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전남도 주관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 찾기 프로젝트’ 공모에 ‘나주배움투어 운영과 청년센터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1억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나주시에 따르면 전남도는 지난 25일 해당 공모사업의 선정 결과를 발표, 22개 시·군에서 응모한 16개 사업 중 서면평가와 발표심사(2회)를 거쳐, 총 10억 원 규모의 8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에 나주시는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와 타지청년 유입을 위한 나주 인식향상 프로그램인 ‘나주배움투어’ 운영과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활동 거점인 ‘청년센터’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특히 청년센터는 오는 5월로 예정된 송월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이전에 맞춰, 구 건물 공간을 리모델링해, 청년 소통 공간, 취·창업 코워킹스페이스(co-working space), 문화공연장, 금융복지상담실 등을 갖출 계획이다. 센터는 지역 또는 타지에서 유입된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취·창...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재가 암 환자와 환자 가족들의 심신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산림치유 건강드림사업’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1일 나주시에 따르면, 산림치유 건강드림사업은 이달부터 8월까지 매월 1회 재가 암 환자 및 가족 60여명을 선발해,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진행한다. 자연이 주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가족 구성원과의 자연스러운 신체접촉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는 ‘숲 느끼기 체조’와 나뭇잎 사이로 내리쬐는 햇빛을 온 몸으로 받으며 기력을 회복하는 ‘숲 속 일광욕’ 등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 회복기에 접어든 암 환자와 가족의 건강과 우애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일, 프로그램에 참여한 암 환자 가족 주민 최 모(여, 53)씨는 “암 회복기에 접어들었지만, 집에만 있기에는 답답하고, 걱정도 됐었는데 이렇게 맑은 공기가 가득 찬 숲에 오고 나니 마음이 후련하고 행복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의 대표 여행 상품인 ‘나주시티투어(city-tour)’가 오는 23일부터 운영된다. 나주시는 버스요금 4천 원에 주요 관광지, 명소 등을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를 이달 23일부터 오는 11월 23일까지 8개월 간(총59회)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티투어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 광주 유스퀘어 맞은편 시티투어 버스 승강장에서 출발해, 주요 관광지와 나주역을 경유,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눈여겨볼 점은 올해 광주세계수영선수권(7.12~28), 제5회 나주마한문화축제(10.11~13), 국제농업박람회(10.17~27) 개최에 따른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해당 기간에는 시티투어 버스를 매일 운행한다. 시티투어는 2개 코스를 격주제로 운영한다. 제1코스는 유스퀘어 승강장에서 출발해 나주역-빛가람전망대-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중식-나주 읍성권(금성관, 목문화관, 목사내아)-황포돛배-국립나주박물관...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4일 시청 이화실에서 ‘제2기 나주시 정책자문단’ 위촉식과 시정운영 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갖고, 정책자문단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출범식은 위촉장 수여, 2019년도 시정운영방향 설명, 정책자문단 운영방향 설명, 위원 건의사항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자치행정, 교육복지 등 5개 분과 22명으로 구성된 제2기 정책자문단은 관 주도 행정이 아닌, 민·관 협치를 바탕으로 분야별 전문가들의 시정 참여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편적, 실용적 정책을 개발하는 역할을 한다. 나주시는 이번 2기 정책자문단을 정책 제안 및 연구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작지만 강한 성과중심의 ‘실무형’ 정책자문단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은 물론, 시정에 도입 가능한 새로운 정책트렌드를 신속하게 반영하는 강력한 추진체가 될 것”이라며, “나주가 다시 호남의 중심도시로 발돋움 하는 마중물 이 될 수 있도록 정책자문단...

나주향교 굽은소나무학교의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 놀이체험프로그램인 ‘향교랑 놀자’가 지난 2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나주향교에서 시민 및 관광객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2019년 첫 프로그램인 3월 ‘향교랑 놀자’는 미세먼지 예방을 위해 나주향교 충효관 내부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동재마루 접수처에서 접수를 받은 후, 안내에 따라 다양한 선비놀이문화를 체험하고 스티커 북에 스티커 5장 이상을 모아 ‘나주목 고지도 퍼즐’로 교환했다. 이어, 동재 앞 ‘금성별곡 목판서화’ 모퉁이에서는 1480년 나주향교 생도 10명이 생원, 진사과에 급제한 것을 축하한 금성별곡 일부를 목판으로 만들어 참가자들이 직접 찍고 채색하는 목판서화 체험에 참여했다. ‘동익랑 나도 선비!’에서는 유생복 및 우리 옷 입어보기, 가훈쓰기를 ‘서익랑 전래놀이’를 통해 풍속화 속의 선비놀이(쌍륙, 참고누), 공기놀이, 산가지 놀이, 소원 종이배 만들기를 진행했다. 직접 만든 소...

나주시 금천면 소재 ‘나주배박물관’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운영하는 ‘문화가 있는 날’ 1,2월 체험프로그램을 주민의 열띤 참여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박물관에 따르면, 1,2월 체험프로그램으로 조선시대 궁궐에서 즐겼던 동절기 건강식품인 ‘궁중음식 배숙 만들기’를 진행, 2달 간 총 4회에 걸쳐 16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참여자 모집 공고 직후,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상황이 발생, 다수 대기자를 위해 프로그램을 당초 2회 운영에서 4회로 확대 조정하는 등 지역민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체험 참가자들은 “우리 지역 대표 특산품인 나주배를 활용해 궁궐에서 임금이 맛봤던 배숙을 가족과 함께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이 좋았다.”, “이러한 체험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많은 사람들이 나주배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 “나주를 대표하는 박물관이 일전에 문을 닫아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는데 이렇게 재개관을 통해 나주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게 되니 감회가...

