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역 소농·고령·영세농이 생산한 로컬푸드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식품 개발 용역을 마무리 짓고, 농가별 새로운 소득 창출을 도모한다. 나주시는 16일 농업기술센터 2청사 다목적강당에서 ‘농업인가공활성화센터 가공설비 이용, 로컬푸드 농산물 가공식품 상품개발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가공 상품으로 최종 선정된 4개 품목에 대한 시식·평가 시간을 가졌다. 보고회에는 조재윤 나주부시장을 비롯해, 시 농업기술센터 5개부서 관계자, 해당 용역 자문위원, 로컬푸드 생산자·소비자대표, 가공식품 관련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용역개요 및 최종보고, 시식 및 평가회,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해 11월 말 착수해 올해 7월까지 8개월 여 진행된 이번 용역은 지역 소농·고령·영세농에서 생산한 로컬푸드 농산물을 기초로 고부가가치 가공식품을 상품화하는데 초점을 뒀다. 또한 새로운 수입원 창출에 따른 농가 소득 안정, 농촌 활력 증진 등을 목표...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 오는 11일 오후 7시 빛가람동 중앙호수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10회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동아리 미니콘서트’(이하 미니콘서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미니콘서트는 지난 2016년부터 공공기관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축제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콘서트에는 총 6개 팀이 참가한다. 참가팀은 한국전력 ‘아재밴드’, 우정사업정보센터 ‘RED POST’, 한국농어촌공사 ‘데메테르’, 한전KDN ‘KDN반창고’, 지역연합팀 ‘퇴근who밴드’, 광주·전남지역연합팀 ‘라온첼리’ 등으로 일과 이후 틈틈이 갈고 닦았던 음악적 재능과 끼를 유감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 전남도, 광주시, 한전 등 25개 기관이 함께하는 제4회 빛가람 청렴문화제와 연계해, 공공기관 임직원과 시민, 지역 간의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10회째를 맞은 미니콘서트는 그동안 혁신도시에 정착해 살고 있는 공공기관 임직...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의 2018년 전라도 정명 천 년 기념사업 중 하나인 ‘나주이야기’ 단편 시나리오 및 UCC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나주시 정명천년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지난 4월 2일부터 6월 2일까지 전라도 정명 천 년의 해를 맞은 나주를 주제로 전 국민 대상 ‘단편 시나리오 및 UCC 영상 공모전’을 실시했다. 공모 기간 천년고도 나주의 역사, 문화, 설화, 먹거리 등 다양한 소재로 시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총 76편의 공모 작품이 접수돼, 정명 천 년을 맞은 나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아울러 지난 달 7~9일 문성룡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광주광역시지회장, 이환경 작가, 장재기 영화감독 등 작품심사위원 7명의 심사를 거쳐, 총 76편 작품 중 시나리오 부문 7개, UCC부문 5개 작품이 시상식에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에는 강인규 나주시장을 비롯해 행사를 주관한 무등일보 장인균 사장, 최종현 영화감독, (사)한국영화인...

민선7기 전남 나주시(시장 깅인규)의 시정 슬로건은 ‘함께 여는 미래, 호남의 중심 나주’로 확정됐다. 나주시는 지난 달 19일부터 24일까지 시민과 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민선7기 시정 슬로건 공모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122건의 슬로건이 접수되어 민선7기 시정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감을 확인했다. 시에 따르면, 1차 실무부서회의를 통해 12건의 후보작을 선별했고, 시정목표선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4건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민선7기 나주시정 슬로건으로 최종 선정된 ‘함께 여는 미래, 호남의 중심 나주’는 ‘시민 화합’과 ‘다시 호남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냈다. 슬로건은 민선7기 4년 간 각종 시정 홍보 분야 및 시청 및 읍․면․동 현판 등 주요 시설물에 적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4건의 우수작에 대해 최종 채택여부와 관계없이, 8월 정례조회 자리서 별도 시상식을 가질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수십 년 간의 쇠락의 길을 벗어나, 전라...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치매안심센터 리모델링 및 증축공사에 본격 착수한다. 2일 시 보건소는 지난 달 20일 센터 공사 분야별 계약 체결이 완료됨에 따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위해 시공업체 및 감독 공무원 간담회 자리를 갖고, 센터를 치매환자뿐만 아니라 가족, 장애인 등 모든 이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줄 것을 요청했다.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환자 1:1사례관리, 단기 쉼터 및 가족카페 운영, 관련 서비스 안내 및 관계기관 연계 등 치매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민의 치매 예방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한다. 나주시는 사업비 12억 원을 투입, 이창동 소재 현 보건소 별관 지상 1층~3층 리모델링, 4층 증축을 통해 올 9월까지 연면적 848.83㎡ 규모 치매안심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층 건강증진실을 비롯해 2층 접수대, 교육상담실, 치매 검진실, 치매예방 프로그램실이 3층에는 인지재활프로그램실, 치매가족 휴게실인 가족 카페가 설치된다....

