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나주문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보고’(色), ‘듣고’(淸), ‘향을 맡고’(香), ‘먹고’(味‘), ‘느끼는’(觸) 5가지 테마로 구성된 오감장터 ‘색․청․향․미․촉’장(場)‘을 이달 24일(토)과 4월 7일(토) 두 차례에 걸쳐 나주나빌레라문화센터(나나센터) 일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 공연,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오감장터에는 지난 주 나주로142번지 일원에서 개막한 ‘메이커공방142’ 참여 팀을 비롯해 문화예술관련 단체, 동호회, 일반 시민 등 총 35개 팀이 참여한다. 오감장터에서 펼쳐질 공연에는 메이커공방에 참여 중인 △중․고교학생 청소년밴드, △타악퍼포먼스 팀을 비롯해 나나센터 동아리 프로그램 소속 △아소랑, △미리내악단, △오카리나앙상블, △나금회 아코디언팀과 △시민 마술팀 등 12개 팀이 참여한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은 꽃보다 나주 ‘플라워체험’을 비롯해 도예, 손재주꾼, 창의력 톡...

나주시 보건소는 20일 ‘제8회 결핵 예방의 날’을 기념, 영산포 풍물시장에서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국가'라는 슬로건으로 대대적인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나주시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 이날 캠페인은 풍물시장 일대 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X선검진 및 객담검사, 상담 등을 진행하며 결핵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OECD가입국 중 대한민국은 결핵 관련 발생률, 유병률, 사망률 1위 국가다. 특히 최근 60대 이상 신환자 비율 증가 및 소집단 결핵의 산발적 발생이 지속되고 있어, 결핵 예방과 퇴치를 위한 전국민적인 인식 개선 및 행동 실천 등이 요구되고 있다. 결핵 예방에 있어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막거나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기본 수칙이다. 또, 2주 이상의 잦은 기침, 가래, 미열, 체중감소, 수면 중 식은 땀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엔 반드시 결핵검진을 받아야 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설 명절 연휴 첫날인 15일, 나주역에서 관내 기관장들로 구성된 금라회 회원들과 함께 귀성객 맞이 환영행사를 가졌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행사장에는 금라회 회원들을 비롯해 나주시새마을부녀회원, 나주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에서 준비한 홍보용 쌀(1kg) 200포와 남양유업(주)나주공장에서 제공한 음료, 차 등을 준비해 오랜만에 나주를 찾아온 고향 손님을 맞이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전라도 정명 천 년의 중심인 고향 나주를 찾아온 귀성객들을 반가운 마음으로 환영한다. 풍성하고 건강한 명절 연휴가 됐으면 한다”고 환영 인사를 전하며, “행복한 연휴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불편함 없는 명절 분위기 조성과 분야별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학생 행정체험단 소통 간담회 자리에서 “우리 지역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나주시 행정의 현 주소를 파악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취업에 대한 어려움 등 불확실한 미래로 고민하는 청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나주시가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나주시는 지난 1월 15일부터 2월 9일까지 4주 간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청 내 다양한 행정 업무 체험을 제공하는 대학생 행정 체험단을 운영했다. 대학생의 사회 및 직장 생활 경험 기회 제공과 더불어 별도 근무 수당 지급을 통한 학비 부담 경감 취지에서 마련된 나주시 행정 체험단은 분야별 행정 업무 수행과 더불어 나주시 정책 바로 알기, 문화탐방 등으로 구성된 ‘신通방通 나주와 친해지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신通방通 나주와 친해지기’는 전라도 정명 천년 기념사업, 에너지밸리 조성사업, 청년일자리 창출사업...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해 경주, 포항지역 지진 발생에 대한 우려의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긴급상황 시 시민들이 안전하고 신속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내 지진대피소 112개소를 관리·운영 중에 있다고 밝혔다. 6일 나주시 안전총괄과에 따르면 내진 설계가 적용된 지진대피소는 공공건축물 옥내대피소 10개소, 옥외대피소 23개소, 민방위대피소 42개소,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37개소를 관리하고 있다. 특히 혁신도시 조성에 따른 인구증가로 대피시설 확충이 요구됨에 따라 나주시는 올해 대피소 15개소를 추가 지정했으며, 향후 인구에 비례한 읍·면·동별 대피소를 확대 지정할 방침이다. 또 거주지에서 근거리에 위치한 지진대피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대피소 별 안내표지판을 재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진 발생 시 시민 안정성을 확보를 위한 지진대피소 확충과 더불어 대피 요령이 안내된 책자 발간 등을 통해 자연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구현해가겠다”며, “유사...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특산품인 한라봉 시식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일 한국농어촌공사를 시작으로 오는 8일까지 한전KDN,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 공공기관 6곳에서 점심시간 대(11:30~13:30)를 활용, 직원들에게 한라봉 1과를 통째로 나눠주는 통 큰 시식행사를 갖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한라봉 재배에 적합한 좋은 토질, 큰 일교차, 많은 일조시간 3박자를 고루 갖춘 나주시는 한라봉 내륙 최초 재배지로써 20여 년이 넘는 축적된 재배기술로 금빛자태의 고품질 한라봉을 생산하고 있다. 나주시는 금번 한라봉 시식행사를 통해 관내 농가 소득 창출은 물론, 민족 대 명절 연휴를 앞두고 나주배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로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나주로 이주해온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식행사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적극 홍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이 2018년 연두순방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마쳤다. 