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80여 명의 유치원생들이 구례백두대간생태교육장을 방문하여 한반도의 중심 산줄기인 백두대간의 역사, 문화, 생태 정보를 다양하게 체험했다. 지난 6월 1일 개장하여 운영 중인 구례백두대간생태교육장은 지리산을 주제로 하는 4D 영상체험관과 지리산의 생태계 및 문화유산 등을 알 수 있는 전시실 등이 있으며, 교육장 외부에는 안개분수, 야외교실, 테라스 광장, 생태연못, 숲길 등이 조성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열리는 ‘2018 구례 자연드림 락페스티벌’이 얼리버드 티켓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티켓을 오픈한 지난 8일, 예매처 인터파크는 많은 팬들이 몰려 오픈한지 30분이 채 되지 않아 티켓이 마감됐고, 이어 예스24, 네이버 티켓이 연달아 매진됐다. 현재 구례자연드림파크 홈페이지에서만 구매가 가능하지만, 이 또한 곧 매진을 앞두고 있다. 이번 구례 자연드림 락페스티벌은 역대급 라인업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이승환, 자우림, 로맨틱펀치, 안녕바다, 정흠밴드, 라이브유빈, 오리엔탈쇼커스, 406호 프로젝트가 출연해 올해 전국 락페스티벌 중 꼭 가봐야 할 축제로 주목받고 있다. SNS상 반응도 뜨겁다. 구례 자연드림 락페스티벌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매년 라인업이 업(UP)되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최고의 출연진이다”, “많은 부스가 열려 아이들 데리고 가기에 좋다”, “지리산 밑의 페스티벌이라니, 완전 매력적이다”라며 기대감을 한껏 나타냈다. 실제 ...

전남 대표 페스티벌 ‘2018 구례 자연드림 락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밤의 시원한 탈출의 문을 열 준비를 마쳤다. 오는 8월 25일, 전남 구례자연드림파크가 그 무대다. 구례자연드림파크는 올해로 4주년을 맞은 구례 자연드림 락페스티벌 개최 소식과 함께 이승환, 자우림, 로맨틱펀치, 안녕바다, 정흠밴드, 라이브유빈, 오리엔탈쇼커스, 406호프로젝트 등 8팀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내 안의 즐거움(樂:Rock)을 찾아 떠나는 탐험’을 컨셉으로 한 ‘2018 구례 자연드림 락페스티벌’은 라이브의 황제 이승환을 헤드라이너로 선정했다. ‘공연의 신’으로 불리는 이승환은 시원한 샤우팅과 그만의 독특한 무대 연출로 압도적인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자우림은 독보적인 음색과 멜로디로 오랫동안 사랑받은 대표 아티스트다. 최근 JTBC '비긴어게인2‘에서 완벽한 버스킹을 선보여 많은 이들에게 영혼의 울림을 전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어떤 매력을 꺼낼지 기대를 모은다. 이...

구례군은 지난 29일 산동면 정산마을에서 마을주민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산촌마을 주민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산촌생태마을 가꾸기′ 캠페인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교육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쇠락하고 있는 산촌마을의 소득증대를 위해 산림 소득 사업 전반에 관한 교육으로 진행하였다. 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산촌마을의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실질적인 산촌소득 창출로 이어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산림청 산촌생태마을 사업을 통하여 조성된 산촌 체험관을 운영 중인 산동면 정산마을은 산수유마을이 인접해 있는 산림 관광자원이 풍부한 아름다운 산촌마을이다.

구례군은 지난 24일 지리산둘레길센터에서 도시재생대학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제2기 주민참여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도시재생대학은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재생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스튜디오 수업과 현장조사 및 선진사례 답사를 통해 지역의 자원발굴과 문제점을 분석,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주민주도형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마련하였다.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인 순천대 이동희 교수가 진행한 이 날 수료식은 1, 2부로 나눠 진행하였으며, 1부 과제 최종발표회에서는 그동안 교육을 통해 팀별로 작성한 최종 성과물을 발표하였으며, 2부에서는 도시재생대학 7주 과정 중 5주 이상 참석한 40명 전원에게 수료증을 전달하였다. 또한, 최종발표회에서 우수과제를 발표한 청소년문화팀에게는 대상을, 문화관광팀에게는 최우수상을 각각 수여하였다. 박병수 지역경제과장은 “지난 1기 도시재생대학을 수료한 많은 주민들이 도시재생 사업에 참여했듯이 이번 2기 수료생들 또한...

구례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촌문화체험 팸투어를 개최했다. 1박 2일로 진행한 이번 팸투어는 30여 명의 도시민이 참여했으며, 구례로 성공 정착한 6차 산업 선도 농가 견학 등 귀농‧귀촌 최적지로서 구례를 홍보하는 활동이 펼쳐졌다. 첫날 팸투어에 참가한 도시민들은 귀농‧귀촌 사관학교인 체류형농업창업 지원센터(이하 체류형센터)를 방문해 체류형센터 운영현황과 향후 교육생 모집 일정 등을 안내받았으며, 숙소와 실습농장을 둘러보았다. 또한, 귀농 후 6차 산업 및 농어촌관광농원 인증을 받은 선도 농가에서 농산물 가공 체험 활동을 했으며, 귀농‧귀촌 선배와의 대화 시간도 가졌다. 이튿날 참가자들은 명승으로 지정받은 사성암 등반과 전통 양반가옥 운조루 탐방, 한국압화박물관 관람 등 구례의 전통문화유산을 체험했다. 박노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구례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도시민의 구례 정착률을 높이기...