나주시 세지면(면장 김인자)에 지역 출신 독지가가 마을 노인계층을 위한 계란 1,000판을 기탁해 훈훈한 미담사례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세지면 송제2구 화탑마을 출신인 나병선(49세)씨. 지난 25일 공산면 양계단지에서 계란 1,000판을 직접 구입해 세지면에 기탁한 나 씨는 “소소하지만 고향에 대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지역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어떤 일이든 앞장서겠다.”며, “계란 파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에도 조금이나마 힘이 됐길 바란다.”고 따듯한 소감을 전했다. 이에 세지면 벽산리 김 모 이장은 “각고의 노력 끝에 성공을 거둔 뒤에도 늘 고향을 잊지 않는 나 씨의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김인자 세지면장은 “지역 어르신을 위한 정성 어린 기탁자의 따듯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향우들의 애향심을 밑거름 삼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

7월 1일부터 7일까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양성평등 인식확산 및 문화조성을 위한 ‘2018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으로 더불어함께 행복한 새로운 세상’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기념식은 남녀노소 각계 시민 600여명이 참석해 시가 운영 중인 여성가족정책을 공유하고, 일과 가정 양립이 가능한 나주를 위한 양성평등문화 확산에 힘써가자고 다짐했다. 특히 여성의 사회적지위 향상과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한국부인회 기종례 외 6명이 공로 표창을 수상했으며, 가페라 가수 이한, 도립국악단 등다채로운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상호 화합을 다졌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우리 시는 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구인을 희망하는 젊은 여성과, 경력단절 여성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써갈 것”이라며, “나주가 다시 호남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지역 여성지도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또 양성이 평등하고 다함께 잘사는 지...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26일 산포면복지회관에서 시작해 오는 29일까지 주민참여예산위원, 지역회의 위원, 시민 등을 대상으로 2018년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올해 ‘찾아가는 예산학교’는 강의 위주 교육방식이 아닌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나주시 주민참여예산 추진사례 소개, 주민이 필요로 하는 지역 사업 발굴 제안서 작성 실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예산학교는 △참여예산제도의 이해, △나주시 재정현황과 주민참여예산 운영 절차, △참여예산 제안서 작성 실습 등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돕고, 지역의제 발굴 등을 통한 참여도 향상에 주안점을 뒀다. 교육 수강생들에게는 별도 수료증을 증정하며, 예산학교 교육 이수자에 한해, 추후 나주시 주민참여예산위원 신청 자격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후 교육 일정은 27일 금남동주민자치센터, 28일 빛가람동주민센터, 29일 영산동주민센터에서 오후 2시부터 각각 개최한다. 시 예산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5일, 2018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인 ‘배전기능 양성과정’ 수료식을 함평군 소재 한국전력 인증기관인 한일전기기술학원에서 개최했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나주시가 추진하는 ‘배전기능 양성과정’은 배전기능 인력의 고령화로 인한 청년인력 진입을 촉진하고 한국전력 및 혁신산단 등 연관기업에 우수 전문인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주시는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과 협업 네트워크를 구성, 현장실습 중심의 배전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25일까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수료생 10명이 연관 기업의 조기취업에 성공했으며, 15명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총 19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이재승 나주시 일자리정책실장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여 전문 업종에 진출하게 된 교육 수료생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드린다.”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을 위한 특화된 전문양성교육으로 지역기업 발전 및 청년...

전남 나주시가 주최하고 나주문화원(원장 임경렬)이 주관하는 2018생생문화재 사업 ‘달빛에 취하고 쪽빛에 물든, 조선의 도시로 가자’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1박2일 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생생문화재사업은 보존에 중점을 두었던 역사 유산을 문화자원으로 되살려 다양한 체험을 통해 우리의 전통을 살리고 삶의 가치를 높이자는 의미에서 추진되는 문화재 체험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2년 문화재청으로부터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이래, 7년 째 연중 10회(1박2일-5회, 당일-5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올해 4회 차를 맞은 이번 체험은 첫날 첫날은 금성관에서 시작해, 중요민속자료 제263호 남파고택에서 조선시대 사대부 가옥의 전형을 살펴봤다. 나주 향교와 서성문 등 역사문화 거리를 걸으며 천년 목사고을의 숨결을 느낀 참여 일행은 목사내아에서 여장을 푼 후, 여름밤 작은 음악회를 즐겼다. 이튿날에는 다시면 위치한 염색장 정관채전수교육관에서 천연염색 중 초고난이도 기술이 필요하다...

전남 나주시가 매년 여름철 유행하는 비브리오패혈증 사전 예방을 위해, 해산물은 반드시 익혀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 입수를 삼가줄 것을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에 감염돼 발생하는 중증감염증·급성패혈증이다. 이 균은 바닷물 18~20℃의 온도에서 증식하고 국내에선 주로 여름철(6~10월)에 발생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급작스러운 발열, 오한, 전신 쇠약감 등이 나타나며 구토와 설사가 동반되기도 한다. 잠복기는 24시간 이내며 주로 하지에 부종, 발진 등이 나타나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조속히 진료를 받아야 한다. 21일 시 보건소(소장 선해병)는 이달 들어 인천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에 취약한 간 질환, 알코올중독,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은 해산물 섭취에 각별히 주의해야한다고 밝혔다. 질병관리 본부에 따르면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확진환자는 50대 남성으로, B형 간염을 동반한 간경화를 ...

나주시가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지역민의 숙원인 축산 악취 문제 해소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와 각계 시민의 의견 수렴에 나선다. 시는 오는 26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2층)에서 ‘나주시 가축분뇨관리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포럼은 나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환경기술학회가 주관한다. 이번 포럼은 민선 7기 강인규 나주시장 당선인의 7대 중점 공약 2번째 타이틀인 ‘삶이 윤택한 명품 혁신도시-혁신도시 악취 종합관리 시스템 구축’의 일환으로 악취 근원으로 지목되는 가축 분뇨의 지속가능한 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토론 등을 통해 제안된 전문가와 시민 의견은 축사 악취 해소를 위해 시가 지난 해 12월 착수한 ‘나주시 가축분뇨관리 세부계획 수립’ 용역에 반영될 계획이다. 이날 포럼은 한국환경기술학회 이기완 교수 주재 하에 김인수 전남도 환경관리과장의 ‘전남도 가축분뇨관리 정책’과 악취 전문가인 사재환 공학박사의 ‘국내·외 가축분뇨 악취 대응’에 대한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