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전력반도체 산업 육성위원회가 ‘나주형 전력반도체 산업육성 로드맵 보고회’를 3일 개최했다. 전력반도체는 전기·전자제품에서의 직류·교류 변환과 전압, 주파수 변화 등의 제어·처리를 수행하는 반도체로 신속한 전력 변환과 제어에 특화돼있다. 발전소와 같은 대규모 전력 시스템, 태양광 발전 인버터 등 재생에너지 시스템, 전기차, 산업 자동화 등에 쓰이며 전동화 추세가 빨라지면서 세계적인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나주시는 민선 8기 들어 전 세계적인 디지털화, 탄소중립에 대응한 효율적인 전기 에너지 변환 시스템인 ‘전력반도체’ 산업 육성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지난 2월 ‘전력반도체 산업 육성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4월 ‘전력반도체 산업 육성위원회’를 출범했다. 이어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전력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는 등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고 있다. 보고회에 따르면 나주시는 먼저 전력반도체 성장 동력 발굴을 목표로 국내·외 전력반도체 관련 ...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공동체 대화모임인 ‘나주시 마을넷’ 창립 총회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마을넷 창립은 지난달 전남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의 찾아가는 전남마을공동체 네트워크 간담회 안건으로 상호 토론을 통해 이뤄졌다. 토론회에는 전남마을공동체 16곳 단체, 나주지역공동체 21곳 단체 대표와 실무자가 참석해 공동체 간 네트워크 형성 및 대화모임 구성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게 논의했다. 논의 결과물인 나주시 마을넷은 지역공동체활성화 주민참여공모사업, 마을공동체활동지원사업 대상자 간의 소통 창구이자 정보교류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창립총회는 식전 숟가락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신임 임원선출, 총회 의안에 대한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초대 마을넷 회장에는 이종운 용문사랑공동체 대표가 선출됐다. 마을넷 소속 단체들은 상호 협력을 통해 나주지역 공동체 사업 발굴, 환경 개선 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우리 지역 공동체들이 뜻을 모...

28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윤 시장은 정부세종청사 기재부에서 박금철 사회예산심의관, 강우진 기후환경예산과장, 박정민 농림해양예산과장, 김준철 연구개발예산과장 등을 잇따라 만났다. 윤 시장은 미래 첨단산업, 관광, 푸드테크, 재해예방, 기업유치, 국가대형연구시설 유치 등 분야별 현안사업 당위성을 설명하며 내년도 국가 예산 반영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업(사업비)은 먼저 에너지신산업 선도 도시 랜드마크가 될 ‘국립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450억 원),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19년 11월 지정) 특화기업 육성을 위한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활성화 지원’(200억 원), ‘혁신도시 공공기관 연관산업 기업유치 지원’(30억 원) 사업 등이다. 항구적인 재해예방 사업으론 현재 기본설계중인 ‘나주 영산지구 배수개선’(124억원), 지난해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영산강 나주지구 통합하천개발 치수사업’ 등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여기에 저품질 농산물, 식품가공부산물을...

