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2023년 전라남도 지방 세정 연찬회에서 세외수입분야 장려상을 차지했다. 나주시에 따르면 지방 세정 연찬회는 최근 순천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관에서 도내 22개 시·군 세무담당 공무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연찬회에서는 시·군별 지방 세입 확충 및 지방 세정 발전 방안에 대한 연구과제 발표와 평가·시상이 진행됐다. 나주시는 ‘동강 느러지 전망대 관광 활성화를 통한 세외수입 증대 방안’이라는 주제로 연구과제를 발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나주시는 세외수입과 연계되는 지역 관광 인프라, 관광객 추이에 따른 느러지 전망대 관광 활성화 사업 단계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한 세외수입 전망,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등을 세부적으로 다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느러지는 물길이 흐르면서 모래가 쌓여 길게 늘어진 모양을 표현한 순 우리말이다. 동강면 옥정리에 위치한 느러지 전망대는 영산강 하류 지검의 ‘한반도 지형’을 닮은 물돌이를 전망할 수 있는 관광 명...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충북지역 축산농가에서 촉발된 구제역 유입 차단을 위해 소, 돼지, 염소 농가 긴급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국내 축산농가 구제역 발생은 4년 4개월 만이다. 나주시 축산과에 따르면 지난 5월 10일 충북 청주 한우농가 2곳에서 올해 첫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전국에 총 11건의 구제역이 나타났다. 한우농가는 충북 청주 8곳, 증평 2곳이며 염소농가는 청주 1곳이다. 나주시는 전국적인 구제역 확산 우려에 따라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관내 소, 돼지, 염소 농가에 대한 긴급 백신접종을 명령했다. 이 기간 소 1526농가·6만 8505두, 돼지 85농가·12만 4125두, 염소 48농가·4438두 등 총 1657농가, 가축 19만 7068두에 대한 백신접종이 이뤄졌다. 관련 지침에 따라 생후 2개월 미만 가축, 2주 이내 출하가축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했다. 나주시는 소 50두 미만, 염소 300두 미만 사육농가는 공수의 11명을 투입해 접종을 지...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노년층의 일상 쉼터인 마을 경로당 시설개선에 힘쓰며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겨울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경로당 난방비 지원과 올해 전체 경로당 입식 테이블·의자 보급 결정에 이어 여름철 폭염 대비 냉방기 교체·점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11일부터 5월 3일까지 전체 경로당 614곳 냉방기기를 전수 조사했다. 조사 결과 고장·파손 또는 10년 이상 내구연한이 지난 노후 스탠드 에어컨 33대를 파악했으며 사업비 4000만 원을 투입해 6월까지 새 제품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돼 무더위쉼터인 마을 회관, 경로당 관리에 어느 때보다 철저를 기하겠다”며 “어르신의 편안한 일상을 위한 경로당 시설개선은 물론 100세 안심경로당 운영을 통해 치매 예방 및 경로당 중심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마을 경로당 입식테이블·의자 보급사업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2022년도 나주시 생활계 유해폐기물 처리계획’ 평가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생활계 유해폐기물은 생활폐기물 중 질병 유발, 신체 손상 등 인간의 건강과 주변 환경에 심각한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폐기물을 뜻한다. 폐농약, 폐의약품, 수은함유 폐기물(형광등·전지류·수은계 등), 천연방사성제품(라돈침대 등), 폐페인트, 폐광택제, 폐접착제 등 7종으로 구분된다. 평가위원회는 생활계 유해폐기물 7종에 대해 시민들이 쉽고 안전하게 배출할 수 있는 수거 체계 수립과 평가에 따른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했다. 위원장인 강영구 나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민·환경단체, 보건·의약, 관계 분야 전문가 등 9명이 이날 위촉장을 수여 받았다. 첫 회의를 통해 폐기물 처리 계획, 작년도 처리계획 성과 보고 및 평가, 올해 중점 추진 사항 등을 점검하고 환경부 지침에 따라 ‘계획수립의 적정성’, ‘추진내용의 적정성’, ‘추...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질병 면역력이 떨어지는 만 65세 이상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비 50%를 지원하기로 했다. 나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대상포진은 신체 내 비활성화 상태로 잠복해 있는 수두바이러스가 면역기능이 떨어져 있을 때 발병한다.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에 발병률이 높으며 신경절을 따라 홍반성 수포형태로 나타나는데 극심한 통증, 발진을 수반해 예방 접종이 필수다. 나주시는 전국적으로 위탁의료기관 백신 수급이 원활치 않은 상황을 감안해 백신 확보에 나서고 접종비 본인부담금 50%를 자체 예산으로 지원한다. 대상포진 접종은 국가 필수 예방접종 항목이 아니기 때문에 무료 접종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 아닌 일반시민의 경우 평균 13~15만 원의 접종 비용을 100%부담해야 한다. 나주시는 대상포진 예방과 시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조례를 제정·공포했다. 6월 중 백신 구입이 완료되면 보건소, 보건지소에서 본...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5월 11일 평생학습 운영기관 10곳 대표자들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 이후에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알리는 현판식도 가졌다. 이날 업무 협약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에 따른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 운영 기관과의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진행됐다. 협약에는 나주이화학교, 동신대학교(공연예술무용학과·생활체육학과), 전라남도 장애인재활협회,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장애인종합복지관, 농아인협회, 지체장애인협회, (사)한국시각장애인협회, 한국장애인부모회, 한국평생교육연합회 등 기관 10곳이 참여했다. 나주시와 각 기관은 ‘장애인 평생교육 관련 콘텐츠 개발·보급’, ‘프로그램 홍보·지원’, ‘강사 및 교육생 관리·지원’, ‘학습 후 일자리 창출·연계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 ‘학술자료·간행물 및 기타 장애인 평생교육 관련 상호 교환’, ‘시설물 활용’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상...