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2023년도 제 1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1119억 원을 편성해 24일 나주시의회에 제출했다. 나주시에 따르면 올해 제 1회 추경예산은 본예산 대비 1158억 원이 증액된 1조 1119억 원으로 편성됐다. 일반회계는 1189억 원이 증가한 1조 465억 원, 특별회계는 30억 원이 감소한 727억 원이다. 분야별(예산순)로는 교통·지역개발에 281억 원, 농림 232억 원, 일반행정·안전 205억 원, 사회복지·보건 173억 원, 산업·중소기업·에너지 120억 원, 문화·관광·교육 118억 원, 환경 59억 원 등이 각각 반영됐다. 나주시는 전통시장, 자영업자 등 지역 상권 소비 진작을 위한 나주사랑상품권 할인 예산 21억 원을 편성했다. 기존 설·추석 명절 연휴를 제외한 상시 할인율은 지류·모바일 5%로 이번 추경을 통해 연말까지 모바일 화폐는 10%, 지류는 7% 상시 할인율을 적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농사용 전기요금...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지구에 ‘영산지구’, 신규 착수 지구로 ‘세지지구’가 각각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영산지구는 국비 124억 원, 세지지구는 국비 157억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상습적 침수 피해를 겪는 저지대 농경지에 배수펌프장 신설, 배수로 정비, 저류지 준설 등 배수시설을 설치·개선하는 사업이다. 국지성 호우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짧은 시간 집중해서 내리는 많은 비로부터 농경지 침수를 항구적으로 예방하고 다양한 원예작물 재배 여건을 구축해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액 국가 예산이 투입되며 사업 주체는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에서 담당한다. 기본조사지구인 영산지구는 저지대 상습침수 구역으로 배수로 내 퇴적토, 잡풀 등으로 인한 유수 흐름 지장으로 주민들의 영농 불편이 지속돼왔다. 또 기존 용수로가 노후화되고 단면이 협소해 농업용수 손실이 높고 우천 시 배수 부족으로...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23년 상반기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단체를 오는 4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복지,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지정한다. 신청 대상은 법인, 조합, 회사,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협동조합,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 조직 형태를 갖춘 기업이다. 지정 시 정부 재정지원 사업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3년 간 일자리 창출(인건비 일부 지원), 사업개발비 등을 기업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여기에 인증 사회적기업 전환을 위한 컨설팅과 정부 및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기업으로 매출 신장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 신청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된다. 이번 상반기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은 5월 신청 기업의 현장 실사를 거쳐 6월 중에 최종 결과가 ...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윤병태 나주시장 주재로 전 부서별 ‘2023년 주민과의 대화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주민과의 대화는 지난 2월 15일부터 3월 3일까지 총 10일간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전체 건의·숙원사업에 대한 부서별 검토 결과 및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주민 건의·숙원사업은 총 431건으로 마을 안길, 농로 확·포장, 배수로 정비 등 소규모 개발사업이 273건(63%)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문평 나대용장군 생가 주변 농촌공간정비사업 추진 등 농·축산 40건, 나주호 수변공원 유휴지 관광자원 개발·악취배출업소 지도 단속 등 공원녹지·환경 37건, 마을합창단 지원·파크골프장 확대 조성 등 문화·예술·체육분야 33건이 접수됐다. 소관 부서별 현장 방문과 건의자 면담 등에 힘쓴 결과 전체 사업 중 완료는 65건(15%), 추진 중 195건(45%), 장기과제 126건(29%), 처리불가 45건(11%)으로 집계됐다....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3일 개시했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인구 감소, 고령화 등 농어촌 문제 해결과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촉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전라남도, 나주시를 비롯한 도내 지자체가 도입한 제도다. 올해는 총 84억 5300만 원 규모로 읍·면·동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농·어업인 1만 4088명에게 한 사람당 나주사랑상품권 60만 원을 일괄 지급한다. 해당 농·어업인은 본인 신분증을 지참, 농어민 공익수당을 신청한 지역 농협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4월 이후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신속한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을 통해 본격적인 영농철 경영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며 “신청 기간 만료에 따른 미신청 농가는 도와 협의해 추가 신청 기간 운영해 모든 농·어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3월 30일 자문위원회 출범 이후 첫 회의를 갖고 올해 에너지 분야 정책 및 연구 방향과 주요 행사 계획에 대해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위원회는 에너지·탄소중립, 물리·화학, 관광·기획,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갖춘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최근 제 250회 나주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제정된 ‘나주시 에너지 기본조례’, ‘나주시 재생에너지산업 육성 및 주민참여 등에 관한 조례’ 내용을 반영한 ‘나주시 지역에너지 계획 수립 연구용역’ 수립에 있어 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논의했다. 올 하반기 예정된 빛가람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나주시-동신대학교 간 ‘NEXT전남, 나주 상상 아이디어 톤’ 행사 추진 계획과 관련해 에너지정책 연계 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아울러 정부 에너지정책에 대한 선도적 대응을 위해 자문위원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지역에 특화되고 실현 가능성 있는 에너지정책 발굴에 분야별 전문가들의 식...