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호남의 중심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민선 7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지난 8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국·소·단장 및 공약사업 추진 부서장 등 공직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약속한 7개 분야, 84개 공약사항이 발표됐다. 특히 강인규 시장 주재로 성실한 공약 이행을 위한 사업별 구체적 실행방안과 타당성을 검토하고, 추진 상의 문제점 점검 및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민선 7기 공약은 크게 ‘시민이 주인 되는 지방정부, 혁신하는 지방행정’, ‘온 가족이 행복한 나주’, ‘삶이 윤택한 명품혁신도시’, ‘다함께 고르게 잘사는 지역’, ‘청년이 우뚝 서는 나주’, ‘소비자가 생산자가 상생하는 자치농업’,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나주’ 등 7개 분야로 나뉜다. 84개 주요 공약사업으로 시민 청원 및 토론광장 플랫폼 설치, 나주시 공론화 위원회 설치·운영, 지방재정 혁신을...

경력단절 및 청년층 여성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2018 전남여성일자리 박람회가 이달 6일 오후 1시부터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고 전남도와 나주시가 후원하는 박람회는 경력단절, 중·장년층, 학생 등 모든 여성을 위한 특화된 취업 행사다. 지난 2015년 이후 4년째 나주에서 개최해오며,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 따른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총 222개 직·간접 구인업체(현장채용 업체 32개)가 행사에 참가한다. 박람회장에는 구직 여성의 정보제공 및 직업 체험 공간인 현장채용관, 직업체험관, 창업지원관을 비롯해, 이력서 클리닉, 면접헤어스타일링&메이크업 컨설팅, 무료 증명사진 촬영 등을 할 수 있는 취업컨설팅관 등 56개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오후 3시, 2부 행사에는 밴드 축하공연을 비롯해, 방송인 유인경 씨를 초청해, ‘내 안에 보물찾기’를 주제로 시대가 원하는 당당한 엄마, 똑똑한 엄마로 살아가는 방법에 대...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73명의 새내기 공무원에 대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강인규 나주시장을 비롯해 조재윤 부시장, 국·실·과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 전라도 정명 천 년의 역사적인 해에 나주시에 근무하게 된 신규 공무원에게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신규 공무원들은 부서배치를 앞두고 3일 간의 직무교육을 통해 ‘나주 바로알기’의 일환으로 읍성권, 혁신도시, 국립박물관, 천연염색박물관 등 문화탐방을 비롯해 공문서 및 기록물 관리, 민원실무, 정보통신 온라인시스템 실무교육 등에 임하게 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나주의 새로운 천 년과 함께 공직에 입문한 신규 공무원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환영한다”며, “늘 초심을 잃지 말고, 호남의 중심 나주 건설과 시민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공직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면적 확대를 위해 지역 농가 및 생산자 단체를 대상을 GAP인증컨설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 구축과 소비자의 신뢰제고를 통해 GAP선도 지자체로서 위상 정립에 나설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GAP 인증컨설팅은 농가별 GAP 인증기준에 대한 적합성 여부 조사, 위해요소 분석·관리요령 지도와 인증신청 등이 진행된다. 특히, 인증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느끼는 농장별 위해요소관리계획에 대한 분석과 예방조치 방법 등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하고, 인증 후에는 신청 수수료 및 안전성 검사비 등까지 일괄 지원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GAP 인증을 원하는 농가 및 생산자 단체는 관할 읍․면․동사무소와 컨설팅 업체에 오는 11월까지 수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컨설팅 비용은 시에서 전액 지원한다. 나주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농가의 GAP 인증제도에 대한 접근성 향상과 제도 필요성에 대한 공...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11일 동신대학교 동강홀에서 열린 초·중학생 여름방학 외국어 캠프 수료식에 참석해, 수료생들을 격려하고 외국어 실력 향상을 위한 아낌없는 투자와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캠프는 관내 초·중학생 193명이 참여해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1일까지 2주 간 동신대 캠퍼스 일원에서 영어와 중국어 2개 과목으로 진행됐다. 특히 원어민 강사 19명과 보조교사 30명 등이 합숙하면서 외국어 몰입 교육과 문화체험 등 외국어 실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과 학부모 400여명이 참석한 수료식은 우수학생 36명에 대한 시상, 2주 간 캠프 생활을 담은 동영상 상영, 축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강인규 시장은 “2주 동안의 열정을 다해 공부한 학생 여러분의 기특한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 한다”며, “이번 캠프를 계기로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더욱 열심히 노력해 나주의 미래이자, 국가 발전을 선도하는 글...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11일 나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장에서 다문화가정 친정나들이 환송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친정나들이 사업은 결혼 이민자 여성의 고향에 대한 향수 해소와, 가족구성원 간의 문화적 격차 해소, 부부 간 이해증진을 위해 마련된 다문화가정 지원시책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시는 최근 2년 이상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다문화가정 중 저소득층이나 타의 모범이 되는 가정을 우선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는 필리핀, 캄보디아, 러시아 등 8개국 12가족 42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지난 11일 출국했으며, 8박 9일 간 모국에 머물게 된다. 한편, 이날 환송행사는 고향 방문가족 소개, 고향 가족들의 영상편지 시청 등 순으로 진행됐다. 17년 만에 고향을 찾게 된 빛가람동 주민 김하늘(필리핀, 46세)씨는 “고향이 어떤 모습으로 변해있을지 너무 궁금하고, 부모님과 만날 생각에 가슴이 떨린다.”며, “행사를 준비해준 나주시와 다문화지원센터에 감사의...

