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인 문평(8개)·다도(5개)·노안(1개)· 봉황(1개)면 일원 15개 지구, 3663필지(175만 5410㎡)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토지 실제 현황과 불일치한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현실 경계로 바로잡고 100년 넘은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국가정책사업이다. 국민 재산권 보호, 토지 분쟁 해소, 국토의 효율적 관리 등을 목표로 오는 2030년까지 추진되며 조사에 필요한 측량비 전액은 국비로 충당된다. 나주시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후 토지소유자에 대한 안내문 발송, 주민설명회 개최, 동의서 접수 등 사업 지구지정을 위한 사전 절차에 만전을 기해오고 있다. 국비 7억 원이 투입되는 올해 지적재조사는 문평면 안곡·학교·옥당·송산·산호·대도 각 1지구, 다도면 송학·암정·도동·판촌·덕동 각 1지구, 노안면 오정 1지구, 봉황면 철천 1지구 등 총 15개 지구에서 추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신규사업부문에 선정돼 국비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여건과 특성에 적합한 창업 지원을 목표로 청년들의 소득 안정, 창업에 따른 추가 일자리 창출 등에 중점을 둔다. 나주시가 선정된 사업은 상생기반대응형 분야로 청년의 창업 초기 성장과 추가적인 고용 창출을 도모하는 창업지원 사업이다. 올해 국비 5000만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억5600만원을 투입, 올해 창업을 희망하는 10명의 청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관내 만39세 이하 가업 2세 또는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1년차에 시제품 제작, 공간 임차료 등 연간 1500만원을 간접비용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2년차에는 지역 청년을 고용할 경우 인건비를 연간 최대 2400만원까지 지원해 청년 상생 일자리를 발굴을 도모한다. 사업은 이번 달 참여자 공고·모집을 통한 1차 서류 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창업교육...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지난해 연말 대설로 인한 농가 피해복구 계획을 확정, 재난지원금 지급 등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낸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 간 21.5cm의 폭설로 전체 38농가에서 시설하우스 철골 구조물 무너짐, 축산시설 파손, 농작물 동사 등 총 76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지역별로는 산포면(16농가), 남평읍(15농가)이 가장 많았으며 문평·노안·금천·다도면 등 7개 읍·면에서 농작물 5.9ha, 농림·축산시설 2.4ha규모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시설 피해는 없었고 모두 사유시설로 재산피해 총액은 4억 6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나주시는 지난해 12월 25일부터 올해 1월 6일까지 재난관리시스템(NDMS)에 신고·확정된 사유시설 피해 농가·시민에게 피해 정도에 따라 총 1억 6850억 원 규모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재난 지원금은 국비 50%, 도비20%, 시비 30%재원으로 농림·축산시설은 총 피해규모...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학생·학부모가 행복하고 각계각층 시민에게 학습권을 보장하는 ‘명품 교육도시’ 조성을 목표로 민선 8기 신규 교육 공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가정 축하와 교육비 지원, 중학생에 대한 폭넓은 진로 체험 기회 제공, 100세 시대 평생학습권 보장 등 보편적 교육복지제도 안착을 위한 차별화된 선도 정책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민선 8기 신규 공약사업으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모든 1학년 학생 가정에 입학 지원금 10만원(나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입학 지원금은 민선 8기 임신·출산 지원 사업 확대와 연계된 교육복지 시책으로 취학생활에 첫 발걸음을 내딛은 아동들을 축하하고 입학 초기 소요되는 교육경비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자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모든 가정이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8세 아동은 총 106...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원도심 시가지를 관통해 흐르는 생명 물줄기인 ‘나주천’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다. 오염됐던 하천의 수질 및 생태복원을 통한 관광 명소화, 100년 빈도 홍수량 확보 등 치수기능 강화에 중점을 둔 나주시의 나주천 생태물길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나주시는 28일 나주천 인근 나주나빌레라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윤병태 시장, 황광민 시의회부의장, 지역 도·시의원, 각급 사회단체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주천 생태물길 조성사업’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지난 2018년 환경부가 주관한 생태하천복원 공모사업 선정 이후 5년간의 긴 기다림 끝에 민선 8기 출범 후 마침내 착공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사업은 환경부 주관 ‘나주천 생태하천 복원’, ‘나주공공하수처리장 유입차집관로 정비’, 행정안전부 주관 ‘나주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3개 사업을 하나로 묶어 추진된다. 3개 국비 사업 통합 발주는 하자 불분명 해소, 1...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내년부터 ‘빈집’ 정비 보조금을 기존 150만 원에서 철거 면적에 따라 최대 300만 원까지 대폭 상향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붕괴·화재·범죄사고 발생 위험이 있고 경관을 훼손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유발하고 있지만 기존 보조금 대비 자부담 비율이 높아 소유자가 빈집을 철거하는데 소극적인 경향을 보여 왔다. 빈집 정비사업 보조금 상향은 민선 8기 공약으로 소유주의 자발적인 빈집 정비·철거를 통한 경관 개선을 도모하는 한편 빈집을 귀농·귀촌인을 위한 보금자리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주택 또는 건축물로 소유자가 빈집 정비를 요청한 경우도 포함된다. 보조금은 건축물 면적 대비(㎡당 35000원) 차등 지급하며 80㎡이상일 경우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나주시는 빈집 매매·임대 거래를 희망하는 소유자 동의 절차를 거쳐 LX공사 빈집정보시스템(공가랑)에 등록, 예비 귀농·귀촌인...