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구례군이 군민들의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정보를 담은 '구례군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이 가이드북은 임신·출산부터 노년까지 7개 분야, 174개 사업을 상세히 안내하며, 온라인 모바일북과 소책자 형태로 제작되어 활용도를 높였다.

구례군가족센터가 지역민을 대상으로 '손바느질로 나만의 허리 자락치마 만들기' 프로그램을 8주간 운영하며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손바느질을 통해 전통의 미와 정성을 배우고 성취감을 느끼며 일상 속 여유를 찾았다.

구례군이 오는 11월 20일 섬진아트홀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K-ARTS MUSIC CONCERT'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클래식과 국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지역 청소년 오케스트라 교육과도 연계된다.

전남 구례군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천연기념물 수달 2개체가 성공적으로 입식되어 생태관광 거점으로 발돋움했다. 집중호우 피해 복구 후 지속적인 복원 사업을 통해 기반을 다졌으며, 한국수달보호협회 및 연구진과의 협력으로 수달 증식·복원 및 안정적인 사육 환경을 조성했다. 트리타워전망대, 카페수달, 사계절 꽃정원 등 다양한 관광 요소와 함께 지역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례군청 반달곰씨름단이 '제22회 학산김성률장사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엄하진 선수가 국화급 우승을 차지했으며, 선채림 선수는 매화급 준우승, 이세미 선수는 무궁화급 3위를 기록하며 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전남 구례군이 김순호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건전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구례군가족센터가 나주향교콘텐츠사업단의 지원으로 다문화가족 30명을 대상으로 '진주성에서 특별한 하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문화해설사와 함께 진주성을 탐방하며 임진왜란의 역사를 배우고, 국립진주박물관을 관람하며 문화적 교류와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 구례군이 청소년들의 호국정신 함양을 위해 '내고장 보훈을 담고, 함께 자라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전라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학생, 학부모 등 60여 명은 무궁화 심기, 지역 역사 유적지 탐방, 기록 영상 제작 등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남 구례군이 동절기를 앞두고 숲가꾸기 사업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활용해, 관내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40세대의 취약계층에게 난방용 땔감을 지원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전남 구례군이 초고령사회에 대비하여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도 지자체의 사례 공유를 통해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맞춤형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은 향후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구례 청년공동체 '꿈앗이'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한 할로윈 파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 소상공인과의 협업으로 진행되었으며, 구례군수는 청년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꿈앗이'는 앞으로도 지역과 청년이 상생하는 프로그램을 지속할 계획이다.

구례 광의초등학교 4학년 김지우 학생이 제61회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남 대표로 출전한 김지우 학생은 자신감 있는 발표력과 명확한 주제 의식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