훅훅 찌는 듯한 날씨지만 시원한 단비같은 선행 소식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나주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인 전력거래소(KPX, 이사장 조영탁)는 9일 폭염에 따른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선풍기 100대를 나주시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전력거래소 기관 특성을 반영, 에너지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양민승 전력거래소 운영본부장이 시청을 방문해 전달식을 가졌다. 무안군 해제면 주민자치센터(위원장 강성곤)에서는 8일 해제면 이장협의회에서 선정한 어려운 이웃에 여름철 더위 극복을 위한 선풍기 6대를 전달했다. 군포시(시장 한대희)에서도 재난 수준의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더위에 취약한 취약계층의 건강지원을 위해 ‘2차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군포시는 앞서 지난 2일 군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 가구들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해 선풍기 184대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살인적인 폭염이 당분간...

강인규 나주시장은 최근 논란이 된 한전공대 설립 시기 지연과 관련해, “한전공대는 설립지연이나 규모 축소 없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전공대의 원활한 설립을 위해 한전과의 논의 채널을 구축해가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지난 7일 나주시청을 방문한 이현빈 한전공대 설립단장과의 면담을 통해 “지역사회의 기대를 저버리고, 대통령 공약이 물거품이 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전공대는 당초 계획대로 늦어도 내년에 착공하여 2022년에는 개교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올 상반기 한전의 영업이익 적자로 인해 최근 언론과 정치권 일각에서 공대 설립 지연에 대한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이날 이 설립단장은 면담을 통해 “한전은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인 한전공대 설립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있다.”며 논란을 일축했다. 이어, “영업이익 적자에 따른 공대 설립 시기 지연과 규모 축소에 대한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며, “당초 계획인 2022년 개교를 목표...

전남 나주시 KTX정차역인 나주역 일대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된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8년 투자선도지구 공모’에 나주역 일원 에너지파크 조성을 골자로 한 ‘나주 빛가람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투자선도지구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 3~4곳을 선정, 전략사업 발굴과 집중 지원을 통해,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지역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다. 나주시는 지난 2016년부터 원도시와 혁신도시 상생발전을 위한 교두보로 나주역 일원을 낙점하고, 지난 16년과 17년 투자선도지구 공모에 야심찬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연거푸 아쉬운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올해 들어 혁신도시와 원도심 간의 상생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고 지역 전략산업인 에너지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는 등 기존 사업 컨셉을 과감히 탈피하면서 절치부심한 끝...

전남도 콘텐츠 산업 인프라 및 생태계 구축을 선도할 ‘콘텐츠기업 육성센터’가 나주 혁신도시에서 문을 열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4일 빛가람동 186-1에 위치한 ‘전남콘텐츠기업 육성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와 나주시는 지난 해 3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공동으로 참여,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센터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센터 구축을 위해 시는 지난 해 9월 전남도,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나주 혁신도시 지식산업센터건물 2개동(‘다’동, ‘라’동 각 2~4층, 4,333㎡)에 이어, 금년 4월 ‘바’동(2층 전체, 1,279.16㎡)을 임차했다. 이날 개소한 센터 ‘다’동에는 오픈스페이스, 인큐베이팅실, 기업협력실, 회의실 등을 갖춘 ‘창의육성동’이 ‘라’동은 기업지원실, 입주기업공간, 교육실 등 ‘기업협력동’이 각각 들어섰다. ‘바’동에는 VR·AR체험실, ...

섭씨 40도에 육박하는 전국적인 폭염이 20여일 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강인규 나주시장은 25일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찾아, 폭염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날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산포(산제, 마성), 금천(벽류, 광암2구)지역 경로당 4개소를 차례로 방문한 강 시장은 에어컨을 비롯한 냉방기 작동상태와 소화기 비치 유무 등을 집중 점검하고,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폭염 속 민생 현장을 챙겼다. 나주시는 평소 노인들이 자주 이용하고, 접근성이 좋은 관내 경로당, 복지관 등 596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강 시장은 “대낮 뙤약볕이 가장 심한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이나 논, 밭에서 일하는 것을 반드시 자제하고, 무더위쉼터를 활용해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그러면서, “읍·면·동별 무더위쉼터 책임지정자들은 냉방기기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어르신 건강 확인에 만전을 기해...

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제도’를 추진해온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작년도 농산물 가격 하락 폭이 컸던 풋고추 31농가에 대한 최저가격 보상금 8천9백만 원을 지급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본격 제도를 시행한 이래,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에 따른 첫 보상금 지급 사례다.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제도는 품목별 최근 5년 간 주 출하시기별 도매시장 출하가격의 ‘평균 80%’를 최저가격 기준으로 설정, 농협을 통해 공동출하 후, 도매시장 평균가격이 최저가격 기준 미만으로 하락할 시, 차액금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차액금 지원 비율은 나주시가 70%, 나머지 30%는 출하 농가가 평년에 기금으로 모아둔 자조금에서 지원한다. 특히 힘들게 농사를 짓고도 다양한 요인으로 생산비조차 건지지 못하는 고령․영세농 또는, 출하량이 적어 도매시장에 출하하고도 제 값을 받지 못하는 중․소농가들에게 최저가격 기준 미만의 차액 보상금을 지원함으로서 농가 영농의욕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