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폐지를 수거해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특수 제작된 손수레를 무상 지원한다. 시는 지난 30일 시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행복을 담는 손수레’ 전달식을 갖고, 폐지 수거 어르신들을 위한 손수레 15대와 겨울철 대비 방한복, 안전조끼 등을 지원했다. 또, 연로한 어르신들의 건강상태 점검을 위해 이날 골밀도 검사 등 총 33개 항목에 대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전달식에는 강인규 시장, 김선용 시의회의장, 시의원, 어르신, 보건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행복을 담는 손수레는 야간에도 식별이 가능한 고휘도 반사지를 부착해 교통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는 어르신들의 보행안전이 크게 개선됐다. 또한 기존 목조와 무거운 철제로 이뤄진 손수레가 아닌, 가볍고 튼튼한 알루미늄 재질로 제작돼 내구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5일 한국콘텐츠진흥원 빛가람홀에서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혁신도시 지구단위계획 상 문제점 및 입주민들의 변경요청에 따른 민원해결을 위해 마련된 공청회에는 시민 15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시는 이날 공청회 보고를 통해, 혁신도시 활성화 저해요인으로 △도시 내 상업용지 과다 및 클러스터용지 내 지식산업센터의 상업기능 부여, △클러스터용지 및 공동주택, 문화·체육시설용지 미개발, △주변지역 환경·교육·문화시설 인프라 저조 등에 있다고 분석·발표했다. 이어, 현재까지 제기된 ▲클러스터용지 내 다중이용시설(종합병원 및 대학)의 편익시설 허용 및 대규모 클러스터용지 분할 허용, ▲상업용지 내 실내골프연습장 운동시설 규모 확대 및 최고층수 완화, ▲상업·클러스터용지 등의 공공주택용지 변경 및 점포주택 가구수 완화, ▲한옥건축규제 폐지 및 건축물 지붕의 태양광발전시설 허용 등 입주민이 요구한 12...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15일 왕곡면 소재 농업기술센터(제2청사)에서 농업부서 이전 개소식을 개최, 농업 행정의 새 출발을 알렸다. 시는 농업기술센터 1,2청사 분산 운영으로 인한 업무의 효율성 저하와 농업인의 민원 상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농업부서 집적화 계획을 추진해왔다. 2015년 1월 농촌진흥과, 기술지원과 이전을 시작으로 작년 9월 먹거리계획과가 농업인 교육관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지난 11일 농업정책과(5팀, 23명), 배원예유통과(4팀, 18명), 농업기술센터 소장실이 제2청사로 이전했다. 이로써 시는 조류독감(AI) 등 긴급재난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본청에 남는 축산과를 제외한 전체 농업부서 집적화를 완료했다.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1일 ‘농업정책과’, ‘배원예유통과’ 2개 농업부서를 왕곡면 소재 나주 배 테마파크(농업기술센터2청사)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업정책과(5팀, 23명)는 배 테마파크 1층에, 배 원예유통과(4팀, 18명)와 농업기술센터 소장실은 2층에 위치해 14일(월)부터 정상 업무에 들어간다. 시는 인구증가에 따른 공무원 정원과 기구 확대로 시청사 공간 협소 문제와 농업기술센터 1,2청사 분산 운영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 해소를 위해 농업부서 집적화 계획을 수립․추진해왔다. 지난 2015년 1월 농촌진흥과, 배기술지원과가 배 테마파크로 이전 했으며, 민선 7기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한 먹거리계획과는 작년 9월 농업인 교육관으로 이전을 완료했다. 그리고 이번 2개부서 이전을 통해 축산과를 제외한 전체 농업부서가 배 테마파크에 위치하게 됐으며 농업기술센터 1,2청사도 통합 운영된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작년 하반기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2019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최종 선정, 국비5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사업대상지인 ‘나주목사고을시장’에 국비 포함 예산 9억3천만 원을 투입,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달 시장 내 지붕 및 바닥공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조명설치, 주차장 태양광 설치, CCTV확충 및 교체, 음식물쓰레기 적치장 건축 등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구현에 나설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 성과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목사고을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의지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쾌적하고 편리하며 안전한 시장,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관내 초․중학생 18명이 6일부터 중국 태주시 소재 태주과학기술대학교로 2주 간 중국어학연수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지난 해 2월 도내 지자체 최초로 중국어학연수를 실시한 바 있는 나주시는 올해 첫 중국어학연수지를 기존 중국절강과학기술대에서 중국 태주시 소재 태주과학기술대로 변경했다. 중국 태주시는 ‘표해록’의 저자 최부의 고향 나주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지난 2017년 2월 시와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연수는 양 도시의 우호증진을 위한 첫 어학연수다. 이번 어학연수에는 학교장 추천 및 캠프 우수학생 등 중국어 학업능력 우수자와 중국문화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가진 학생들과 가정형편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 자녀 등 초․중학생 18명이 선발됐다. 학생들은 평일 중국어 기초수업 및 체육․예술 활동과 더불어 주말에는 태주시 주요 관광지 견학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시는 지난 해 12월 26일 시청...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지난 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에 참여한 724농가(전체면적481ha)를 대상으로 보상금 총 27억6천만 원을 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 논 타 작물 재배 지원 사업은 지난 해 벼를 재배했던 농지에 콩, 팥 등 두류와 일반작물, 조사료 등 타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보상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쌀 과잉생산에 따른 쌀 값 하락과 쌀 이외의 식량 자급률 향상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1ha당 조사료 400만 원, 일반·풋거름작물 340만원, 두류 28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타 작물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정부 지원금 외 1ha당 조사료 100만원, 일반·풋거름 작물 80만원, 두류 70만원을 지난 해 12월 20일, 28일 2차례에 걸쳐 추가로 지급했다. 또한 지난 해 폭우와 폭염에 따른 태풍, 가뭄 등 재해피해로 인해 참여농가의 소득액이 당초 계획보다 저조해 품목별 차등 없이 1ha당 100만원씩 소득보전지원금을 추가 지원했으며, 옥수수와 콩 재배단지에...

