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는 11월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KGI 한국정책역량개발원 신판용 원장과 이호선 역량개발실 실장을 초청해 간부공무원 등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판 뉴딜사업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비확보 및 공모사업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킴과 동시에 중앙 부처의 공모사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1년 16개 정부 각 부처별 주요 국비지원사업, 정부 핵심정책인 한국판 뉴딜과 지역균형뉴딜 사업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2021년 정부예산안과 균형발전의 핵심정책인 ‘지방균형뉴딜’에 대한 정밀 분석을 기반으로 하여 각 부처별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12일 군청 공직자를 대상으로 대회의실에서 인구정책 관련한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전남인재평생교육원과 구례군 공동 주관으로 이 교육은 '인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는 도민교육의 일환으로 열렸다. 구례군에서는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인구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단측에 특강을 요청하여 이루어졌다. 강사인 광주대학교 장미영 교수가 '인구 감소 지역에서의 인구정책 방향' 주제로 진행한 이 날 특강 현장에는 50여명의 공직자가 참석했으며, 동시에 군청 각 부서에 실시간 강의 영상을 송출하는 방식으로 내부 공직자들과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지자체 공무원으로서 지역의 인구문제를 다시 생각하고 저출산 고령화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업무적으로 정책 기획 및 샐행 과정에서 적용할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코로나19로 소득이 줄어든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신청기간을 이달 6일까지 연장함과 더불어 신청기준도 크게 완화한다고 밝혔다. 당초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소득이 25%이상 감소해 생계가 곤란한 기준중위소득 75%이하, 재산 3억원 이하였으나, 저소득 위기가구를 추가 지원하기 위해 신청기준을 완화하고 제출서류도 간소화 하였다. 주요 변경 내용은 코로나19 이전 대비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경우에서 소득이 감소한 경우로 사업자에서 근로자로, 근로자에서 사업자로 되면서 소득이 감소한 경우 증빙서류가 없는 경우에도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지원액은 가구원수별 차등지급하여 1인가구 40만원, 2인가구 60만원, 3인가구 80만원, 4인가구 이상은 100만원 이다. 다만 기초(생계급여), 긴급복지(생계지원),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새희망자금, 등 타 코로나19 피해지원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는 신청할 수 없다. 구례...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2020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재정분석결과 최고등급인 ‘가’등급의 평가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재정분석은 전국 지자체의 재정현황과 성과를 종합분석·평가하는 대표적인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이다. 이번 분석에서는 재정의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3개 분야 13개 지표에 대하여 인구와 재정여건이 유사한 동종단체 간 상대평가를 실시하였다. 구례군은 그동안 계획성 있는 예산편성과 집행으로 재정계획성 분야와 종합 분야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구례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속한 수해복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과 군민과 함께하는 예산을 편성·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25일 육군제31보병사단, 93연대, 95연대를 방문해 수해복구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답례 방문에는 김순호 군수를 비롯한 구례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순호 군수는 지난 달 25일 수해복구를 마치고 복귀하는 군 장병들을 환송하는데 이어, 추석명절을 앞두고 군부대에 방문하여 감사패와 감사장, 격려금을 전달하였다. 구례군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1807억원의 재산피해를 입고 1149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다.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어 절망에 빠져있을 때 국군 장병들이 가장 큰 도움과 희망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숨쉬기도 힘든 폭염과 여러 악조건 속에서 국군 장병들은 약 2주간 수해복구 작업을 추진했다. 육군제31보병사단 소영민 사단장은 “나라를 지키는 대한민국 국군 장병으로서 어려움에 처한 국민을 돕는 것은 군인의 소임을 다하는 일”이라며 “지난번 환송에 이어 이번 답례 방문까지 구례군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꼭 기억하겠다”...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및 단수 피해를 입은 군민을 대상으로 상ㆍ하수도 사용요금을 감면하기로 했다. 감면대상은 취수장 침수로 인한 단수 피해를 받은 단수 지역 주민과 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 및 소상공인이다. 단수 및 호우 피해 주민들은 8월분 전체 상ㆍ하수도요금이 감면되고, 호우 피해(주택 침수 및 파손) 신고를 마친 주민 및 소상공인은 9월 청구되는 상ㆍ하수도요금에 대하여 3개월 평균 사용량을 초과한 상ㆍ하수도요금에 대하여 감면을 실시한다. 별도의 신청 없이 호우피해 신고 확정된 수용가와 단수 피해 지역의 주민에 대하여 직권으로 감면을 실시하고, 감면된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호우피해로 시름이 깊은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국토교통부의 ‘2020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공모사업에서 지난 17일 최종 선정되어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구례군은 올해 말까지 지방비 포함 총 12억원을 투입하여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은 별개의 시스템으로 운영되던 방범·교통·재난 등 다양한 안전정보를 중앙기관의 정보망과 연계하여 도시 안전망을 구축하고, 스마트시티 기술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도시 육성 사업이다. 경찰서·소방서·CCTV 통합관제센터의 정보를 연계하여 112·119 긴급출동 지원 및 수배차량 검색 지원 등의 협업 서비스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구례군은 긴급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범죄율 감소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했다. 화재 및 지진 등의 재난상황 긴급대응을 지원하고, 어린이 및 치매환자 등 사회적 약자 지원 연계 서비스망을 구축하여 안전한 사회분위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김순호...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9일 간전면사무소에서 치매안심마을 지역서비스 공급자를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간전면의 지역 주민들과 밀접하게 접촉하는 면사무소, 보건지소·진료소, 파출소, 우체국, 농협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치매 바로 이해하기, 치매파트너의 역할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본 교육은 치매 어르신의 행동 특성을 알고, 어르신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먼저 다가가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치매파트너의 역할을 중점적으로 전달하였다. 치매파트너 홍보 영상을 시청하며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누구나 치매파트너가 될 수 있음을 알렸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치매에 대해 잘못 알았던 부분이 많았고, 치매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안심마을 내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파트너가 양성되어 간전면이 치매 친화적인 마...

