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나주시는 영산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영산포 상생센터(이하 센터) 준공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센터는 영산포 지역의 열악한 문화예술·교육·복지 공간 확충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었다. 연면적 491.9㎡에 지상 3층 규모로 사업비 29억원을 투입해 올해 6월 준공했다. 1층에는 다목적회의실과 현장지원센터가, 2층에는 교육실, 공동작업장, 주민 쉼터 등이, 3층에는 영산포 역사를 담은 홍보관이 들어섰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영산포 상생센터가 영산포 주민들의 교류, 일터, 문화·여가 공간이자 도시 활력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도시 기능 회복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중점으로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나주시는 2024년 나주영산강축제 기간 중인 10월 12일, 영산강 정원에서 '우리가족 요리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맛의 축제로, 누구나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주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K-분식&디저트'로, 나주의 농특산물과 관광 10선을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경연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 관람객들이 직접 평가에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모든 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본 대회는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20개 팀은 10월 12일 영산강 정원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되며, 총 상금은 560만 원이다. 대상 1팀에는 100만 원, 최우수상 1팀에는 70만 원, 우수상 1팀에는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요리경연대회가 참가자뿐만 아니라 영산강 정원을 방문...

전라남도 나주시는 19일부터 올 연말 예산 소진 시까지 '착한가격업소 나주사랑카드 추가할인(5% 캐시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나주사랑카드 사용자는 상품권 충전 시 10%의 선 할인과 착한가격업소 결제 시 5%를 적립받아 총 15%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적립금액은 해당 업소 외 다른 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단, 지류와 모바일(QR코드) 상품권 사용 시에는 적립 제외된다. 나주시는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17개소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나주사랑상품권 미가맹점 1개소를 제외한 16개소에서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7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200만원이 투입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비 진작과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이 더욱 더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주시 관내 착한가격 업소 현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

전남 나주시는 14세 이상 자립준비아동 23명을 대상으로 '2024년 희망 첫걸음 건전한 자기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보호대상아동의 안정적인 자립에 필수적인 8개 영역(일상생활기술, 지역사회자원활용, 자기관리, 사회적, 자산관리, 진로탐색, 직업생활, 사회진출)에 대한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요리체험을 통한 일상생활 기술 습득, 자립 기술 강화 프로그램, 정리 수납 프로그램 등 보호아동의 홀로서기 성공을 위한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여 아동은 "스트레스의 원인을 생각하며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을 처음 갖게 되었다"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아동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위해 지역사회에서 적극 나서는 것이 필요하다"며 "아동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왕우렁이 농법의 인기가 높은 가운데 최근 이상기온 등으로 인한 왕우렁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집중적인 수거활동과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왕우렁이 농법은 제초제를 대신해 논 잡초 제거용으로 우렁이를 투입하는 농법으로 적은 비용으로 탁월한 제초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이상기온 등으로 겨울철 월동을 걸쳐 성장한 왕우렁이가 어린 모를 갉아 먹는 피해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나주시는 7월을 ‘왕우렁이 일제 수거 기간’으로 지정해 집중 수거하고, 지속적인 왕우렁이 수거와 집중 관리를 위해 홍보물을 제작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농협 및 농가에 배부하였다. 나주시 관계자는 “제초용 왕우렁이 농법 농가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반드시 수거 등 관리 의무를 다해야 한다”며, “벼 수확 후에는 관개용수 유입구와 배출구 등에 차단망을 설치하고 논 말리기, 깊이갈이 등 왕우렁이 월동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소속 직원들의 정책 발굴을 독려하기 위해 '나주 혁신 아이디어 뱅크'를 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민선 8기 시정 전반에 대한 공무원의 정책 제안 창구로, 복잡·다변화하는 행정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의 다양성 확보와 공직사회 내 소통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혁신 아이디어 뱅크는 공무원 내부 온라인 행정망(새올)에 신설돼 지난 14일부터 운영 중이다. 소속 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으며, 댓글을 통해 토론도 가능하다. 동료 직원들의 공감을 5번 이상 얻은 정책 제안은 소정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한 소관 부서의 제안 채택 여부도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입안하고, 우수 정책으로 선정되면 상금도 수여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궁리를 통해 해법을 찾는 소신과 적극 행정과 더불어 공무원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 제안은 민선 8기 시정 발전의 원동력이다"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체감할 수 있는 우수 정책을 발굴한 직원들이...

