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비상무용단이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나주학생독립운동을 소재로 한 창작 무용극 '댕기머리'를 선보인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나주시는 국비 1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확보하여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제작하고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나주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유입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관리 강화에 나섰다. 강상구 부시장 주재로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농가 현장 중심의 방역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야생조류 바이러스 검출 증가에 따른 경각심 유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차단 및 도축 출하 관리, 구제역 백신 접종 및 보강 접종 추진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마련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 대상 방역 관리 강화 및 환경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수도권 투자유치 로드쇼에서 1443억 원 규모의 에너지산업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에너지 수도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로드쇼에서는 인탑스㈜ 컨소시엄과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발전사업 투자협약을 맺었으며, ㈜포드림 등 3개 기업과도 총 43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나주시는 에너지 국가산단, 노안일반산단 조성 및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추진 등 미래 에너지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5년 신규 공무원 13명을 대상으로 조직 적응 지원 및 공직자 역할 이해 증진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업무 고충 공유, 청렴 의식 함양, 나주 발전 방안 제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강상구 부시장은 신규 공무원들의 초심과 청렴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하길 당부했다.

나주시보건소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4,71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고령층에서 발생 위험이 높은 호흡기, 수인성 식품 매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초점을 맞춰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도심 경관 및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후 간판을 친환경 LED 간판 등으로 교체하는 '2026 나주방문의 해 좋은간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4천만 원 규모로 26개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간판 교체 비용의 50%를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 나주시 도시과 경관디자인팀에서 받는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노후 슬레이트로부터 시민 건강 보호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신청을 20일까지 접수한다. 올해 사업비 23억 8200만 원을 투입해 총 600동을 지원하며, 비주택 분야 지원 범위가 확대되어 노인 및 어린이 시설까지 포함된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일반 가구 최대 700만 원, 취약계층 전액 지원되며, 비주택은 200㎡ 이하 전액 지원된다. 지붕개량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취약계층 우선으로 동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나주시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조 1422억 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시민 생활 안전 강화, 민생경제 회복, 미래 성장 기반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업에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나주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청년 지원 강화, 농어민 공익수당 인상, 축산 농가 지원, 응급의료 안전망 보강, 나주 기독교 역사문화관 건립, 마한 고도 지정 학술 용역, 인공태양 사업 사전 절차 이행 등이 포함된다.

나주시가 남도풍경연구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의 자연, 문화, 관광자원을 사진 콘텐츠로 기록·확산하여 '2026 나주 방문의 해' 성공 추진 및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 마련에 나선다. 남도풍경연구소는 회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나주 관광지와 행사 현장을 기록하고, 사진전, SNS 홍보,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콘텐츠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나주시의 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나주 방문의 해' 이후에도 활용 가능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축적할 방침이다.

나주문화재단이 재불 화가 홍일화 작가의 개인전 '화가의 숲'을 나빌레라문화센터와 작은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조명하며 '생태도시 나주'의 정체성을 예술로 확장하고, 나주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재생 공간을 생태적 서사로 재해석한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나주시와 지역 의료기관 3곳이 협력하여 병원 퇴원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연속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 정보 공유 및 방문건강관리, 재가의료, 돌봄 서비스 등 지역자원 연계가 강화될 예정이다. 또한, 시니어클럽과 협력하여 퇴원 예정인 65세 이상 환자 중 지역사회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나주시가 전남·광주 행정·교육 통합 추진 방향과 과제를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도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서는 KENTECH 클러스터 국가 연구단지 지정, 2차 공공기관 빛가람 혁신도시 우선 배정, 핵융합에너지 산업 특구 지정, 광주~나주 광역철도 및 도로 국비사업 추진, 나주 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나주시는 수렴된 의견을 전남도 및 도교육청에 전달하여 통합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