밥’(놀부전), 어랑어랑예술단의 ‘어린이 국악공연’, 풍물패 아소랑의 ‘길놀이’ 등 흥겨운 거리 공연이 펼쳐...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10월 14일 오전 10시 영강동 어울림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국립목포대학교 호남문화콘텐츠연구소와 ‘영산강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영산강의 유산과 느러지 유역의 명승적 가치’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 영산강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강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지역 경제·관광 활성화 정책을 강구하고자 마련됐다. 나주시는 학술대회에 참여하는 학계·전문가 의견을 수렴, 남도의 젖줄인 영산강의 천혜의 생태 환경, 역사·문화적 가치를 과거의 영광에 머무르지 않고 관광자원화를 통한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워낼 밑그림을 그릴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민선 8기를 출범 후 영산강을 지역 발전의 핵심 자원으로 강조해오고 있다. 느러지전망대, 우습제, 나주대교와 영산포 체육공원, 드들강변, 나주호, 다도댐 등 천혜의 생태 환경을 갖춘 영산강 권역별 명소화를 비롯해 영산강 저류지를 활용한 영산강 국가정원 조성, 영산강 명품 3...

일본의 대표적 친한파이자 제93대 총리를 지낸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가 6일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해 일본의 식민지 과거사를 사죄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하토야마 전 총리와 배우자인 하토야마 미유키 여사,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 김은일 전남대학교 부총장 등이 이날 오전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했다. 기념관에서는 독립운동가 이창신의 아들 이명한 관장과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주역 박준채의 아들 박형근 이사 등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하토야마 전 총리 부부 일행을 환영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기념관 방명록에 “독립을 위해 생명을 바친 학생들의 영혼이 평온하시길 바란다”라고 썼다. 그는 1929년 학생독립운동, 나주지역 독립운동 역사가 담긴 전시시설을 관람하고 학생독립운동 진원지였던 옛 나주역사를 둘러보며 한·일 양국 과거사에 대한 거듭 사죄의 뜻을 밝혔다. 이후 하토야마 전 총리는 남파고택(국가민속문화재 제263호)에서 윤병태 나주시장, 독립운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