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2일 환경부에서 공모한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국비 1800억, 도비 540억 원을 확보, 총 3600억 원 규모 ‘영산강 나주시 통합하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은 치수·환경·수질·친수 등 개별적으로 추진돼왔던 하천 사업을 통합해 환경부가 새롭게 시도하는 사업이다. 홍수 안전성 확보뿐만 아니라 지역 여건에 따라 하천 환경을 개선하고 국민 여가 수준 향상을 위해 적정 수준의 친수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환경부는 본선 심사에 오른 46곳의 지자체 중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 평가 과정을 거쳐 나주 영산강을 포함해 총 22곳(국가하천18곳·지방하천4곳)을 최종 선정·발표했다. 나주시는 공모 선정을 통해 내년부터 나주대교~영산교, 공산 다야들 일원 영산강 약 6km구간(총 면적 3.8㎢)의 치수·이수·수질환경·친수 확보를 위한 맞춤형 통합하천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영산강의 ‘호안정비’, ‘저류지 ...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민·관 협력을 통해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적기 지원에 본격 나선다. 나주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위험 요인이 급증하는 겨울철에 대비해 내년 2월까지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발굴 대상은 ‘계절형 실업, 일자리 감소, 질병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 ‘단전·단수·건강보험료 체납 등으로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 통보된 위기가구’, ‘홀몸 어르신·중증 장애인 등 겨울철 위험도가 높은 취약계층’ 등이다. 생계 위기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희망복지지원팀, 24시간 위기가구지원 콜센터(120), 보건복지부상담센터(129)로 연락하면 맞춤형 복지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나주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취약계층 발굴·지원 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위기가구 집중 발굴과 맞춤형 지원, 복지 서비스 연계, 현수막·전광판·포스터 등 가용매체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읍...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신규 직원을 포함한 공직자의 친절하고 적극적인 마인드 함양을 위한 공직 특강을 실시했다. 나주시는 12월 19일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본청 및 읍·면·동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마인드 함양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2년 종무를 앞둔 공직사회 구성원들이 대민 행정의 종사자로서 올 한해를 돌아보고 더 나은 내년을 스스로 설계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직원들은 교육을 통해 민선 8기 5대 방침인 ‘시민 중심 혁신행정’ 구현과 친절한 태도로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적극행정 실천을 다짐했다. 교육 강사로 초청된 이미정 한국웃음치료연구소 강사는 ‘나의 적극 행정이 나주의 미래다’라는 주제로 적극행정 우수 사례, 민원에 대응하는 유형별 공무원, 소극행정의 대표적 유형, 적극행정 판단 기준 등을 설명하며 적극행정의 개념과 중요성, 실천 요령 등을 강조했다. 이 강사는 “적극행정은 귀차니즘의 극복으로부터 시작된다”라며 “적극행정은 타인에게 호기...

나주시(시장 윤병태)의 보건소가 에너지 효율이 뛰어난 녹색 건축물로 재탄생한다. 국토교통부 주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보건소 본소 1곳과 보건지소 12곳 등 총 13곳이 선정돼 내년 상반기 에너지 성능개선을 위한 건물 리모델링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 온실가스 예방을 위해 노후 건축물 성능을 개선하는 국가 그린뉴딜 정책사업이다. 준공된 지 10년 이상이 경과 된 보건소, 공공의료시설, 국·공립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 생활환경, 신기술시스템, 미관 등을 신축 건축물 수준으로 리모델링한다. 나주시는 공모 선정에 힘입어 국비 35억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15억원을 더해 내년 상반기 실시 설계를 시작으로 보건소 본소와 보건지소 12곳 건물 리모델링에 총 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리모델링은 에너지 사용 효율화를 목표로 건축물에 내·외벽 단열재, 고성능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장치 및 LED조명 설치 등을 추진...

나주시(시장 윤병태) 공무원들이 촌각을 다투는 응급 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을 연마했다. 나주시는 지난 12월 14일부터 3일 간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올해 이태원 참사 등 사회적 재난에 따른 국민의 생명과 안전 확보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마련됐다. 대한안전연합 광주지사 소속 강사를 특별 초청해 진행했으며 응급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공직자 대처 역량을 키우는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총 8차시에 걸쳐 ‘문제인식-119신고-응급처치’로 이어지는 응급환자 최초 목격자 행동 요령과 이론 및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관리방법 등을 다뤘다. 나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우리나라 심장마비 환자의 생존률은 약 7.5%로 주요 선진국 평균치(12~3%)보다 낮은 수준이다. 심장마비 증상 이후 4분 이전 심폐소생술을 통해 심장 박동이 돌...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국가균형발전 최대 현안인 공공기관 추가 이전, 이른 바 ‘혁신도시 시즌2’의 선제적 대응에 팔을 걷었다. 나주시는 내년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정부의 공공기관 추가이전 계획에 대응해 강영구 나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내부 유치 추진단을 발족, 그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유치추진단은 지난 달 공개 석상을 통해 “공공기관 2차 이전은 내년 말부터 가시화 될 것”이라고 밝힌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의 발언 등에 따라 기존 혁신도시로 이전해온 16개 공공기관과의 연관성, 지역 파급효과를 고려한 최우선 타겟을 선정, 공공기관 33개소를 유치 리스트에 올렸다. 추진단은 부시장 중심의 총괄 운영반과 실무 추진반 등 2개 반, 4개 팀, 17명의 단원으로 꾸려졌다. 4개 팀은 ‘기획·홍보’, ‘유치·지원’, ‘정주여건 개선’, ‘부지확보’로 국가균형위의 공공기간 추가 이전 계획 동향을 주시해 선제적인 유치 전략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