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나주시가 장애인 e스포츠 대회와 한마음 생활체조 페스티벌을 잇따라 개최하며, 장애 유무와 세대를 넘어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기는 포용적인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섰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7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5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 교직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나주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공연 등을 통해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별이 내린 빛의 정원'을 주제로 '2025 빛가람 빛정원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환상적인 조명과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도심형 야간정원 축제로, 빛 조형물 전시, 시민걷기대회,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조명 시설은 2026년 1월 4일까지 상시 점등될 예정이다.

전남 나주시 금천면의 정진채 농업인이 '제21회 전국 우리배 한마당 큰잔치 품평회'에서 최우수품종상을 수상하며 명품 나주배의 명성을 입증했다. 정 대표는 세밀한 생육 관리와 나주시농업기술센터와의 협력적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고품질 배를 생산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 천연염색과 국악을 융합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나를 담은 색과 소리'를 초등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자신만의 색과 소리를 찾는 체험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재단은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나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제21회 부산국제합창제 청소년 부문에서 3위와 금상을 수상하며 문화예술 도시 나주의 위상을 높였다. 한국 창작 합창곡과 국악기를 활용한 무대로 국내 팀 중 유일하게 3위 안에 입상했으며, 오는 11월 정기연주회에서 수상 무대를 재현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1.2조 원 규모의 차세대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주시는 지질 안전성, 산업 연계성 등 최적의 입지 조건을 내세우고 있으며, 유치 성공 시 300개 이상의 기업 유치와 1만 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 등 막대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민추진위원회와 함께하는 홍보 캠페인을 통해 유치 열기를 확산시키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 반남면 옥련마을이 주민 주도형 시책인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서 나주시 최초로 3년 연속 우수마을로 선정되었다. 옥련마을은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시설물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창의적이고 친환경적인 사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주민자치형 마을 발전의 성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결식 우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SK가 설립한 행복나래㈜,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과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나주시는 결식 위기 아동 약 40명을 발굴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안정적인 식사를 지원하며 지속 가능한 복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시민 주도 건강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센터는 올 한 해 라인댄스, 줌바댄스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해 누적 이용자 5,779명을 기록했으며,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주체가 되는 건강 도시 조성을 위해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나주문화재단이 나주 출신 소설가 오유권의 문학세계를 재조명하고 지역의 문학적 정체성을 되새기는 포럼과 전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유권 작가의 삶과 작품을 학술적, 문화적으로 조명하고, 문학 투어, 특별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작가의 유족과 지역 문인,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문학을 공동의 문화 자산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5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해 올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청년 농업인 정착 모델, 유용 미생물 활용,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 배 신품종 재배 기술 등이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나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2026년 기후 대응 품목 교육 확대와 지역 전략 품종 보급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