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인규 나주시장은 2020년도 선제적인 국고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23일 국고건의 신규 사업 발굴보고회를 주재하고, 부서별 사업 발굴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시청 이화실에서 국․실․단․과 전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재정운영 기조에 맞춰 발굴된 총 3,135억 원 규모 48개 신규 사업과 향후 추진 계획이 보고됐다. 주요사업(사업비)으로는 나주 스마트 에너지 국가산단 기반시설 이전(300억), 나주 남평 드들강 역사자원 관광개발사업(250억), 수소에너지 기반산업 지원센터 구축 사업(210억), 차세대 전력기자재 지능형 지원센터 구축(221억), 혁신도시~에너지기업단지 연계도로 개설(290억), 도시재생뉴딜사업(170억), 실감미디어 세계해양문학관 건립(200억) 등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국정과제에 대응한 우리 시 23개 사업 중 국가예산에 미반영된 사업은 그 사유를 면밀히 검토하여 2020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추가발굴에 힘써 달라.”며, “...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2일 치매 예방 및 치매환자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강인규 나주시장, 김선용 시의회의장, 지역 시의원을 비롯해 치매가족, 치매건강파트너,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보건소 광장에서 경과보고, 기념사, 센터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정식 개소에 앞서 시 보건소는 지난 해 12월 보건소 내 공간을 활용한 치매안심센터를 임시 개소하고 그간 주민 1만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과 상담, 치매환자 등록, 기저귀 지원, 고위험군 맞춤형 사례 관리 등을 추진해오며 치매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해왔다. 이번에 개소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해 4월부터 10월까지 국비 7.5억 원을 포함 총 12억 원을 들여 지상4층 827㎡규모로 건립됐다. 센터는 1층 운동재활센터, 2층 검진실·상담실·진료실·교육세미나실·카페, 3층 프로그램실·가족쉼터 등을 갖추고 치매환자...

강인규 나주시장은 22일 제210회 나주시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 구상에 대해 밝혔다. 강 시장은 “올해 나주는 전라도 정명 천 년을 맞아, 그 어느 해보다 기쁨과 보람이 넘치는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이제는 지난 천 년을 갈무리하고, 호남의 중심에 이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는 위대하고 당당한 나주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선 7기는 ‘에너지’, ‘농·생명’, ‘문화·예술’ 분야 활성화를 통해 과거 천 년과 미래 천 년이 공존하는 역사문화도시 나주,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 나주 건설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민선 7기 시정 청사진에 대해 밝혔다. 또한 내년도는 경기침체, 청년실업문제, 소외빈곤층 증가 등 국가적인 위기 극복을 위해 ‘청년’과 ‘일자리’, ‘환경’과 ‘복지’, ‘경제 문제 해결’에 방점을 둔 시정을 펼칠 계획이다. 강 시장은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전념, △청년들이 미래 주축 세대로 안착하도록 지...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양파 재배에 있어 가장 많은 피해를 끼치는 노균병 예방을 위한 방제 방법 등을 농가에 당부하고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노균병은 조균류 노균병과의 사상균이 식물에 기생해 일으키는 병으로서 주로 작물의 잎에서 발생한다. 활동 온도 4℃~25℃, 습도가 96% 이상일 때, 균 주머니를 형성하고 발아해 녹황색 또는 황색으로 변질시켜 작물 생육에 악영향을 준다. 노균병 감염은 크게 2차에 걸쳐서 이루어진다. 1차 감염은 감염된 육묘 및 정식 이후, 겨울 내 토양에 있던 병원균이 잎에 묻으면서 발생한다. 또한 2차 감염은 봄이 시작되는 2월 경 낮 온도가 10℃ 이상으로 올라가고, 습도가 높아지면 1차 감염주에서 증식한 병원균에 의해 발병한다. 시에 따르면, 방제방법은 먼저 육묘단계에서부터 실시하는 것이 원칙이다. 정식 후에는 계통이 다른 적용 약제 3종을 10일 간격으로 3회 살포하는 것이 1차 감염을 막을 수 있다. 월동 후, 2차 감염이 시작되는 2월 하순부...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15일 지난해부터 추진해왔던 동강면 장동1지구와 곡천1지구 총 829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마무리 짓고, 최종 공부정리 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 강점기 때 만들어진 종이지적과 실제 토지의 경계가 불일치한 점을 바로잡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시행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6년 해당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설명회, 지적재조사측량, 경계결정위원회 등 절차를 거쳐 사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경계에 저촉된 건축물을 이용 현황에 맞게 지적도를 새로 정리하는 등 주민 개개인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주민 간 토지경계분쟁에 따른 갈등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나주시 정찬웅 시민봉사과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동강면 지적재조사 사업을 순조롭게 완료할 수 있었다”며, “오는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지적재조사사업도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해당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지역민의 소통과 화합 증진을 위해 지난 2016년 도입한 문화행복시책인 읍·면·동 ‘마을합창단’이 창단 이래 첫 축제행사를 갖는다. 시는 오는 26일부터 이틀 간 오후 7시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14개 마을합창단과 실버합창단(2팀), 외부 초청팀 등 단원 33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합창 공연인 ‘제1회 나주마을합창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나주시에는 각 마을의 특징을 반영한 팀명 아래 똘똘 뭉친 읍·면·동 마을합창단 15개 팀이 활동하고 있다. ‘합창으로 하나 되는 행복한 나주’를 목표로 다양한 공연활동을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문화도시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첫 공연 날인 26일은 △남평읍 하모니합창단, △영강동 영포물빛소리합창단, △금천면 금빛합창단, △영산동 영산강등대지기합창단, △다시면 샛골합창단, △산포면 금빛합창단, △나주시중부노인복지관 은파합창단(실버합창단)과 특별 초청된 대전광역시 판암2동 파나미합창단이 무대를 꾸민다. 27...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미세먼지와 폭염 등 도시지역 내 발생하는 각종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산림청 주관 ‘2019년 미세먼지 저감 바람길 숲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10대 지역밀착형 생활사회간접자본(SOC)사업 중 하나인 ‘도시 바람길 숲’은 공기순환을 촉진시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과 폭염을 유발하는 뜨거운 열기를 도시 외부로 배출하는 기능을 갖춘 숲이다. 시는 국비(100억) 포함 총 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 빛가람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도시외곽의 산림과 도심 속 숲을 선형으로 연결해 외곽산림에서 생성되는 맑고,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이는 원리의 바람 숲 길을 조성한다. 내년도 실시설계 및 주민설명회를 거쳐, 2020년 사업에 착수,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혁신도시에서부터 영산강 저류지 주변 일대에 바람생성 숲, 연결 ...

