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주민과의 대화' 행사 연기. 9일 예정이었던 다시면, 문평면 행사가 21일로 연기되었으며, 시는 최고 수준의 방역 대응을 위해 주민 밀집 행사 중지를 결정했다. 나주시는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나주시가 최근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차단을 위해 24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농장 출입 단계 오염원 차단, 가금 면역력 강화, 질병 매개체 제거 등 현장 중심의 방역 대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실 전용 장화 교체 지원, 철새도래지 방역 강화, 빅데이터 활용 소독 자원 총동원, 쥐잡기 캠페인 등을 통해 농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22명을 모집한다.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위기 극복과 생계 안정을 지원하며, 다문화 가정 돌봄, 원도심 환경 정비 등 9개 분야에서 약 5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나주 시민 중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 원 미만 가구 구성원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나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을 'AI 기반 스마트농업 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데이터와 기술을 결합한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AI 기반 농업기술 보급, 미래 전문 인력 양성, 기후변화 대응, 치유농업 활성화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생성형 AI 서비스 '이삭이' 도입, 지도직 공무원의 데이터 컨설턴트형 전문 인력 육성, 청년 스마트 영농대행단 운영, 콜드체인 시스템 구축 등 구체적인 시책을 발표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이 남평읍에서 '2026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하며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읍면동정과 주요 지역개발사업 공유, 주민 건의사항 청취 및 답변 순으로 진행되며, 5대 중점 추진 분야와 남평읍 주요 사업 설명도 함께 이루어졌다. 나주시는 주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적극 행정을 펼칠 계획이며, 주민과의 대화는 1월 20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나주시가 2026년 정부 업무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 정책과 연계한 미래 성장전략을 구체화하고 지역 발전 동력 확보에 나섰다. 강상구 부시장 주재 회의를 통해 핵심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핵융합에너지 인프라 구축,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나주시가 2027년 국고 반영을 목표로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철도, 하천, 에너지, 관광, 농업 등 지역 핵심 현안 사업의 국가 정책 연계 추진을 건의했다. 특히 경전선 삼각선 설치, 영산강 하천환경개선, 차세대 전력망 특화단지 지정 및 시험·인증센터 구축, 영산강정원 광역관광 개발, 산호지구 배수개선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주시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주민의 치매 조기 발견 및 체계적 관리를 위해 협력 의사 방문 진단검사를 확대하고, 코로나19 이후 감소했던 검진 체계를 회복하여 2023~2025년 검진 실적이 이전 기간 대비 2.5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이동지원 서비스를 통해 검사 접근성을 높여 치매 조기 진단율 향상과 시민 불편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나주시 빛가람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년 1분기 요가, 기공체조, 라인댄스, 야간줌바댄스 등 4개 신체활동 프로그램 회원을 1월 7일부터 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각 과정은 스트레스 완화, 근력 및 유연성 향상에 중점을 두며, 모집 인원은 과정별로 상이하다.

나주시보건소가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합병증 조기 발견 및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합병증 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30세 이상 나주시 거주 고혈압·당뇨병 환자 11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5만 원의 검사비를 지원하며, 신체 계측, 혈액검사, 미세 단백뇨, 경동맥 초음파 등 종합적인 검사를 제공한다. 협약 의료기관에서 본인 부담 없이 검사받을 수 있다.

나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각계 인사들과 신년 인사회에서 화합과 도약을 다짐했다. 윤병태 시장은 '2026 나주방문의 해' 선포식과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나주를 500만 관광도시이자 국가균형발전의 대표 모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나주시립예술단이 국악단과 합창단 신규 단원 34명을 위촉하며 공연 예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문화 예술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번 위촉은 2026년부터 2년간 나주를 대표하는 문화 예술 사절로서 활동하게 되며,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