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4월부터 출산을 앞둔 모든 임신부 가정에 ‘가사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신부 가사 돌봄은 임신부 가정으로 가사 인력을 파견, 청소·정리수납·설거지·빨래 등 집안일을 돕는 민선 8기 신규 시책이다. 출산 이후, 출생아에게 치중됐던 지원 정책을 임신부까지 확대해 건강한 임신 생활을 도모하고자 발굴됐다. 나주시에 따르면 기존 ‘6개월 이상 거주’, ‘고위험군·둘째아 이상·다태아·장애인’ 임신부 가정에 한정했던 가사돌봄 서비스 지원조건을 내달부터 전면 폐지한다. 관내 모든 임신부 가정이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 선착순 300명이었던 사업량 제한도 없앤다. 지원조건 폐지는 보편적 출생지원 서비스 강화 조치로 특히 첫째아 출산을 앞둔 임신부 가정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5년 간 나주시 평균 출생아 기준 첫째아는 전체 출생아의 약 52%를 차지하고 있지만 가사 돌봄은 ‘둘째아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어 혜택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23년도 환경부 ‘액화수소충전소 설치 민간자본 보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70억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업 대상 부지는 나주시 청동 소재 화물차 공영차고지 부지로 오는 2024년까지 국비 70억 원을 포함해 총 100억 원이 투입된다. 액화수소충전소는 액화수소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기존 기체 수소에 비해 8~10배 대용량 저장·이송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나주에 설치될 액화수소충전소는 수소버스 기준 일평균 80~100대에 달하는 차량 완충이 가능하도록 구축될 계획이다. 버스, 트럭 등 대형 수소 상용차 보급확산과 수소차 다양화, 물류 운송 편의 증진, 대형차량 오염물질 저감 등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나주시 화물차 공영차고지는 시야 방해, 도로변 밤샘 주차 등 화물차 불법주차 문제 해소와 선진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총 사업비 186억 원을 들여 지난 2019년 9월 개소했다. 특대형 18면, 대형 198면, 소형 1...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2023년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수강생을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수강 대상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으로 개인 또는 팀(3인 이내)으로 총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3월 31일까지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 방문 또는 누리집 온라인으로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는 오는 4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주 1회(2시간), 9회차로 분야별 전문가 강사를 초청해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 제도 및 기업 유형, 유형별 법인 설립, 창업 우수사례, 비즈니스 모델 설계, 법인 세무회계, 정책자금 활용, 마케팅 전략 등으로 사회적 경제 기초 이론과 실제 창업에 필요한 실무 지식, 정보 습득에 주안점을 뒀다. 나주시는 아카데미 수료생(팀) 중 비즈니스 모델 발표를 통해 우수 창업팀을 선발해 초기창업자금을 지원할 예정...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생산성 향상, 작업 환경 개선 및 성장 촉진을 위해 2023년 사회적경제기업 시설장비·고도화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설장비와 고도화 분야로 구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 신청은 오는 3월 28일까지 사업장 소재 시군 담당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시설장비 분야는 (예비)사회적기업, (예비)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법인)을 대상으로 100개 사를 선정해 신규 시설, 장비 구입 및 노후시설, 장비 교체 등에 총사업비 13억 3천 300만 원을 들여 5회에 걸쳐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고도화 분야는 재정 지원이 종료된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10개 사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기업엔 정보화 시스템 구축, 제품 공정 개선, 신제품 개발,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지식재산권 관리 등에 총사업비 2억 원을 들여 기업별 최대 4천만 원을 지원한다. 최종 사업자 선정은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심사위원회...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고용노동부 주관 ‘플랫폼 종사자 일터개선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 빛가람 혁신도시에 이동노동자 전용 쉼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이동 노동자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한 노무 환경 제공에 목적을 둔다. 대리운전·배달기사 등 플랫폼종사자들이 전국적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대부분 별도 휴게공간이나 안전보호 조치 없이 취약한 여건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특히 나주지역은 광주광역시와 교통 인프라가 인접해있어 시·도를 오가는 광역기사 형태의 이동 노동자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장거리 이동 근로 후 평균대기 시간은 2시간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나주시 노동상담소에서 실시한 ‘이동 노동자 노동실태조사’에 따르면 관내 이동 노동자가 근로를 위해 대기하는 개인별 평균 시간은 대리운전기사의 경우 2시간 21분, 배달기사는 2시간 3분 가량으로 조사됐다. 같은 조사에서 이동 노동자들의 지자체 숙원사업으로는 ...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건전한 지방 재정 운용과 보조금의 투명성, 효율성 확보를 위한 민선 8기 보조금 지원체계 개편에 착수한다. 유사·중복사업, 관례적 지원, 사업성과 미흡, 부실·방만 운영 등 민간보조금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점검·관리해 보조금 예산 집행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실시한 최근 3년 간(2020~2022) 비영리민간단체에 지원된 지방보조금에 대한 자체 전수조사를 최근 완료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 대통령실의 비영리민간단체에 대한 전면감사 조치에 이은 행정안전부의 전국 243개 지자체별 비영리민간단체 지방보조금에 대한 자체조사 계획 수립 및 추진 권고에 따라 이뤄졌다. 시는 행안부 권고 이행을 위해 기획예산실을 중심으로 보조금을 지원받는 비영리민간단체에 대한 자체 조사를 실시, 보조금 지원 목적 외 사용, 부정수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최근 3년 간 보조금 지원 비영리민간단체 수는 2020년 235곳,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