구례군(군수 서기동)은 지난 17일부터 예비 청년 사업가들을 위한 '청년사업가 육성 및 창업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실제 창업을 희망하는 열정적인 예비 창업가에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창업 교육을 제공하여 단기적으로는 지역 일자리를 늘리고, 장기적으로는 청년들을 지역 사업의 리더로 육성해 농산물 유통 혁신, 문화 관광 산업 발전, 지역 사업의 브랜드화 등을 유도하기 위해 시작하였다. 구례군은 지난 1월 순천대학교 창업지원단과 MOU를 체결하고, 청년사업가들을 위한 다양하고 폭넓은 지원 프로그램을 논의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군은 예비 청년 사업가들에게 체계적인 창업 기본기 교육, 1:1 멘토링 지원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번 사업 참여자들은 3개월간 다양한 창업 교육으로 탄탄한 기본기를 닦고, 이후 5개월간 구례군의 다양한 사업부서와 관광지 등에 배치되어 배운 지식을 직접 실전에서 활용해보는 경험을 쌓게 된다. 이후 청년 사업가들은 ...

구례군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 동안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서울 국제차·공예 박람회에 참가해 구례군 대표 야생화 꽃나물을 이용한 다양한 상품들로 서울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즉석에서 구워 맛보인 쑥부쟁이 머핀, 쿠키와 수제차 등을 맛본 관람객들은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진정한 오감만족 상품이다”며, “아이디어에 깜짝 놀랐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노진 구례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창조지역사업 야생화 오감만족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 중인 야생화 꽃나물 6차 산업화 성공 모델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야생화 꽃나물 상품 적극 발굴 개발하여 농가 소득화에 더욱 힘쓸 것이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구례군은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부산 국제차공예박람회(6.28~7.1), 광주 국제차문화전시회(10.18.~10.21.) 등에 참가하여 구례군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구례군은 지리산 아래 산동면 관산리 지리산온천지구에 있는 더 케이 지리산가족호텔(대표 주영하)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5월 8일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목욕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무료 목욕 사업으로 관내 48개 마을의 300여 명의 어르신들이 호텔 내 목욕 시설에서 목욕과 휴식을 취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목욕하러 오신 한 할머니는 “호텔에서 목욕을 하고 나니 마음도 상쾌하고 대접을 잘 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가족호텔에서 해마다 이런 목욕 봉사를 해주시니 정말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추진한 주영하 대표는 “어르신들을 내 부모처럼 모시고 싶어서 추진한 사업인데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고 좋아하시니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더 케이 지리산가족호텔은 지난 5월 4일 지역 아동들을 위해 중동초등학교와 병...

전남 구례군에서 펼쳐진 제16회 전국 가야금경연대회가 지난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구례문화예술회관과 섬진아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구례군과 사단법인 가야금병창보존회(이사장 강정숙)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등부, 신인부, 대학부, 일반부에서 가야금산조, 병창, 창작 등 총 1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으며, 총 197명이 참가해 경연의 뜨거운 열기를 전했다. 심사는 이영희(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10명의 심사위원이 맡았으며, 영예의 일반부 대상인 대통령상은 윤지현(여, 서울대대학원) 씨에게 돌아갔다. 대학부 대상인 문화체육부관광 장관상은 박종찬(남, 서울대), 고등부 대상은 문예린(여, 국립국악고), 중등부 대상은 김지원(여, 국립국악중), 초등부 대상은 최지희(여, 반송초), 신인부 대상은 이정희 외 9명(전남도립국악원) 등 총 50명이 수상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소리의 본향인 구례에서 열리는 전국...
![[포토] 구례군 꽃강에 상춘객 유혹하는 노란 유채꽃 물결 장관](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05/20180509_꽃강유채꽃-2.jpg)
구례군 용방면 사림리 서시천변에 있는 꽃강에 유채꽃이 봄바람과 함께 노란색 물결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구례군은 결핵 퇴치를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결핵 전수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군은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와 연계하여 향후 3개년을 계획으로 최신 디지털 엑스선 장비가 탑재된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해 결핵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 4월 23일에는 구례읍 봉남리 일원,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광의면, 7월 2일부터 12일까지는 문척면, 간전면에서 실시하고, 2019년에는 구례읍(미실시 지역), 토지면, 마산면, 산동면, 2020년에 용방면, 광의면 등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결핵의 주요증상은 기침, 식욕부진, 체중감소, 발열, 호흡곤란 등이며, 조기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최선의 예방법이다. 또한, 결핵은 결핵균에 감염되어도 평소에는 발병하지 않으나, 면역력이 저하되면 발병하기 때문에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결핵 발병률이 높다. 이번 노인 결핵 전수검진은 활동성 폐결핵 환자를 조기 발견함으로써 주변 사람들에게 감염될 수 있는 결핵 감염경로를 사전에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