나주시 행복나주이동봉사단은 지난 13일, 남평읍 오계마을에서 올해 첫 봉사활동을 실시, 농촌 마을 주민들의 생활상 불편함을 해소했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해 이번까지 총 235회 째를 맞은 봉사단은 올해 매월 2, 4째 주 수요일에 걸쳐 20개 읍·면·동 마을을 순회하며 운영된다. 특히 교통 편의성이 좋지 않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거주하는 농촌마을을 찾아가 의료, 이·미용, 빨래, 가전제품 및 농기구 수리 등 보건·복지·생활개선 분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민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날 윤영수 오계마을 이장은 “주민들의 건강은 물론, 고장 난 물품까지 고쳐주니 주민들을 위한 이만한 복지 혜택이 없다.”며, “추운날씨에도 불구, 직접 방문해준 봉사단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내 집 마련이 어려운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최대 2년 간 주거비 일부를 지원한다. 시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주거 정착, 결혼·출산율 상승 등을 위한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신혼부부 임대주택 주거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저출산고령화기본법에 의거, 지난 1월 2일자로 제정·시행된 ‘나주시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시는 국가적 난제로 대두된 저출산·고령화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인 결혼 장려를 위해 선제적 행정을 추진한 결과, 도내 최초로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비용을 지원하게 됐다. 대상자는 혼인 신고일 기준, 부부 남·여 모두 만40세 미만, 중위소득 130%이하인 무주택 가구로써, 부부 중 한 명이 혼인 신고 전, 1년 이상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지원금 신청 시’에는 부부 모두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한다. 지원 금액은 혼인 신고일 기준...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올해 상반기 공공 근로사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개 사업에 10억8천만 원을 투입, 총 178명의 공공부문 일자리를 창출, 취약계층 주민을 비롯한 지역 청년들에게 경제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상반기 공공근로사업은 정보화추진 분야 4개, 서비스지원 분야 7개, 환경정화 분야 22개, 기타 1개 등 4개 분야 총 34개 사업으로 나뉘어 이달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또,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지역 자원과 연계한 4개 사업을 오는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추진, 지역민을 위한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공공 일자리를 제공한다. 시는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이달 12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을 갖춘 시민으로 가구 소득 기준 중위소득 65%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일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단, 최근 3년 간 ...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역 순환경제 조성을 위해 발행하는 지역화폐인 나주사랑상품권을 3월부터 5% 상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시는 금년도 상품권 판매 목표액을 작년 대비 3배가량 상승한 50억 원으로 책정, 상품권 구매 촉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시는 올해 3월부터 기존 2%였던 상품권 할인율을 5%로 상향하고, 현 31개 판매·환전 대행점을 관내 금융기관을 비롯한 45개로 확대한다. 또한 상품권 가맹점을 300개소 이상 확충하고, 현금영수증 처리 시 소득공제 30% 혜택 등 안내 홍보물을 가맹점에 부착해 상품권 사용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내 관공서, 공공기관, 기업체, 사회단체와의 협약을 통해 임·직원, 관계자들의 상품권 사용 생활화를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 1411명에게 총 4억9천만 원 상당의 맞춤형 복지 포인트를 상품권으로 지급했으며...

강인규 나주시장은 1일, 지난 달 유치 확정된 한전공대와 관련, “2022년 3월 개교까지 원활하게 설립될 수 있도록 한 치의 오차 없이 철저히 준비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정례조회에서 강 시장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특별법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및 행·재정적 지원방안 마련, 전담조직 운영 등을 본격 추진해야 한다.”면서, “우리 시가 수립한 종합계획에 맞춰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차질 없이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설 명절 종합대책, 2019년 주민과의 대화, 구제역·AI 방역 등 월중 주요 업무 추진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 시장은 “연휴기간 귀성객들이 불편이 없도록 응급 의료체계 확립, 교통대책 등 분야별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특히 성묘객이 많은 연휴 기간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 등 각별한 관심을 주문했다. 이어,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예정된 주민과의 대화 자리를 “시민들의 다양한...

나주시 최초로 전라남도 대표축제분야 ‘유망축제’에 선정된 나주마한문화축제가 오는 10월 11일부터 3일 간 국립나주박물관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나주마한문화축제는 1~4세기 영산강 유역을 중심으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고대 마한의 역사와 이야기가 담긴 축제다. 마한 역사·문화를 소재로 한 각종 체험프로그램, 경연, 먹거리, 전통 의식 재현 등 색다른 축제 콘텐츠를 통해 지역 대표축제로 각광받고 있다. 마한문화축제추진위원회(추진위, 위원장 이정호)는 지난 28일 국립나주박물관에서 열린 1차 추진위 회의를 통해 제5회 나주마한문화축제 개최 날을 오는 10월 11일로 최종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추진위는 관광객 편의 개선을 위한 주차공간 확대를 비롯해 생태 꽃단지 조성, 먹거리 부스 확충, 어린이·청소년 및 가족단위 참여형 프로그램 발굴 등을 개선사항으로 제안했다. 아울러 역대 최다 관광객 수인 16만5천여 명을 기록한 제4회 나주마한문화축제에서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