천년고도 목사고을 나주(羅州)를 상징하는 나주읍성 4대문이 지난 24일 열린 북망문(北望門) 낙성식과 함께 모두 복원됐다. 일제강점기인 1917년 남고문(南顧門) 철거를 통해 역사 속으로 자취를 감췄던 나주읍성 4대문은 이로써 101년 만에 남도 대표 읍성의 위용을 되찾게 됐다.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24일 오후 2시부터 북망문 복원 현장에서 낙성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낙성식 현장에는 강인규 나주시장, 손금주 국회의원, 김선용 시의회의장, 송일준 광주MBC사장, 이민준 전남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지역 도·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학계 전문가, 복원 공사 관계자 등 시민 300여명이 참석해 북망문 복원을 기념·축하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4대문 복원을 통해 나주의 역사적 위상을 높이고, 더 나아가 남도의 역사적 책무를 실천해가는 앞선 도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기적과도 같은 일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가정에서, 복원 현장에서, 연...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빛가람동 우미린 경로당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실버세대 텃밭정원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실버세대 텃밭정원은 ‘텃밭작물 재배’를 비롯해 ‘식물을 활용한 원예활동’, ‘팜 파티’(Farm party) 등 3가지 주제로 65세 이상 남․여 어르신들의 우울증 극복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원예프로그램이 운영됐다. 9월 아파트 단지 내 밭 갈기를 시작으로 어르신들은 배추 모종식재, 무 씨앗 파종, 꽃밭 가꾸기 등 여러 종류의 텃밭을 가꿨다. 또한 오감을 만족시키는 원예활동인 크리스마스 리스, 압화 액자, 목걸이 만들기와 피클, 김장김치, 꽃차 만들기를 통해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한 평생 텃밭은 처음 가꿔봤는데, 무기력한 일상에 활력소가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또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의 자존감 회복은...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019년 기해년의 희망찬 출발을 알리는 ‘제야의 북 두드림’ 행사를 31일 오후 10시부터 나주 정수루 일원에서 개최한다. 나주 정수루는 조선시대 백성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북을 설치했던 나주목사 학봉 김성일의 애민 정신을 계승하고, 적극 행정의 본보기로 설치한 역사적인 장소다. 지난 2013년부터 새해를 맞아 지역 발전과 시민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열리고 있는 제야행사는 2016년과 2017년 고병원성AI로 인한 행사가 취소된 이후 2년 만에 재개된다. 오후 10시부터 인기트로트가수 김연자, 나주시립예술단, 퓨전국악단 (queen)의 흥겨운 축하공연으로 막을 여는 제야행사는 △신년 메시지 낭독, △새해맞이 카운트 다운, △34인의 정수루 북 타고 등 2019년 새해 시민의 행복과 나주발전을 염원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전국상인연합회 나주시지부와 여성단체협의회의 등 사회단체의 봉사·후원을 통한 △새해 소원풍선 날리기, △신년 ...

나주시 남평재가노인복지센터는 지난 13일 한 해를 마무리하는 ‘2018 송년 어울림 마당 행사’를 개최하고, 센터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 간의 화합을 다졌다. ‘어르신 행복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센터 어르신과 주민 200여명이 어울린 이날 행사에 재가 어르신들은 센터 사회활동 강화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선보이며,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행사에 참석한 강인규 나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어르신이 사회적 소속감을 갖고, 활기차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문화·여가복지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나주시는 노후를 맞아 인생 제2막을 살아가는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 요양시설 내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노년기 사회문제인 어르신 치매 및 자살을 예방하고, 건강한 수명 연장을 통한 행복한 노후 생활을 영위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 11일 나주시 금천면 오강리 연동마을에서는 아주 특별한 마을축제가 열렸다. 금천면 연동마을 주민(금천면 공익활동가)이 기획․주도하여 추진한 이번 행사는 100여명의 외국인 주민과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100원 바자회와 더불어 따뜻한 차 나눔, 풍물공연, 오카리나·섹소폰 연주 등 다양한 재능 나눔 공연이 펼쳐져 차가운 겨울 날씨 속에서도 외국인 주민들에게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 활용된 물품은 지역주민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서 기증받아 마련되었으며, 계절에 맞는 방한의류와 생활용품 등 다양하고 풍성한 물품이 준비되어 물건을 구매하는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에게 큰 만족감과 지역주민의 일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느낄 수 있게 하였다. 특히, '담벼락 맘 나눔 100원 바자회'는 금천면주민자치위원회, 금천면 여성자율방범대, 나주시공익활동지원센터, 금천면사무소, 나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이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함으로써 지역자원에 대한 네트워크 구축과 협업을 이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