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민선 8기 시정방침인 ‘융성하는 문화관광’ 구현과 올해 신년 비전으로 선포한 500만 나주 관광 시대 도래를 목표로 ‘500만 관광시대 위원회’를 본격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위원회는 미식, 레저, 농촌, 여행, 관광기획, 학예연구, 미술관광 등 관광 콘텐츠 성공사례와 명망을 두루 갖춘 전문가 13명으로 꾸려졌다. 나주시에서는 강영구 부시장과 이춘형 관광문화환경국장이 당연직으로 참여했다. ‘2025년 나주방문의 해’ 추진에 따른 새로운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발굴을 위한 의견 수렴, 토론 등 나주 관광 발전 싱크탱크를 담당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영산포 홍어 축제 기간인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축제 현장을 비롯해 주요 관광명소, 현안 사업대상지를 탐방했다. 이틀에 걸쳐 나주목사내아, 천연염색박물관, 복암리고분전시관, 불회사, 남평역, 광촌분교, 옛)화남산업, 나주정미소, 나주나빌레라문화센터 등을 둘러봤다. 탐방 이후에는 종합토론을 통해 나주 관광의...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관계기관 합동 ‘아동학대·학교폭력 예방’ 홍보 캠페인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나주경찰서,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나주시어린이집연합회, 나주지역아동센터 등 관계기관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현수막과 피켓, 리플릿·홍보물품 등을 활용, 배부하며 등굣길 학생들에게 아동학대·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했다. 또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나주 어린이 큰잔치’ 기념행사에서도 자체 부스를 운영하며 아동의 안전한 성장을 위한 학대·폭력 예방과 인식개선 홍보, 신고번호 등을 안내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아동 기본권 수호,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가정의 달 캠페인에 참여해준 유관기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중학교 1학년 학생의 진로·체험, 배움 기회를 보편적으로 제공하는 민선 8기 공약인 ‘꿈 이룸 배움카드’ 체험처를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꿈 이룸 배움카드는 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제와 연계,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줄 역사·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중학교 1학년, 만 13세 학교 밖 청소년 1000명을 대상으로 연간 10만원 현금 포인트 카드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필요와 취향, 적성에 따라 특화된 진로 체험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배움카드는 이번 모집 절차를 통해 선정·등록된 체험처에서만 가능하다. 대상은 나주시 관내 국·공립기관과 연계해 지역 역사 탐방, 문화·예술 콘텐츠 활동을 체험할 수 있거나 빛가람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16곳에 대한 진로 및 직업 체험을 진행할 수 있는 사업체(기관)이다. 단순 물품 판매점과 놀이공원 등 단순 오락 콘텐츠 운영...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강영구 나주시 부시장 주재로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집중점검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 위험요인 사전 제거 등 사회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목표로 오는 6월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도로·교량, 관광·숙박 시설, 건설현장, 산사태 위험지역, 의료기관 등 총 87곳 시설물이다. 나주시는 고층건축물과 같은 인력·장비 접근이 어려운 시설은 경우 드론,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하는 등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점검에 따른 경미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험요인이 발견된 시설물은 정밀안전진단, 보수·보강하는 한편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주기적인 이력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는 안전재난과, 건설과, 건축허가과를 비롯한 14개 부서, 관계기관, 민간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안전 점검 방안을 논의했다. 강영구 나주시부시장은 “안전대...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자율방재단 읍·면·동 방재단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자율방재단 안전교육’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자율방재단은 자연재난 대형화, 예측 불가능성에 따라 관 주도 대응 역량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역할 분담을 위해 꾸려진 민간 단체다. 해당 지역 지형, 수리에 밝고 적극적인 봉사 의지를 가진 민간단체, 주민이 공동협력체를 구성해 재해 예방·예찰 피해복구 등 선진형 방재시스템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나주시 자율방재단은 2008년 8월 발족해 현재 321명의 방재단원이 각 읍·면·동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윤경순 동신대학교 간호학과 교수를 초청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인명구조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자율방재단은 지난 1~2월 겨울철 결빙 취약 구간 예찰, 한파 대피소 점검, 제설작업 등을 시작으로 계절별 재해·재난으로부터 인명,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재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빛가람로·빛가람대교 및 원도심 일원 주요 도로에 ‘스마트 가로등 양방향제어시스템’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지역에너지절약 시설보조사업’ 선정에 힘입어 추진된다. 가로등의 밝기, 작동 상태를 원격 제어하고 개선할 수 있는 성능 개량에 중점을 두고 오는 7월까지 기존 가로등 611개소에 감시기, 제어기 15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가로등 시설 설치에는 국비 1억 6000만 원을 포함, 사업비 4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실시간 원격 점검을 통해 가로등 불량 작동 파악에 따른 즉각적인 보수 처리가 가능해진다. 또 시간대별로 밝기 조절을 할 수 있어 전기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시는 이와 함께 11곳 읍·면 지역 어두운 길을 더 밝고 안전하게 비출 계획이다. 노후 저효율 보안등 300여 개를 자체 예산 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고효율 등기구(LED)로 교체하고 시민의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