나주시 관내 20개 읍·면·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9일 빛가람동에서 시작된 올해 주민과의 대화는 25일 성동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순방을 통해 강 시장은 올해 주요 시정 방향과 비전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주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총 400여건에 달하는 건의·애로사항을 수렴했다. 강 시장은 시정 7대기조 완성,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실현, 전라도 정명 천년, 나주 미래비전 제시, 행정내부 시스템 개선에 따른 경쟁력 강화 등 올해 시정 운영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2022년 개교 예정인 한전공대 나주 유치를 비롯해, 소득 주도 성장을 위한 일자리 경제 실현, 4차 산업혁명시대 대응체계 마련, 자치분권 업무 전담 T/F설치, 원도심 도시재생 뉴딜 사업 등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실현에 총력을 다해가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또, 전라도 정명 천 년을 맞아 전남도가 추진하는 7개 분야 30...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올해 설 연휴를 앞두고 1월부터 2월까지 나주사랑상품권 구매 시 5%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나주사랑상품권은 관내 농협, 광주은행, 신협 등 금융기관에서 현금 또는 직불카드로 액면가 기준 5%로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전통시장, 음식점, 의류 판매점, 커피전문점 등 1,473개소 가맹 점포에서 이용 가능하다. 나주시는 금번 할인행사의 집중 홍보를 통해 상품권 인지도 향상을 비롯해, 대형 유통업체 증가, 시민들의 소비 행태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가와 전통시장의 경제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적극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기관, 기업, 사회단체와의 나주사랑상품권 이용상생MOU를 추진, 그동안 총 3회에 걸쳐, 41개소와의 MOU를 체결하며, 상품권 소비 시장 확대에 주력해온 결과 지난 해 누적 판매액 16억 원을 돌파하는 굵직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금남동에 거주하는 한 모(남, 60세)씨는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고,...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소재 대학으로 진학한 지역학생들의 주거지 마련을 위해 출연한 남도학숙과 나주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 5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학숙·모집 규모는 현재 운영되는 제1남도학숙(동작구 소재)과 2월 개관예정인 제2남도학숙(은평구 소재)에서 각각 7명과 12명을 신규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17.12.26)기준 현재 보호자 주민등록이 관내 등록돼있고, 해당 학생이 서울, 인천, 경기도 소재 대학 신입생이나 재학생이면 가능하다. 아울러 서울 내발산동에 위치한 나주학사는 서울시에서 토지를 제공하고 전국 8개 자치단체에서 건축비를 부담해 건립한 공공기숙사로 나주시는 총 20실을 확보, 매년 40명의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1.8)기준 현재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관내 2년 이상(혁신도시 이전기관 직원 경우, 공고일 현재)등록되어 있고 학생이 서울, 인천, 경기도 소재 대학이상 신입생이나 재학생이면 가능하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상 어려움 해소와 기업 매출액 확대를 위해 지난 2일부터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추천 및 이차 보전 지원사업’과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추천 및 이차 보전 지원사업’은 경영 자금이 필요한 기업이 나주시에 융자 신청(최대 4억 원, 2년 후 일시상환 조건)을 하면, 시에서 관련 서류 검토 및 적격 여부를 판단, 신청액 범위 내에서 금융기관에 해당 업체를 융자 추천 해준다. 융자추천을 받아 대출을 실행한 업체에게는 최장 2년 기간 동안 융자금 이자 2%를 지원(이차 보전)함으로써 융자금 상환에 소요되는 업체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사업’은 기업 매출액 증대를 위한 판로개척과 수출 마케팅 기회를 제공·추진하는 사업이다. 나주시는 체재비를 제외하고, 기업 당 2백만 원 한도에서 참가 직접 경비인 기본...

벼 수확이 끝난 농한기 빈 농지를 활용한 감자 시설 재배가 전남 나주지역 농가의 틈새 소득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6일, ‘논 이용 소득작물 재배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겨울철 감자 시설재배가 농지이용률 향상 및 작부체계 개선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며, 농업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를 중심으로 재배되었던 겨울철 시설 감자는 전국적인 이상기후 변화에 따른 작목 전환으로 내륙지방에서 감자가 출하되지 않는 3월부터 본격 유통을 시작해, 고소득을 창출하는 효자 작물로 급부상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나주 지역은 인근 타·시군에 비해 일조량이 좋고 기온이 높아, 겨울철 감자 재배에 매우 유리한 기후조건을 갖추고 있다. 보편적으로 ‘봄 감자’는 3월 경 종자를 심고, 장마 시작 전인 6월 무렵 수확하지만, ‘시설 감자’는 11월 중에 심어 3월 말 경에 수확 한다. 현재 나주시 금천면, 노안면 일대 농가 7곳에서는 벼 수확이 끝난 논에...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경제적인 여건이 부족해 광역상수도를 공급받지 못하는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한달 간 옥내 급수관 연결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과 없이 지하수를 믿고 마실 수 있었던 과거 7~80년대와는 달리, 오늘날 가축분뇨, 농약 사용을 비롯한 무분별한 관정 개발로 지하수 수질이 크게 악화되며, 지하수 음용과 관련된 우려의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때문에 광역상수도 음용이 보편화됐으나, 광역상수도 신청 및 연결 작업 등에 소요되는 비용적 부담(60~100만 원)으로 취약계층의 사용률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은 총 11백만 원(도비50%, 시비50%)을 투입, 광역상수도 지선에서 가정까지 옥내급수관을 연결하지 못해 우물이나 지하수를 음용하고 있는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시는 지난 10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사업 대상 11가구를 발굴, 사업동의 신청서를 받았으며, 오는 12월 까지 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