전라남도 나주시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영어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8월 19일부터 25일까지이며, 선착순 525명을 선발한다. 화상영어 교육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수강료는 1인당 7만2000원이지만, 일반학생은 자부담 1만8000원만 지불하면 된다. 나머지 비용은 나주시가 지원한다. 교육 시간은 주 2회(화·목) 회당 45분 또는 주 3회(월·수·금) 회당 30분으로 1주일에 90분간 진행된다. 수업 시간은 오후 2~11시 사이에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은 나주시 화상영어 홈페이지(www.najuenglish.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학습 개시 전 학생 수준별 레벨테스트가 진행된 후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화상영어 프로그램이 대도시와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명품교육도시 나...

나주시 백호문학관이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백호연희한마당 오색버나놀이를 운영한다. 버나놀이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남사당놀이의 여섯 놀이마당 중 하나다. 원반모양의 버나를 돌리면서 우리 가락에 맞춰 재담(재치있는 말과 이야기)과 기예를 보여주는 전통공연예술이다. 오색버나놀이 체험은 오는 24일 오후 2시 백호문학관에서 진행되며 버나만들기, 버나꾸미기, 버나돌리기, 재담하기로 구성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16일까지 백호문학관 누리집(naju.go.kr/baekhomoonhak)에 신청하면 된다. 어린이 포함 10가족을 선착순 모집하며 체험비는 무료다. 이번 체험은 20년 넘게 우리 전통문화와 연희놀이를 연구하고 교육해온 전통연희놀이연구소의 전문강사가 직접 지도한다. 참가자들은 오색버나놀이를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버나돌리기 기술과 재담 기술을 배우게 된다. 백호문학관 관계자는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즐길...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025년 귀농·귀촌 선도마을 6곳을 선정하기 위한 공모 계획을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농촌의 열악한 생활환경을 개선해 귀농·귀촌인들의 유입과 정착을 돕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처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선 8기 핵심 농정사업으로 추진된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전체 가구의 10% 이상을 귀농·귀촌 세대로 확보할 수 있는 농촌 마을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9월 6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올해 하반기까지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6곳을 선정해 2027년까지 3년간 각 마을에 1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선도마을은 기초기반시설 확충, 주거환경개선, 지역경관개선, 주민역량강화 등의 사업을 통해 귀농·귀촌인과 원주민의 생활 편의와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한편 2024년 선정된 귀농·귀촌 선도마을 6곳은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

나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 및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해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나주시보건소, 전남광역치매센터, 동신대학교 산림조경학과, 작업치료학과로, 산림 치유효과를 활용한 치매 프로그램의 긍정적 효과에 공감했다. 향후 치매 예방·관리 관련 특화 교육, 공동연구 협력, 사회공헌 연계사업 등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오는 9월부터 치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숲체험 및 산림 속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올해 첫 수확한 나주배 '원황' 110톤을 미국으로 수출했다. 원황은 과실이 크고 당도가 높은 조생품종으로, 올해 수출 목표량은 6000톤이다. 나주시는 지난해 나주배 수출 역사상 가장 많은 5256톤을 수출했으며, 이 중 대미 수출은 2220톤으로 전체의 약 42%를 차지했다. 수출 선적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진종문 농협무역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동희 나주배원예농협 조합장은 "내년 3월부터 국내 단독검역이 시행되면 수출단지 난립 등의 문제점이 우려된다"며 대책을 건의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고품질 배 재배와 수확, 선과에 힘써주신 농가와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대미 검역 완화에 따른 문제점은 정부 차원 대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건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주시는 나주배 수출 촉진을 위해 수출전문단지 육성 및 계약출하 지원사업을 통해 수출포장재, 저온저장, 수확원물 운송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공시제 부문서 특별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동일 부문 우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자 한국지역경제학회, 한국지역경제연구원에서 주관했던 2023년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평가 ‘일자리 창출’ 전국 1위 달성의 업적을 이어가게 됐다. 나주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일자리를 모든 정책의 종착 목표로 수립하고 주력산업인 에너지 분야 일자리 지원,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운영 활성화에 주력해왔다. 특히 글로벌 혁신규제자유특구,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을 통해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 미래 산업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 등을 위한 정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외에도 일자리를 얻고 타지에서 전입하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 보증금 없는 무상 임대 주택을 보급. 직장생활을 시작한 청년들의 주거 고민을 해소하고 산업단지 기업 근로자를 위한 통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