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복실)는 지난 7일 나주문화센터교육장에서 저소득 조손가족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회원 50여명은 사랑과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 1천포기를 박스로 나눠, 백미(10kg) 147포대와 함께 관내 저소득 조손가정 147세대에 각각 전달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에 동참해주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조손가정의 따듯한 겨울 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복실 협의회장도 “손자, 손녀와 어렵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의 반찬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매년 김장 나눔 행사를 추진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11월 15일부터 이달 7일까지 관내 기초생활보호대상자, 독거노인 등 26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지역 숲 가꾸기를 통해 발생하는 잡목을 땔감으로 만들어 겨울철 소외계층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달된 땔감은 총 50톤 분량으로, 지원대상자 대부분이 노령이고 거동이 불편한 점을 고려해, 읍·면·동 행정차량 등으로 직접 배달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주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땔감 나눔에 도움을 준 나주시산림조합과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땔감 나눔은 잡목 수거에 따른 산불 예방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는 시책으로 매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주시는 지난 4일 시청 이화실에서 하반기 지방재정집행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회계과 주관 ‘2018년 하반기 회계실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상반기에 이은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담당자 변경으로 발생하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행정 신뢰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청 각 실,과부서 및 읍,면,동 회계·계약 실무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실무 교육은 회계, 계약 팀장의 강연을 통해 연말 회계연도 마무리를 위한 현안업무 공유를 비롯해 회계 및 계약사항에 대한 기초지식 및 감사사례, 법령개정 사항 등을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나주시 관계자는 “입찰 기간 단축, 선금집행 활성화, 계약상대자에 대한 대가지급 기한 단축 등 재정 집행률 제고를 위한 신속집행 추진지침을 적극 활용해 하반기 지방재정집행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인 소유의 민간영역 공간이 주민과 주민 사이를, 주민과 마을을 잇는 공유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1일 오후 2시 다시면 동곡리 소재 ‘맛난공작소’를 비롯한 3곳을 주민 공유공간으로 지정하고, ‘공유공간 들樂날樂 지정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유공간 들樂날樂’으로 지정된 곳은 ‘다시면 맛난 공작소’, ‘남평읍 숲 아래잠’, ‘빛가람동 빛가람놀이터’다. 현판식에는 김용옥 총무국장, 나주시의회 김영덕, 허영우, 지차남, 황광민 의원을 비롯해 임형옥 다시면 주민자치위원장, 귀농·귀촌인,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2018 나주시 지역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통해 조성된 3곳의 ‘공유공간 들樂날樂’은 개인 소유의 공간을 주민 및 마을과 공유함으로써,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나주시는 관내 사업 공간 확장을 위해 내년도 역시 지역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지속하는 한편, 공익활동지원센터를 통해 공유공간 조성에 관심이...

