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민선 8기 농정 목표인 ‘지속가능한 농업, 돌아오는 농촌’ 구현을 위한 귀농·귀촌인 유치에 힘을 쏟는다. 농촌 정주 의향이 있는 도시민의 본격적인 귀농 준비와 보금자리 마련, 정착 후 안정적인 귀촌 생활을 위한 단계별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13일 나주시에 따르면 올해 귀농·귀촌분야 10개 핵심사업에 국·도비 포함 57억87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시는 먼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농촌에 방치된 빈집을 귀농·귀촌인의 보금자리로 활용하는 ‘농촌활력 빈집재생’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빈집(주택) 소유자와 해당 마을 간 협약에 따른 주택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최대 7년 간 저렴한 가격에 임대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실제 거주 목적의 빈집 부엌·화장실 시설 개선, 보일러 교체, 지붕 개량 등에 개소당 최대 4천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마을협의회 또는 비영리단체로 이달 17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접수하면 ...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윤병태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전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국고지원 건의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공약, 주요 현안사업과 연계된 신규·공모·균특·공모·계속사업 등 총 66건, 8139억원 규모 건의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대응 전략,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내년도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국립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450억원), ‘교육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71억원),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유치’(400억원), ‘나주 화남산업 문화재생’(420억원), ‘금성산 야생녹차 숲 공간 재창조’(100억원), ‘나주 영산지구 배수개선’(124억원), ‘나주천 하천유지용수 취수시설 항구개선’(23억원), 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 운영(10억원) 등이다.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을 비롯해 계속 사업인 ‘전남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저압직류 핵심기기 인증지원센터 기...

나주시(시장 윤병태) 보건소는 지난 8~9일 이틀 간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잠복결핵 무료 검진과 코로나19 2가 백신 접종을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결핵 발병 또는 코로나19 감염 시 확산 가능성이 높은 어린이집·유치원 등 돌봄시설 종사자 336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영유아로의 결핵 전파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서다. 보건소에 따르면 최근 3년 간 65세 이상 노인 결핵환자 비율은 2019년 63.7%, 2020년 64.2%, 2021년 68%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와 연계 추진한 결핵 검진은 흉부 X-ray로, 잠복결핵은 인터페론감사분비검사(IGRA)로 각각 진행됐다. 검진 결과에 따라 양성자로 분류되면 관내 등록 의료기관에서 무료 치료를 받게 된다. 강동렬 보건소장은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결핵 발병율이 높고 특히 영유아 돌봄시설에는 감염병 파급력이 크기 때문에 정기...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스토킹, 주거 침입, 폭력·도난 등 여성취약 범죄 예방을 위한 ‘위기탈출 안심홈 세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관 CCTV’(도어가드), ‘SOS비상벨’로 구성된 안심홈 세트 설치 및 임대비용을 1년 간 무상 지원한다. 주택 현관 앞 실시간 영상 확인, 배회자 감지 및 알림, 양방향 대화, 가족·지인과 위치 공유 등 기능을 갖췄으며 위급 상황 시 비상벨을 누르면 24시간 보안업체 출동 서비스를 지원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64세 미만 여성 1인 가구와 법정 한부모 모자 가정 등 총 50가구로 인터넷·와이파이시설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28일까지 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올라온 신청 서류를 작성, 주민등록등본을 첨부해 시청 사회복지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스토킹·주거침입 피해 여성, 우범지역, 사각지대 등 주거취약지역 거주자를 우선으로 선발한다. 선정 여부는 개...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민선 8기 일하는 조직문화 방식 개선’ 계획에 따라 6급 팀장 직원에 대한 고유 직무 배정 등 대대적인 사무 분장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급격한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행정수요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와 더불어 휴직·병역 등 지속적인 결원으로 인한 특정 직원들의 업무 과중을 방지하고자 시행됐다. 1월 기준 육아·질병·가사·병역 등을 사유로 휴직 중인 직원은 전체 직원 수의 약 10%인 109명에 달하고 이 중 7급 이하 직원들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결원 보충을 위한 신규 공직자 채용 증가로 행정 경험이 적은 직원들이 부서에 배치되면서 과업 부서 특정 직원들의 업무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지난 달 부서장 책임 하에 팀 총괄 업무를 제외한 팀장 직원들의 핵심적 단위 업무 사무분장 조치가 이뤄졌다. 특히 ‘팀 내 중요 및 난이도가 높은 업무’, ‘팀원 업무 중복 아닌 구분가능한 단일 업무’, ‘조직개편·환경...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1월 26일 ‘제 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어워드’에서 도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워드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주관하고 EBS한국교육방송공사가 후원했다. 심사는 전국 189곳 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원 도시와 교육지원청 74곳, 대학·평생교육 관련 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우수 정책사업 공모를 통해 이뤄졌다. 협의회는 1차 심사를 통해 정책사업 97건을 추려내고 2차 최종 심사를 거쳐 지자체 15곳과 기관 5곳을 각각 선정했다. 