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문화재단과 동신대학교가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한 상생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문화예술 교육, 체험, 공연 콘텐츠 공동 발굴 및 지역 특화 사업 추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생태계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동신대 학생들의 참여를 통한 공동 기획 프로젝트 운영으로 청년 인재 역량 강화 및 지역 정착을 지원하며, 오는 5월부터 공동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1월 16일부터 2월 24일까지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총 18회, 6개 과정으로 농업인 9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와 읍면 복지회관에서 진행되며, 나주시 주요 품목인 배, 수도작, 고추 등의 전문 기술 교육을 강화하여 농업인의 영농 설계와 기술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나주시가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20세 이상 80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에게 연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 포인트를 지원하여 문화, 여가, 복지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처리 기동반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단속과 신속한 수거 체계를 구축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 기동반은 3명 1개 조로 편성되어 무단투기 취약 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민원 발생 시 즉각 대응하여 도시 미관 훼손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 정책을 통해 3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라는 성과를 거두며 저출생 시대에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나주시는 전국적인 출생아 수 감소 추세 속에서도 2022년 680명이었던 출생아 수가 2025년 791명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합계출산율 또한 전국 평균을 상회하며 도내 5개 시 단위 중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소득 및 거주 기간 제한 완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임신부 가사돌봄 서비스, 출산장려금 확대, 출생기본소득 시행 등 실질적인 정책 효과로 분석된다. 또한, 전남 최대 규모의 나주 공공산후조리원 4호점이 기능보강공사를 마치고 재개원을 앞두고 있어 출산 인프라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나주시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업인, 사회적 약자 등을 대상으로 지적 측량수수료 감면 제도를 시행한다. 농업 기반 시설 정부 보조 사업, 새뜰마을사업, 행복나눔측량,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소유 토지 측량 등에 대해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재의뢰 시에도 감면이 가능하다. 신청은 나주시청 시민봉사과 또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할 수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 접수를 2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생산 기반, 농촌 공동체, 식량, 원예작물, 유통, 축산, 식품, 농생명 산업, 탄소중립 등 8개 분야 총 191개 사업을 포함하며, 농업인, 생산자단체, 법인 등이 신청 가능하다. 나주시는 접수된 사업을 심사 후 2월 중 농림축산식품부에 예산을 신청할 계획이다.

나주시 남평읍이 공무원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주민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발로 뛰는 읍장실'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소통 행정을 펼치고 있다. 고령화와 농번기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경로당을 찾아 현장에서 해법을 모색하고, 접수된 건의 사항은 즉시 처리 및 피드백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안전 취약 요인 점검과 시정 참여 안내 등 생활 밀착형 행정도 병행하며 주민 신뢰를 높이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도 산림·녹지 분야 기간제근로자 122명을 채용한다. 응시 자격은 만 18세 이상 나주시 주민등록자로, 10개 사업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원서 접수는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나주시민회관에서 진행되며, 서류심사, 실기·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나주시는 이번 채용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쾌적한 산림·공원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주시의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0.52% 상승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왕곡면이 2.0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금천면, 봉황면, 다시면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최종 공시지가는 1월 23일 국토교통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나주시가 영산포의 고유 식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로컬 먹거리 신메뉴 5종을 개발하고 시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젊은 세대와 외부 방문객에게 나주의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청년 창업 지원 및 '2026 나주방문의해', '남도음식문화큰잔치' 홍보를 목표로 한다. 허진 명장과 정지선 셰프가 참여해 나주 소고기, 오리고기, 홍어 등을 활용한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였으며, 향후 레시피 전수 및 창업 연계를 통해 영산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전남도와 함께 국가 초대형 핵심 프로젝트인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본격 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에 착수하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목표로 전담 조직 정비와 행정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해 12월 유치에 성공한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및 첨단 인프라 구축사업’ 이후 단계를 ‘시즌2’로 설정하고 전남도와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나주시는 ‘인공태양지원팀’을 개편하고, 전남도 또한 ‘인공태양 기반조성 TF팀’을 신설하며 조직을 보강했다.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에 따라 기술성 평가를 진행 중이며, 나주시는 사업 대상 부지 용도 변경 및 토지 보상을 위한 조사에도 착수할 계획이다.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2028년부터 2036년까지 국비 1조 2000억 원을 투입해 나주시 왕곡면 일원에 조성되는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