나주시(시장 윤병태)에서 ‘케이-라이스벨트 저탄소 벼 재배기술 현장 평가회’가 26일 열렸다. ‘케이-라이스벨트’는 아프리카 8개국의 벼 종자 생산체계 향상을 위해 품종 보급, 농업기술과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G금강이 선보인 벼 재배기술은 ‘건답직파기술’과 ‘무써레이앙기술’이다. 이 재배 기술은 탄소배출 감축과 생산비 절감, 균평 작업을 통해 농작업 효율성을 더해줄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건답직파 기술은 건답 상태의 논에 마른 종자를 파종·재배하는 방식이다. 기계 이앙 방식 대비 약 30%의 노동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국립식량과학원과 공동 개발 중인 무써레이앙 기술 역시 써레질 과정을 생략할 수 있어 약 36%의 메탄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아프리카 케이-라이스벨트 사업 대상 국가는 ‘가나’, ‘감비아’, ‘기니’, ‘기니비사우’, ‘세네갈’, ‘우간다’, ‘카메룬’, ‘케냐’ 등 총 8개 국가이다. 이번 평가회에 선보인 기술들은 수리시설이 부족한...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시청사 이화실에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실증 참여기업 3곳과 드론특별자유화구역 2차 지정에 따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드론 기술 실증에 참여하는 기업은 ‘디에어’, ‘스카이뷰’, ‘우리아이오’ 등 3곳이다. 나주시와 각 기관은 ‘드론이 선도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첨단 과학도시’ 구현을 목표로 드론 기술을 활용한 환경관리 체계 구축에 힘을 모은다. 세부 사업으로 하천 쓰레기 모니터링과 하천변 시설물·재난대비 취약구간 점검 등을 통한 ‘영산강 환경 관리체계’, 악취 지도 생성에 따른 ‘봉황면 대기환경 관리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드론특별자유화 구역에서는 자유로운 실증을 위해 신규 개발 드론의 시험비행 시 거치는 특별감항증명과 시험비행 허가, 안전성 인증, 비행 승인, 전파 적합성평가 등 각종 규제가 면제 또는 간소화된다. 이를 통해 드론 기체 개발, 실증기간을 5개월 이상 단축할 수 있다. 공모 선정을 통해 지정된 나...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세계 각국 예술작가들의 작업·전시 공간이자 국제적인 문화 교류 창구가 될 글로벌 차원의 새로운 문화예술거점이 탄생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22일 죽림동 옛 공예소통창작소에서 국제 레지던스 사업에 참여한 국내·외 예술작가 6인의 오픈 스튜디오 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국제 레지던스 사업은 민선 8기 시정 방침인 ‘융성하는 문화관광’ 실현을 목표로 민선 8기 전담부서로 신설된 ‘문화예술특화사업단’(단장 장현우)에서 기획해왔다. 이 사업은 수많은 관광 인프라에도 불구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관광산업, 원도심 활성화 복안으로 문화 소비 시대에 대응해 단순 하드웨어 관광이 아닌 문화예술 활동성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둔다. 사업단은 국내를 포함해 세계 각국의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영역의 예술작가를 초청해 나주에서 국제 레지던스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생활·숙박비, 작품활동비 등을 일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의 첫 발걸음인 이번 오픈 스튜디오에는 회...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전날 시청사 이화실에서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나주우체국, 우체국공익재단, 나주시약사회와 4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4개 기관은 8월 1일부터 우편서비스를 활용한 폐의약품 수거 체계를 도입한다. 협약에 따른 폐의약품 수거 방법은 집배원 직접 방문과 우체통 회수 등 크게 두 가지다. 방문 회수는 집배원이 약국,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등에 설치된 전용 수거함에서 폐의약품을 수거해 지정 장소로 배송하는 방식이다. 우체통 회수 방식은 가정에서 전용 봉투에 폐의약품을 담아 밀봉한 뒤 집과 가까운 우체통에 투함하면 집배원이 회수, 배송하게 된다. 이 같은 체계 변화는 폐의약품 수거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저조한 폐의약품 수거율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기존에는 읍·면·동 직원들이 소관 업무와 병행해 공동주택, 약국 등을 일일이 순회하며 수거해야 했기에 적기 수거, 업무 효율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올해 상반기 계약원가심사 제도를 통해 9억9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작년 상반기 절감액 대비 157%에 달하는 금액으로 대규모 공사 사업장 현장실사를 통해 사업비 산정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다. 계약원가심사는 시 본청과 직속기관 등에서 발주하는 공사와 용역, 물품·제조구매 사업에 대한 입찰 또는 계약 체결 전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심사하는 제도다. 나주시는 올 상반기 1억원 이상 공사, 5천만 원 이상 용역, 1천만 원 이상 물품·제조구매 등 총 206건, 535억 원에 대한 계약원가심사를 진행했다. 