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나주시는 시민, 공공기관, 사회단체와 함께 주요 관광지 및 다중이용시설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과 플로깅 활동을 펼쳤으며, 상습 무단투기 지역 정비 및 마을 대청소를 통해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과 시민 참여형 환경행정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나주시가 나주읍성 당산제의 역사적 의미와 지역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전통 제의 문화의 현대적 계승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당산제를 중심으로 지역 공동체의 제의 문화 가치를 정리하고 문화자원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지역별 당산제 특징, 기후 위기 시대 당산나무와 숲의 역할, 읍성 공간 제의 특징 등 다양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나주시는 이번 학술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당산제의 문화적 가치를 정리하고 문화콘텐츠 개발 및 지역 정체성 회복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나주시가 동절기와 해빙기를 맞아 주요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 예방에 나섰다. 강상구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나주극장 리모델링 공사 현장 사고 후속 조치 확인과 나주천 생태물길 조성사업 현장을 포함했으며, 안전관리 계획, 시설물 상태, 통행 안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나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동절기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나주시가 전라남도 주관 산림 분야 평가에서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산불예방 대응, 산불 지상진화 및 통합지휘 경연대회, 나무심기, 산림행정 종합평가 등 5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산림 행정 전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는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산불, 산사태 등 산림 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약 1조 2천억 원 규모의 핵융합 국책사업 부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미래 에너지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후속 조치를 본격화한다. 나주시는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기반 조성, 시민 소통을 강화하며, 에너지 국가산단 부지와 인근 지역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핵융합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에너지 연구 생태계 구축, 고급 전문 인력 및 관련 기업 유입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나주시가 총 18억 원을 투입하여 가축시장 현대화를 통해 축산 유통 환경을 개선하고 한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 전라남도 '2026년 가축유통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확보된 사업비로 나주축협 가축시장의 증축, 개축, 노후 시설 개보수 등을 추진하며, 이는 지역 한우 브랜드 '나주들애찬한우' 육성과도 연계되어 지역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형성과 지역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방향과 참여 방법을 공유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과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으로 나뉘어 추진되며,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7일까지 가능하다.

나주시립국악단이 수도권에서 '천년의 울림, 나주를 노래하다' 교류 음악회를 개최하며 나주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국악 공연을 선보였다. 나주삼현육각, 영산강처녀, 나주읍성유람기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레퍼토리와 나주시립합창단과의 협연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 확대와 나주의 문화적 가치 홍보에 기여했다.

나주시가 전라남도 농식품유통 업무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농특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나주시는 온라인 쇼핑몰 입점 지원, 해외 쌀 수출, 브랜드쌀 육성, GAP 인증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농산물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에너지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전라남도 일자리·경제 한마당’에서 일자리 창출 및 투자유치 부문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나주시는 에너지 혁신기업 지원, 나주전력기술교육원 운영, 다양한 일자리 사업 추진으로 4,525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31개 기업과 4,377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여 497명의 고용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협업 및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

나주시가 빛가람초등학교의 국제 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 인증을 통해 전남 최초로 초·중·고 IB 교육과정 전 단계를 갖춘 지역으로 발돋움하며 미래형 공교육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인증은 학생 성장 단계에 맞춘 탐구 중심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나주를 국제 교육 기준에 부합하는 교육 도시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최대 오리 사육지인 나주시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나주시가 연말연시 행사 취소, 이동 제한, 거점소독시설 강화 등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확산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윤병태 시장은 시민과 축산농가에 철저한 방역 참여와 이동 자제를 당부하며, 평년보다 높아진 바이러스 감염력과 발생 위험을 고려해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