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해 10월부터 12월까지(3개월) 농사용(을) 전기요금 인상액의 50%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농업 생산비 중 상당 비중을 차지하는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으로 가중된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다. 전기요금 지원 대상은 농사용 육묘·축산·농작물 재배·저온보관시설, 해충 구제 및 유인용 전등, 농산물 건조시설 등에 농사용 전력을 사용하는 경영주다.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기본법’ 제 3조에 따른 농업 종사자로서 농사용 전력을 사용하는 시설은 관계 법령에 따라 허가를 받아야 하며 지원기간 동안 요금을 완납해야한다. 지원금 규모는 총 5억 2000만 원이다. 지난 해 10~12월 농사용(을) 전기요금 인상액 중 부가가치세 등을 포함한 실질적인 인상액(18.1원/kWh)의 50%(9.05원/kWh)를 지원한다. 요금 신청은 오는 3월 17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류, 한전 고객번호 등을 제출하면 된다. 나주시는 한전 나주지사...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늦겨울 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위한 난방비 4억 2000만 원을 확대 지원한다. 지난 1월에 이은 2차 난방비 긴급 지원으로 난방비 급등에 따른 생활고에 시달리는 취약계층 생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시는 만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에 속한 2100명에게 한 가구당 20만 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나주시는 앞서 지난 1월 겨울철 한파 대비 노인맞춤돌봄대상자 2205가구, 저소득 한부모가족 491가구에 가구당 20만 원씩, 총 5억 3900만 원 규모 난방비를 발 빠르게 지원한 바 있다. 2차 난방비 지원 신청은 오는 3월 16일까지 대상자 본인 및 가족(보호자)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1월에 이어 2차 난방비 지원이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늦겨울 추위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생계 부담을 완화할 수 있길 바란다”며 “복지사각...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올해 첫 초등학교 신입생 가정에 입학지원금 10만 원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입학일 기준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2023년 관내 초등학교에 최초 입학하는 1학년 신입생이다. 학부모(보호자) 신청을 통해 1인당 10만 원씩 나주사랑상품권 지류 또는 모바일로 선택할 수 있다. 나주시는 3월 한 달 간 초등학교를 통해 직접 신청을 받고 4월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4월부터 6월까지는 나주시청 교육지원과에서 수시로 접수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취학 생활에 첫 발걸음을 내딛은 아동들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응원한다”며 “입학 초기 소요되는 자녀 교육 경비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주시(시장 윤병태) 보건소가 3월부터 공중이용시설 등 금연구역에서 시민의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금연지도원을 운영한다. 나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금연지도원은 금연구역 시설 기준 이행 및 상태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 및 과태료 부과, 금연 홍보·교육 등을 지원한다. 나주시 보건소는 최근 금연지도원 4명을 위촉하고 공중이용시설 금연 규범 확산을 위한 직무 교육을 가졌다. 이들은 2개 조로 편성돼 유치원·어린이집, 초·중·고교, PC방, 공원 등 간접흡연 취약시설을 비롯해 금연구역 총 5906곳에 대한 흡연 행위 단속에 나선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공중이용시설에서 흡연 적발 시에는 과태료 10만 원,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공동주택(금연아파트)에서는 과태료 5만 원이 각각 부과된다. 아울러 ‘나주시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도시공원, 교육환경보호구역의 절대보호구역, 어린이보호구역, 아동복지시설 및 초·중등교육법에 따른 학교 경계선 10m이내, 버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3월 13일부터 운영하는 ‘2023년 봄학기 평생학습’ 15개 강좌, 수강생 222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강좌는 캘리그라피·인견옷 만들기·라탄공예·섬유공예·성인종이접기·민화·손 그림 일러스트·토탈공예·프랑스자수·서예 등 문화예술 관련 다양한 평생학습으로 구성됐다. 홍차 티마스터, 생활일본어, 요가 등 생활·건강 프로그램과 바리스타 3급·다육아트지도사 2급 등 자격증 과정도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3월 3일까지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 누리집을 통해 강좌별 선착순으로 받는다.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 교재·재료비 등은 수강생이 부담한다. 나주시 관계자는 “봄학기 평생학습은 전문 역량을 갖춘 시민들이 강사 활동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사전 공개 모집을 통해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있다”며 “올 한 해 다양한 평생학습 강좌를 통해 시민 모두가 배움의 기회를 누리는 평생학습도시 기반 구축에 힘써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반려동물 유기·유실 최소화를 위한 동물 등록비를 지원한다. 나주시는 올해 ‘내장형 무선 식별장치’를 1마리당 최대 3만 원, 1인당 최대 5마리까지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업량은 총 600마리로 지난 해 320마리에서 약 2배 증가했다.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반려견 소유 시민으로 빛가람동 소재 지정 동물병원(가람동물병원·채움동물병원·벤지동물병원)에서 내장형 동물 등록 시술 시 지원한다. 기존 외장형 장치 부착 반려견도 내장형으로 변경할 시 지원 가능하다. 나주시는 관내 동물병원 3곳을 지정, 지원 절차 간소화 등 협업을 통해 반려인의 편의를 위한 원스톱 신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물등록제는 지난 2014년 1월 1일부터 전국에서 의무적으로 시행 중이다. 등록 대상 동물인 ‘월령 2개월 이상 개’를 미등록 시에는 최대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현재 나주시 관내 등록 반려동물 수는 총 5062마리다. 