단순한 감액 대신 공정하고 합리적인 원가 검토, 부실시공 예방, 품질 향상 등에 주안점을 뒀으며 특히 안전 부분에 대해서는 증액되더라도 사고예방 대책을 마련했다. 이 결과 공사 7억4000만 원, 용역 1억9000만 원, 물품 6000만 원 등 총 9억9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현장 ...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전라남도,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원회와 공동으로 영산강 삼백리 명품 자전거길 조성사업 시민보고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11월 전라남도에서 착수한 ‘영산강 자전거길 조성계획’ 용역 추진상황 중간 점검을 겸해 자전거 동호인을 비롯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보고회 발표를 맡은 지식산업경영연구소 노현재 박사는 5개 시·군을 연결하는 영산강 자전거길 구간별 현황에 따른 문제점, 조성 기본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노 박사는 자전거길 현황에 따른 문제점으로 ‘레저 및 여가 중심으로 이용자 접근성 한계’, ‘안전 시설 및 이용자 통행 편의성 확보 미흡’, ‘관리주체 다원화로 인한 일관성 있는 관리체계 필요’, ‘차량·도보·자전거 이용자 혼용으로 안전 및 쾌적성 저해’, ‘자전거 거점 및 편의시설 부족’ 등을 꼽았다. 이어 조성 기본 방향으로 ‘영산강 자전거길 노후 인프라 개선’, ‘지역 자원 연계 및 강화를 통한 지역...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나주愛 배움바우처’ 학습자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나주愛배움바우처는 시민 개개인의 역량 개발을 위한 보편적인 평생학습권 보장에 중점을 두고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한다. 도내 지자체 중 평생학습과 관련된 자체 바우처 사업은 나주시가 최초다. 시는 신청 절차를 통해 선정된 시민 2500명에게 올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는 15만원의 평생학습 전용 바우처 카드(광주은행)를 지원한다. 신청은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된다. 방문 신청의 경우 8월 8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단 국가장학금, 국가평생교육바우처, 국민내일배움카드,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문화누리카드, 전남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를 지원받는 시민은 중복 신청할 수 없다. 최종 선정자는 8월 25일 나주시평생학습정보방 누리집에서 신청자 본인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자로도 개별 통...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실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243곳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지자체는 나주시를 포함해 24곳이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행안부 특별교부세 1억5000만 원을 포상금으로 확보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행안부는 전국 지자체의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지원, 특수시책 등 7개 분야 정량·정성평가 항목을 최우수·우수·미흡으로 평가해 발표했다. 나주시는 고금리·고물가 여파에 따른 지방공공요금 동결·감면 조치를 비롯해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나주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 정책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지방공공요금인 상하수도요금을 당초 올해부터 4년간 연차별 인상하기로 했으나 어려워진 민생 여건을 감안해 ‘24년 이후로 인상 시기를 유예했다. 이에 더해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상수도 사용량 절감 정도에 따라 요금을 최대 13%까지 절감해주는 시책도 추...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민선 8기 시정자문위원회 출범식과 함께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자문위에는 박재영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용홍택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김철흥 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강명수 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현 한국표준협회 회장), 이건철 전 광주전남발전연구원장(현 전남관광재단 원장) 등 중앙부처 고위 관료, 연구원장을 역임했던 인사들로 구성돼 시정 발전에 혜안을 모아줄 것으로 기대된다. 민선 2기 김대동 전 시장을 비롯해 박경중, 나종석 전 도의원, 염행조·정찬걸 전 시의원과 유재봉·김동화·최기복 전 나주시 국장 등 시정 및 의정활동을 폭넓게 경험한 지역사회 원로 정치인, 공직자들도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아울러 최일 전 동신대 총장, 신동운 전 금성고교장, 최공섭 전 남평조합장, 이준영 영산포발전협의회 사무처장, 오종순 전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도회장, 강원구 한중문화교류원장, 김관선 나주예총회장, 양수경 미래문화교육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