구례군의회 김송식 의장은 19일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는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 의장은 전날 광양시의회 김성희 의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나서게 됐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외교부가 코로나19 사태로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한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3월초 시작한 캠페인으로 응원문구를 담은 로고를 만들어 SNS에 올린 뒤 캠페인을 이어갈 사람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팻말에는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그림에 비누거품으로 손을 씻는 로고와 ‘코로나19 구례군의회와 함께 이겨내요’라는 메시지를 넣어 구례군민과 함께 코로나를 이겨내자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김송식 의장은“코로나 청정지역 사수와 경제 활성화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하며 개인 위생 및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다음 주자로는 농협중앙회 구례군지부 현용순 지부장과 구례자연드림파크 입주기업체 협의회 오성수 대표를 지...

전남 구례군 구례읍 지리산씨 스튜디오에서 작년 가을에 이어 두 번째 ‘구례군 문화예술교육 집담회’가 지난 27일 열렸다. 지리산씨협동조합(대표 임현수)이 마련한 자리에 구례에서 활동하는 문화 예술인, 구례교육지원청 및 구례군청 평생교육과 관계자들이 모여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저마다 체험에서 얻은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제언하는 시간이었다. 한지 공예가, 천연 염색가, 그림책 작가, 극단을 꾸리고 활동하는 연극인, 국악인, 갤러리 운영자를 비롯한 문화 예술 교육자들이 모였다. 서로 몸담은 분야는 다르지만 ‘구례’라는 지역의 사람들과 구례의 특색이 녹아든 문화 예술을 버무리고 발전시키려는 소망과 애정은 하나라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구례는 인구 3만에 못 미치는 작은 지역이지만 ‘동편제’, ‘향제줄풍류’ 같은 전통문화의 맥이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는 예향이다. 그러던 것이 여느 지역과 마찬가지로 인구 유출 과정을 거치며 소멸 위기에까지 이르렀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지리...
![[포토] 지리산 노고단, 분홍빛 털진달래 개화](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0/05/털진달래-개화사진.jpg)
지리산 아고산대인 노고단 정상부 분홍빛 털진달래가 개화를 시작했다.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소장 김병채는 해발 1,507미터 노고단 정상부 일원에 분홍빛 털진달래가 개화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5월 초 시작된 털진달래 군락의 개화가 13일~17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털진달래는 진달래와 분류학적으로도 아종(亞種, Subspecies)이며 모양도 유사하지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진달래와 달리 지리산, 설악산, 한라산 등 고지대에 제한적으로 분포하는 종으로 잎에 털이 나 있어 털진달래로 불린다.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는 구례군 청년창업농 동아리 ‘반달곰 농부’가 지난 1일 구례군청을 방문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자가생산 농특산물 꾸러미 20박스를 기탁하였다고 3일 밝혔다. 꾸러미 1박스에는 8명의 청년창업농이 직접 생산·가공한 배, 감자, 쌀, 곶감, 애호박, 고춧가루, 감자샐러드와 마스크, 라면 등 12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엄창규 청년창업농은“2~3년 전부터 농사를 시작하여 생산한 농특산물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작지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 농업을 시작하여 일궈낸 소중한 농특산물을 따뜻한 마음을 담아서 전달하겠다.”며 “청년창업농이 우리군의 농업과 미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였다. 구례군은 영농정착 지원사업으로 2018년부터 청년창업농 12명을 선정하여 영농정착 지원금과 농업정책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6명을 신규 선발하여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