내장형 무선 식별장치 장착을 통한 동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선충 방제를 위한 친환경 미생물인 ‘슈도모나스 O6’(Pseudomonas chlororaphis O6)를 포함한 유용미생물 5종 130톤을 올해 연작 재배지 시설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미생물배양관에서는 배양기 11대에서 연간 500톤 규모의 유용미생물을 생산할 수 있다. 유용미생물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하면 리터(L)당 300원에 구입 가능하다. 박과류에 피해를 주는 선충은 대표적으로 ‘고구마뿌리혹선충’, ‘당근뿌리혹선충’ 등이 있다. 이를 방제하고자 사용하는 화학농약은 토양 내 미생물과 천적 생물 밀도 감소로 토양 생태계를 악화시킬 수 있다. 반면 슈도모나스 O6균은 항균 활성을 가진 이차대사 산물을 생성해 선충을 포함한 토양 병원균의 밀도를 감소시키고 작물 생육을 촉진하는 등 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연구 결과 밝혀져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유용미생물 4종(고초균·유산균·효모균·광합성균)과 선충 방제용 미생물을 ...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미세먼지 저감, 대기질 개선을 위한 ‘2023년 운행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업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LPG화물차 신차구입, 매연 저감장치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 등 4개 분야로 1265대에 총 28억 5000만 원을 투입한다. 조기폐차는 1000대, 매연저감장치는 135대, LPG화물차 신차구입은 100대, 건설기계 엔진교체는 30대를 배정, 지원한다.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 ‘2009년 이전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콘크리트믹서·콘크리트펌프트럭)이다. 접수 마감일 기준 나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돼있어야 한다. 또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경유 자동차’,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 상 정상가동 판정이 있는 자동차’, ‘정부·지자체 지원으로 저감 장치를 부착 또는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경유 자동...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2월 17일 강영구 나주시 부시장 주재로 악취대책위원회 위촉 위원들과 첫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악취 방지 저감 시책 발굴, 주민 참여형 정책 수립에 대한 자문과 심의, 각계각층 다양한 의견 수렴 역할을 한다. 나주시는 대책위 자문·논의 사항을 악취 문제 해결 관련 정책, 교육, 설명회 개최 등의 안건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강영구 나주시 부시장은 “악취배출농가·시설주 인식 전환을 위한 교육과 강도 높은 지도단속과 더불어 올 상반기 악취관제센터 구축으로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악취 이동경로 파악, 악취 포집 등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역 악취 민원은 2015년 빛가람 혁신도시 조성 이후 도심과 지척에 위치한 퇴비사업장, 일부 축사 등에서 배출되는 복합 악취에 기인해왔다. 나주시는 앞서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혁신도시 악취 주요인으로 꼽혀왔던 호혜원 축산단지 농가 42곳 폐업과 123곳에 대한 지장물 보상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2월 13~14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나주수도지사와 관내 배수장 6곳을 시설 전반을 긴급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점검은 최근 광주 덕남정수장에서 노후 밸브 이상 작동으로 인한 대규모 단수, 정수 대량 유출 사고 발생에 따른 유사 사고 예방 등 선제적 대비를 위해 진행됐다. 나주시와 K-water는 양일 간 다시, 송월, 남평, 노안, 금천·산포, 공산 등 6곳 배수지에서 현장 밸브 및 제어기기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한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 윤병태 나주시장도 2월 16일 오후 송월 배수지를 방문해 k-water와 관내 전체 배수지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광주 덕남 정수장 사고 관련 주요 원인 및 피해 상황, 복구 과정 등을 청취하며 노후 밸브 사전 점검·교체, 유사 시 신속 대처를 주문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물은 시민의 일상과 건강에 가장 밀접하고 중요한 필수 공공재로 연중 맑은 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첫 윤병태 시장과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주민과의 대화는 15일 금천면(복지회관)을 시작으로 오는 3월 2일까지 총 16차례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 이달 17일 오전 반남면, 28일 오후 왕곡면을 제외, 오전(10~12시), 오후(14~16시)로 각각 나누어 1일 두 차례씩 진행된다. 특히 지리적·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영강동·영산동·이창동’과 ‘송월동·성북동·금남동’의 경우 각각 영산포, 원도심 권역으로 묶어 공동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주민과의 대화는 윤 시장의 2023년 시정방향 및 시책 설명, 읍·면·동정보고 및 주민과의 대화,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15일부터 22일까지 한 주간 일정은 15일 금천면(복지회관 2층), 영산포권(영강동어울림센터 2층), 17일 오전 반남면(복지회관 2층), 21일 세지면(복지회관2층), 봉황면(봉황농협문화센터 2층), 22일...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전라남도 나주시가 본격적인 배 생육에 앞서 월동 해충 밀도를 낮추기 위한 과수원 ‘조피작업’(나무 껍질 제거)과 적기 방제를 위한 농가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14일 나주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른 봄 주경배나무이(꼬마배나무이), 응애류, 깍지벌레 등 월동 해충이 발생하는데 기계유유제를 사용하면 해충 밀도를 억제하고 산란을 막을 수 있다. 기계유유제는 곤충 표면에 피막을 형성, 호흡을 못하게 만드는 방제 효과가 있는 살충제로 기계유에 유화제를 섞어 만든다. 특히 지난해 깍지벌레, 복숭아순나방 피해가 심했던 과원은 기계유유제 살포 전 ‘고압 박피기’ 등으로 나무의 거친 껍질을 벗기는 조피작업이 필수다. 조피작업은 월동 해충의 밀도를 줄일 뿐만 아니라 약제 부착 효과도 높아진다. 기계유유제는 30~40배(약 12.5~17ℓ/물 500ℓ) 희석해서 나무의 거친 껍질과 가지, 열매가지 등에 살포한다. 다만 산란된 알에 대한 효과가 거의 없기 때문에 산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