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나주시는 9월 26일까지 추석맞이 나주몰 특판전을 개최하여 나주배, 배즙, 쌀, 홍어, 한우 등 전 품목을 20% 할인 판매한다. 1인당 최대 12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특히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친 '천년이음 나주배'가 추석 선물로 인기다. 나주몰은 연중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해 연 매출 11억 원을 달성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남 나주시가 시민들의 소설 창작 지원을 위해 문순태 작가와 함께하는 '소설 창작 교실'을 운영한다. 9월 18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나주시립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소설 창작의 기초부터 실습까지 다룬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나주시청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9월 정례조회에서 폭우와 폭염 속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에 힘쓴 직원들을 격려하고, 연말까지 주요 현안 사업 마무리와 예산 집행, 대규모 축제 및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빛가람 복합혁신센터, 생활SOC복합센터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의 철저한 준비와 '2025 나주영산강축제', '전남 정원 페스티벌', '2025 나주글로벌에너지포럼' 등 굵직한 행사들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정부의 기후에너지부 신설과 차세대 전력망 전남 기지 구축계획을 나주 발전의 기회로 삼고, 국비 확보 노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9월부터 10월까지 제1회 나주문학제를 개최한다. 나주문학의 뿌리와 정신을 조명하는 학술 포럼, 안도현 시인 특강, 백호임제 어린이 글짓기대회 시상식, 백호임제문학상 시상식, 시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 나주시는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의 주택 마련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신청자를 9월 1일부터 10월 17일까지 모집한다. 나주시 거주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이 대상이며, 주택 구입 대출이자 납부액을 36개월간 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49가구이며, 10월 1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해야 한다.

전남 나주시는 적산온도 기반 수확 적기 안내를 통해 농가의 수확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나주배 생산을 유도한다. 올해 저장용 신고배 수확 시기는 지난해보다 약 4일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별 예상 적기는 9월 9일부터 15일까지다. 시는 과원별 생육 상황에 맞춰 단계적, 분산적 수확을 당부하고, 크기가 큰 배는 추석 전 미리 출하할 것을 권장했다. 또한 신고배의 경우 적산온도 3450℃에 첫 수확, 3750℃에 본격 수확을 안내했으며, 신화배는 8월 31일까지, 창조배는 9월 6일 이전 수확을 권장했다. 나주시는 맛과 수출을 나주배의 핵심으로 꼽으며 적기 수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맞춤형 품질 정보 제공과 기술 교육, 홍보를 강화해 농가 소득 증대와 나주배 글로벌 명품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소설 구운몽 나주판 발간 30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와 특별전시가 서울 덕성여대와 탑골미술관에서 각각 열렸다. 행사에서는 나주판 구운몽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고, 한국 문학사에 대중소설 시장을 연 중요한 사건으로 평가했다. 특별전시에서는 나주에서 발간된 구운몽 목판본을 비롯해 근현대 문학작품 속 '꿈'의 서사를 재조명했다.

소설 구운몽 나주판 발간 30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와 특별전시가 서울 덕성여대와 탑골미술관에서 각각 열렸다. 행사에서는 나주판 구운몽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어보고, 한국 문학사에 대중소설 시장을 열었다는 점과 지방 출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별전시에서는 나주에서 발간된 구운몽 목판본을 비롯해 근현대 문학작품 속 '꿈'의 서사를 재조명했다. 나주시는 한국문학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전남 나주시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 4곳을 ‘2025년 스타기업’과 ‘pre스타기업’으로 선정하고 맞춤형 경영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선정된 기업에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6개 분야의 경영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울 계획이다.

전남 나주시는 지역 청년과 고등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2025년 에너지밸리 연계 취업역량 강화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비와 자격시험 응시료 전액 지원, 실무 중심 교육 및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 운영 등을 통해 청년들의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나주시와 나주공고가 협력하여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9월 15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지게차, 굴착기, 온수온돌 기능사, 전기용접 등 국가기술자격 과정과 CAD, 컴퓨터활용능력 교육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전남 나주시가 ‘2025 빛가람 하이볼&비어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1만여 명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나주시립합창단 공연, 초대가수 무대, DJ 공연, 먹거리 부스,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하이볼과 맥주 시음은 조기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나주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 화합을 위해 10월 영산강축제, 연말 빛가람 빛정원 페스타 등 다양한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전남 나주시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2,149억 원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민생 안정, 시민 안전,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등 민생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집중 투자했다. 또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로컬브랜딩 활성화 등 관광 인프라 구축, 농촌공간정비사업, 귀농귀촌마을 조성, ESS 기반 구축 등 농촌과 에너지 분야에도 예산을 배정했다. 청년 월세 지원, 복합혁신센터 운영 준비 등 정주 환경 개선과 재해위험지구 정비, 경로당 무더위쉼터 보강 등 안전·복지 분야에도 예산을 편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