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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가 산불, 산사태 등 산림 재난에 연중 공백 없이 대응하기 위해 현장 대응 인력을 통합한 '산림재난대응단'을 출범시키고 상시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총 56명으로 구성된 대응단은 계절별 산림 재난 특성에 맞춰 산불 예방 및 진화, 산사태 예찰, 산림병해충 방제 등 연중 상시적인 활동을 펼친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예술인 활력소득 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지난해 광주·전남 최초로 시행된 이 제도는 올해부터 연 4회 분기별 모집으로 확대되고 소득 기준도 완화되어 더 많은 예술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지원 대상은 나주시에 12개월 이상 거주하며 예술활동 증명서를 유효하게 보유하고 중위소득 150% 이하인 예술인이며, 연 180만 원이 나주사랑상품권 모바일 형태로 지급된다.

나주시가 빛가람 혁신도시에 노후 가로등 4122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여 야간 보행 및 교통안전을 높이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했다. 이번 사업으로 연간 약 2억 6천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과 782톤의 탄소 배출량 감소가 예상되며, 향후 디밍 제어시스템 구축 등 에너지 절감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나주시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2026년 급식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를 위해 '2026년도 시설장 집합교육 및 우수 급식소 시상식'을 개최하고, 2025년 우수 급식소 16곳을 표창했으며, 소규모 센터 간 협업을 통한 식단 공동 대응 체계 구축 모델을 우수 사례로 공유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산하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보호 대상 아동의 안전과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도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보호 체계 내실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나주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저탄소 농산물 인증제 농업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탄소 농업기술 적용 및 인증 취득 희망 농업인을 대상으로 인증제 개요, 신청 절차, 기술 적용 사례 등을 다뤘으며, 오는 2월 20일까지 관련 사업 신청을 받는다.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숙박업소 대상 '나주 1박 2득'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관광객에게 숙박 혜택을 제공하여 당일 방문 중심 관광을 체류형으로 전환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여 숙박업계와 지역 상권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한다.

나주시가 반려견 전용 놀이터를 2월 시범 운영 후 3월 정식 개장하며 반려동물 친화 정책을 확대한다. 금천면 원곡리에 조성된 놀이터는 중소형견과 대형견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견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나주시는 이번 놀이터 조성을 시작으로 영산강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사업을 본격화하여 나주를 대표적인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만들 계획이다.

나주시가 상습 침수 피해를 겪어온 문평면 산호지구와 왕곡면 일흥지구의 배수 환경 개선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배수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비 18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으로 배수장 신설, 배수로 정비 등이 추진되어 농경지 침수 예방 및 영농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시가 이창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이창 8통 마을회관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주민 소통과 교류를 위한 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총 4억 3천만 원을 투입하여 1층 편의시설 확충 및 2층 공간 재구성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방지를 위해 양돈 및 가금 농가에 대한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양돈 밀집단지에 대한 집중 관리와 통제초소 운영으로 외부 유입을 차단하고 있으며, 농가에는 소독약 지원 및 현장 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아동과 가족을 위한 돌봄, 육아, 독서, 생활 서비스를 한 곳에 담은 복합시설 '빛가람 꿈자람센터'를 오는 2월 6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센터는 어린이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지원센터, 로컬푸드직매장 등을 포함하며, 아동 친화적 환경 조성과 육아 가정 지원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