나주시 공익활동지원센터(센터장 정윤량)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7일 센터 회의실에서 주민자치 강화를 위한 2018 공익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은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인 ‘획기적인 자치분권 추진과 주민 참여의 실질화’를 위한 수행사업으로써 주민 참여 활성화를 통해 지자체 읍·면·동 기능과 역할을 개선하고 풀뿌리주민자치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포럼 강연자로 나선 행안부 하경환 주민자치지원팀장은 나주시 김용옥 총무국장을 비롯한 주민자치 관련 공직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자치분권 개요,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정책 및 추진과정, △주민자치회 현황·사례 등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총괄 부서인 총무과를 비롯한 각 읍·면·동 실무자들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관련 당면 현안과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용옥 총무과장은 토론을 통해 “주민자치형공공서비스 ...

나주시(강인규 시장)가 4차산업혁명시대 농업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스마트 팜’ 체계 구축을 대비한 ‘농업용 컨트롤러 자가 제작 과정’을 시범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 팜은 자동화 설비와 정보통신기술(사물인터넷, ICT)을 온실·축사 등에 접목, 시·공간의 제약 없이 스마트폰, PC를 활용해 작물과 가축 등생육 환경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는 과학기반 농업 방식이다. 생육 및 환경정보에 대한 체계적 데이터를 기반, 최적의 생육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노동력 등 농업 경영비를 절감하는 대신, 고품질의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해진다. 스마트 팜 체계 구축의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달 16일부터 내년도 1월까지 지역 농업인(청년, 후계농) 대상, 농업용 컨트롤러 자가 제작 과정을 시 일자리지원센터와 농업기술센터 실증포장 등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의 ‘농업환경제어 시스템에 대한 이해’ 및 ‘환경제어 컨트롤러 활용’을 목표로 스마트 팜...

나주시 보건소는 지난 8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재가 암경험자 및 가족 40여 명을 대상으로 암 극복 재가암환자 자조모임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자조모임에서는 원예심리 상담지도사를 초빙해 몸과 마음을 평온케 하는 원예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암으로 인한 고통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건강한 심신을 위한 정보공유 및 회복 의지를 서로 북돋아가며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도면 오 모(남, 75세)씨는 “테라리움에 돌과 흙을 깔고 화초를 심으니, 마음이 너무 편안하고 좋다.”며, “오늘 만든 화분을 거실에 놓고 잘 가꿔야겠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시 보건소는 관내 암 환자 상호 간 정보 공유를 위한 자조모임을 내년도 숲 체험 건강 프로그램과 연계·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방문 간호사를 활용한 재가 암 관리 사업을 통해 암 환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 증상 체크 및 통증관리 방법, 영양식 관리, 복약지도, 만성질환 및 합병증 예방을 위한 케어서비스 등을 연...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관내 보육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나주 이야기 할머니 배달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16년 시가 문화인력양성사업을 통해 배출한 이야기꾼 할머니(11명)들이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시설을 직접 방문해 나주의 역사·문화를 동화로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삶의 연륜이 녹아든 동화 이야기를 통해 아동의 언어능력 발달과 올바른 인성 함양은 물론, 인생 2막에 접어든 노년층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등 조손(祖孫)세대 간 새로운 교류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해 총 224회에 걸쳐, 진행된 이야기 배달사업은 올해 총 190회 운영을 목표로 지난 10월부터 올 연말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사전 신청을 통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야기 할머니 배달사업은 세대별 간극을 좁히고, 유아에서부터 어르신까지 상호 문화행복을 누릴 수 있는 뜻깊은 시책”이라며, “미래 새싹 아동들이 바른 품성을 기르고, 어르신들은...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9일 시청 이화실에서 나주푸드플랜 민·관 거버넌스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 푸드플랜 조직 구성에 따른 합동설명회와 향후 일정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나주시 푸드플랜에 대한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회의에는 위광환 부시장, 이상진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장, 안영현 나주시농어업회의소 회장, 임연화 로컬푸드 생산자회장 등 관내 농업분야 기관·사회단체 대표,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문재인 정부의 혁신선도과제로 선정·추진 중인 ‘지역 푸드플랜’은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재활용 등 단계별 전 과정의 공공성 강화와 사회적 차원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지역단위 먹거리 종합전략이다. 앞서 나주시는 지난 2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도농복합형 푸드플랜 선도지자체에 선정됐으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용역을 통해 나주형 푸드플랜 기본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내년 2월 완료예정인 기본계획에는 지역 먹거리 실태 조사를 통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