나주시는 지난 11월 28일 제3회 나주로컬푸드 생산자 전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로컬푸드 출하농가 단합과 사회적 책임성 함양을 도모했다. 나주실내체육관에서 380여 출하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전진대회에서는 로컬푸드직매장 빛가람점 개장 3주년을 기념하고, ‘도약과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뤄낸 나주로컬푸드의 양적·질적 성장을 되돌아 봤다. 행사장에는 강인규 나주시장, 손금주 국회의원, 김선용 시의회의장, 이민준 전남도의회 부의장, 최명수 도의원,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원회 위원장 등 내빈을 비롯해 380여 로컬푸드 출하농가 관계자,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제는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담고 있는 공공재로서 농업과 먹거리의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며, “공공급식 확대, 광역시 직매장 진출 등 나주로컬푸드 외연이 급속히 확장되고 있는 만큼 출하농가 여러분들도 긍지와 사명감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18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부문에서 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복지사업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지자체 복지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기반 조성과 복지수준 전반에 대한 평가 기능을 강화하고, 우수 모범사례 발굴을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나주시는 매년 막대한 예산이 지출되는 복지급여와 관련, 허위신고 등으로 인한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복지재정 누수를 차단하고자 상·하반기 정기 확인조사 및 수시조사를 실시하며, 소득·재산 변동사항을 철저히 관리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남형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의 복지체감도가 날로 향상되고 있다.”면서, “신속 정확한 조사를 통해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신규 수급자를 적극 발굴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실현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6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세미나실에서 나주푸드플랜 활성화를 위한 민·관 거버넌스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나주시는 지난 9일 시청 이화실에서 열린 1차 회의를 통해 나주 푸드플랜 민·관 거버넌스 조직을 행정, 교육, 농업, 복지, 환경 등 지역 내 다양한 분야(구성원)를 총망라한 추진위원회, 실행위원회, 행정T/F 3개 기구로 구성한 바 있다. 이날 2차 회의에서는 푸드플랜 핵심분야인 나주시 로컬푸드 현황 보고를 비롯해 로컬푸드 공공급식 및 학교급식 공급 확대 방안 논의, 해외 선진지 연수 참가자 사전 교육 등을 진행했다. 회의에 참석한 위광환 나주부시장은 “푸드플랜 민·관 거버넌스 조직의 성공을 위해서는 푸드플랜에 대한 생산자와 소비자의 정확한 이해가 수반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세미나를 추진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 바르게살기 금천면위원회(위원장 김종원)는 지난 26일 노후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주거 빈곤 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대상자는 금천면 맞춤형복지팀의 찾아가는 모니터링 상담을 통해 발굴된 관내 연동마을 독거 어르신 A씨(여, 87세)로 회원들이 힘을 합쳐 뒤틀린 문을 수리하고 싱크대, 장판 등을 교체하는 등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했다. 봉사가 끝난 뒤 대상자 어르신은 “살림살이가 낡았어도 형편이 넉넉지 않아 교체할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새 선물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감격스런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종원 위원장은 “홀몸으로 쓸쓸히 살아가시는 이웃 어르신께 작게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자주 소통하며 따듯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화답했다. 최정실 금천면장은 “어르신 집수리에 동참해준 바르게살기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불어 살아가는 금천지역사회를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유익하고 다양...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전라도 정명 천 년을 맞아 나주(羅州)의 지난 천 년 역사를 다룬 기념책자를 발간했다. 시는 전라도 정명 천 년 기념사업 ‘나주 역사 기획보도’의 모음집인 ‘한국사 속의 나주’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책자는 광주교대, 서강대, 전남·전북대 등 11명의 문학박사(교수)가 집필진으로 참여한 가운데, 지난 1년 간 언론사에 연재된 기획보도기사를 재정리해 편찬됐다. 1부 ‘고대-옹관의 시대’를 시작으로 2부 ‘고려-어향 나주’, 3부 ‘조선-정치1번지’, 4부 ‘근대-최초의 민족운동’, 5부 ‘현대-다시 서는 나주’까지 총 5부로 구성했다. 총 312페이지 분량으로 고대 마한시대에서부터 빛가람 혁신도시 조성 등 현대 나주 사회의 모습까지 지난 천 년의 역사 속 인물·사건·유물·유적 등을 시대별로 알기 쉽게 정리했다. 김덕진 광주교대 교수는 “제작 과정을 통해 장시, 임란의병, 항일 운동 등 나주 땅에서 한국 역사상 최초로 발생한 사건이 한두 가지가 아님...

전남 나주시 반남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한점순)는 지난 22일 복지사각지대 빈곤계층을 돕기 위한 백미(10kg) 104포대를 26개 마을에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백미는 지난 10월 19~21일 열린 제4회 마한문화축제 향토음식 부스 운영 수익금으로 마련했으며, 26개 마을 이장단을 통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각각 배분, 전달될 예정이다. 한점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연말을 앞두고 소외되거나 빈곤한 이웃들에게 따듯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축제기간 내 불철주야 고생해준 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행사를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가겠다”는 기부소감을 밝혔다. 이에 서정현 반남면 이장단장은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을 위해 새마을부녀회 등 사회단체와의 협력을 지속해가겠다”고 화답했다.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지난 22일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인 ‘버스운전사 양성사업’ 교육과정을 마치고, 수료생 20명을 배출했다고 26일 밝혔다. 버스운전사 양성사업은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른 근로자 노동시간 단축으로 운수업계 인력난이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마련된 일자리 창출사업이다. 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 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서 전남도와 함께 추진해온 ‘전남형 운송서비스 일자리 프로젝트’가 선정됨에 따라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 7월 18일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에서 전남도, 광양시 등 4개 기관과 버스운전사 양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문인력 20명 양성을 목표로 10월 26일부터 1개월 과정의 버스운전이론 및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수료식을 통해 교육에 참여한 20명 전원이 수료증을 교부받았다. 이 중 14명이 지역운수업체인 나주교통에 취업했으며, 나머지 6명은 화순교통 면...

나주시 노안면(면장 김근식) 주민들이 낡고 지저분해진 담벼락에 새 숨결을 불어넣었다. 노안면은 지난 25일 불법 주·정차 및 쓰레기 투기 근절의 일환으로 주민과 면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마을 골목길 담벼락 벽화그리기 사업을 추진했다. 김근식 노안면장은 “노후화되고, 지저분해진 마을 담장에 벽화를 그려 넣음으로써 볼거리 제공과 미관개선은 물론, 불법 주·정차, 쓰레기 투기 근절 등 거리질서 확립을 위한 면민의 관심을 제고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