나주시가 공모·수상한 평생학습 정책사업(명칭)은 ‘지구를 바꾸는 작은 움직임, 에코 체인지메이커’이다. 2022년 교육부 지원에 따른 시범사업인 에코 체인지메이커는 9개 학교(초등2·중학5·학교밖2) 학생 151명을 대상으로 환경 생태 문제 발견과 해결 방안 설계, 지속가능한 모델 찾기 등 자주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사업추진에 앞서 평생학습을 통해 ‘체인지메...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2월부터 법인·개인 택시부제를 전면 해제한다. 이에 따라 2월 1일부터 관내 전체 택시 269대가 요일 구분 없이 상시 운행돼 심야시간 승차난 완화 등 택시 이용 승객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시에 따르면 택시부제는 국토교통부 훈령을 근거로 50여 년 간 유지돼온 택시 강제 휴무제도로 나주시의 경우 6부제를 적용해왔다. 국토교통부는 앞서 지난 11월 22일 관련 훈령 개정과 함께 택시 승차난이 심한 33개 지방자치단체의 부제 해제를 발표했다. 나주시는 지난 1월 11일 택시업계와 간담회를 갖고 택시부제 해제를 결정했다. 아울러 택시 기사들의 열악한 처우 개선을 위해 올해 택시업계 재정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나주시는 래핑광고 택시에 지원하는 광고비용을 1대당 기존 매월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2만 원을 인상한다. 택시요금 카드결제 수수료도 1대당 매월 1만 5000원에서 2만 5000원으로 1만 원을 인상해 지원하기로 했다. 시설 노후화로...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보장 항목이 새롭게 추가된 민선 8기 ‘2023년형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3월 1일부터 모든 시민에게 적용할 계획이다. 나주시에 따르면 시민안전보험은 불의의 사고로 인한 상해 사망 또는 후유장애 피해를 입은 시민과 당사자 가족들을 위한 생활안정 지원제도다. 폭발·화재·붕괴·산사태, 대중교통·전세버스, 농기계·뺑소니·무보험 차·스쿨존 교통사고, 강도, 강력범죄, 익사, 자연재해 등에 따른 상해 사망 또는 후유장애를 입은 시민과 사망자 유가족들에게 최대 2000만 원을 지급한다. 주민등록상 관내 거주하는 모든 시민(외국인 포함)이 별도 자부담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개인이 가입한 보험과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단 해당 항목 상해에 따른 ‘사망’의 경우 만 15세 미만은 상법 제 732조에 따라 보장 대상에서 제외된다. 나주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4가지 항목을 올해부터 새롭게 추가로 보장한다. 추가 보장 항목은 ‘실버존 교통사고’, ‘사회재난 사망’, ‘감염...

나주시(윤병태)가 동절기 한파와 난방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난방비를 지원한다. 나주시는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노인 맞춤형 돌봄 서비스 대상 어르신 2154명에게 1인당 20만 원씩, 총 4억 3000만 원을 긴급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난방비 지원은 에너지 가격 폭등, 경기 침체, 가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시책으로 한파 주의보 발효 예상에 따른 예비비 편성을 통해 이뤄졌다. 어르신 사랑방 역할을 하는 경로당 전체 614곳에도 난방비 4억 원을 지원해 마을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작년 연말 기준 중위소득 60%이하인 저소득 한부모가족 491가구에도 가구당 20만 원씩, 총 9800만 원을 지원해 동절기 난방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명절 연휴 한파주의보 발효가 예상됨에 따라 강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마을 경로당에 난방비를 긴급 지원했다”며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인식전환’, ‘환경정화’, ‘경관개선’ 3대 목표로 오는 2025년까지 추진하는 전라남도 시책사업인 ‘2023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해 마을 90곳에 이어 올해 45곳을 추가 모집·선정하고 마을별 컨설팅을 통해 특색 있는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오는 25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사업계획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마을 선정은 자체 검토와 전남도 심사를 거쳐 2월 중 최종 이뤄지며 올해부터 3년 간 매년 마을 경관 개선 등에 필요한 사업비 5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지난 해 전라남도 성과 평과를 통해 우수 으뜸마을로 선정된 봉황면 ‘신석마을’과 동강면 ‘몽송마을’은 올해 200만원 사업비를 추가로 배정한다. 나주시는 마을별 ‘클린(Clean)나주 만들기’, ‘주민자치 마을가꾸기’ 등 앞서 추진 중인 유사 사업을 으뜸마을 사업과 연계, 공공기관·단체 협업을 통해 마을 경...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1월 12일 근로 취약계층의 고용·생계지원을 위한 2023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45명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1월 16일부터 27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사업 공고 및 신청 서류는 16일부터 시청 누리집 공고에 게시될 예정이다. 공공일자리 참여 자격은 모집공고일 현재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으면서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시민이다.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를 초과하거나 토지·건축물·주택·자동차 등 가족 재산 총액이 4억 원을 초과하는 가구 구성원은 참여할 수 없다. 나주시는 사업비 2억 6700만 원을 전액 시비로 투입해 근로자 인건비, 4대보험, 간식·재료비 등을 지원한다. 자격 요건 등 심사를 거쳐 참여자를 선발해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간 32개 사업 분야별 공공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분야는 행정자료...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군청 별관 회의실에서 2023년 유기질비료 공급관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곡성군은 총사업비 15억 원에 달하는 83만 211포(20kg)의 비료를 공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농가들이 신청한 유기질비료 전량이다. 유기질비료는 비종별 및 등급별로 분류해 1,400원부터 1,8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비종별로 유기질비료가 13만 899포, 가축분퇴비가 69만 9,312포가 지원된다. 재원별로는 국비보전금 4억 9천 9백만 원, 군비 10억 원이 지원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차질 없이 봄철 영농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퇴비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