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해 12월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하고 어려움에 처한 관내 육용오리 사육농장에 대하여 생계안정자금 일부를 우선 지급했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작년 12월 발생함에 따라 육용오리 사육농장 10개소, 217,200수를 같은 해 살처분했다. 이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10농가에 생계안정자금 일부를 우선 지급했다. 생계안정자금은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살처분한 가축 소유자에게 지급되는 생계기본비용으로 살처분 마릿수 등 기준으로 차등 지급한다. 축산농가 평균가계비를 오리사육농가 수익재발생기간인 3개월 동안 최대 201만원에서 최대 1005만원을 지원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생계안정자금 지급이 AI와 관련해 큰일을 겪은 관내 오리농가에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앞으로 AI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가금농가와 협력하여 방역에 빈틈이 없도록 하고 추경을 통한...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올해 제2회 추경예산안 4162억원을 편성하여 구례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의 제2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022억원이 증가했다. 일반회계는 기정예산액보다 1018억원이 증가한 4108억원이며, 특별회계는 4억원이 증가한 54억원이다. 군은 코로나19 대응 및 취약계층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홍수피해 복구사업에 중점을 두고 추경예산안을 편성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주요사업으로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 및 선별진료소 운영 2억원, 코로나 극복 영농지원 바우처 사업 3억4천만원,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2억4천만원 등을 편성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4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 22억원, 군도 4호선 선형개량사업 8억5천만원 등을 편성했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자연드림 치유·힐링 클러스터 조성 타당성 조사용역 2억원, 호우 피해주택 재난지원금 추가지원 4억9천만원, 문화예술회관...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6일 군청상황실에서 2025년까지 중기적으로 추진 가능한 10대 핵심전략사업 발굴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여 부서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례군은 지난 3월 군단위 지자체가 공통으로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로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 소멸위기가 심각하다고 진단하고 정부 역점시책인 지역균형 뉴딜과 발맞춘 중장기 구례군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본 10대 핵심전략사업 발굴용역을 추진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자연과 함께, 생명치유 1번지, 구례”를 비전으로 하고 이에 따라 중점 추진할 10대 핵심과제로 선정한 구례 2050 탄소중립도시 선언, 지속가능한 녹색안전도시 조성, 남도문화의 중심 전통문화도시 조성, 구례형 치유특화산업(G-테라피) 육성, 청년을 부르는 혁신 스마트밸리 조성, 구례우리밀 지역산업 육성, 치유관광 1번지 구례 조성, 도시지역 공간환경 전략계획 수립 등에 대해 과제선정 적정성과 내역사업에 대한 추가․보완사항을 집중적으로 ...

구례군은 26일 김순호 군수와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카드형 지역상품권인 ‘구례사랑카드’ 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례사랑카드 서비스는 5월 7일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종이형 상품권 10% 할인은 4월말로 종료되지만 카드형 상품권은 출시 기념으로 10% 할인판매 행사를 5월 31일까지 시행한다. 보안성이 뛰어난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카드형 상품권은 종이형 상품권의 문제점인 훼손과 분실, 부정유통 가능성을 대폭 줄이는 장점이 있다. 구례사랑카드는 스마트폰 앱(chak:착)을 통해 카드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다. 관내 상품권 판매대행점인 NH농협은행 구례군지부, 구례농협 본점 및 지점, 구례축협에서도 신분증과 휴대폰만 있으면 카드 발급 및 충전을 할 수 있다. 구매는 개인 카드형과 종이형을 포함해 월 100만원까지 가능하며 구례사랑카드 가맹점은 앱(chak:착)의 가맹점 찾기 기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구례사랑카드는 종이형 ...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21일 토지면 문수마을 주민들이 혈액암 투병 중인 마을 주민의 쾌유를 위해 225만원의 성금을 모금하여 전달했다고 밝혔다. 혈액암 투병 중인 K씨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생계비와 암환자 의료비를 지원받고 있으나 생활 형편이 워낙 어려워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를 지켜본 주민들은 관계기관을 찾아 도움을 요청했으며, 마을 주민 30여 명은 성금을 모았다. 이 소식을 들은 ‘토지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에서는 22일 사례 회의를 개최하고 생활안정금 3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란 사회취약계층 생활개선을 위해서 소규모 수리수선, 주거환경개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추진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성금 모금에 앞장선 김종복 문수이장은 “노인회를 비롯한 성금 모금에 흔쾌히 참여해 주신 모든 주민에게 감사드린다”며 “시간이 있을 때마다 마을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있는데 생활이 어렵거나 건강이 안 좋은 분이 많다. 이분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앞으로...

구례군은 8일 구례5일시장에서 ‘구례모아 플래그십 스토어’ 개장식을 갖고 구례 대표 농·특산품 판매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은 김순호 군수와 유시문 군의회의장, 이현창 도의원, 장대교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장, 이을재 상인회장, 박정선 소상공인연합회장, 한승주 전남상인연합회장, 이정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광주호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플래그십 스토어’는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지역 대표 상품을 중심으로 브랜드의 성격과 이미지를 극대화한 매장을 말한다. ‘구례모아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로 현장을 방문한 박영선 당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이 피해 상인을 위로하고, 시장 및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온라인 진출 지원을 약속하면서 시작됐다. 매장에서는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들이 생산하고 취급하는 구례 지역 대표 특산품을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시하고 판매한다. 특히 전시 상품의 직접 구매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QR코드를 통해 제품 상세 정...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신고·허가 없이 이용 중인 불법 지하수 시설물 양성화를 위한 체계적 관리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하수법 제정 이전부터 무분별하게 개발해 신고나 허가 절차 없이 불법으로 이용 중인 지하수가 상당수 있을 것으로 보고 오는 5월 24일까지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은 환경부와 법무부 협의로 전국적으로 동일 기간을 정해 운영하고 있다. 2021년 3월 31일 현재까지 군에 자진신고 접수 건은 대략 5백 공이며, 계속해서 신고접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자진신고 기간 동안 자진신고를 할 경우 신고 등록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벌칙(3년 이하 징역, 3,000만 원 이하 벌금)과 과태료(500만 원 이하)가 면제된다. 또한, 자진신고자 비용부담과 구비서류 최소화를 위하여 이행보증금, 수질검사 성적서, 시설 설치도, 준공신고서 등도 모두 면제하는 혜택을 주고 있다. 자진신고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상하수도사업소(061-...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최근 불친절하다는 멍에를 벗고 몰라보게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지난 1월 외부로부터 친절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된 후 강도 높은 친절향상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한 결과 2달여를 맞으면서 민원실을 찾은 주민 대부분이 눈에 띄게 친절해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민원부서 불친절에 대한 지적이 일자 김순호 군수는 간부회의에서 즉시 고강도의 친절서비스 증진방안을 강구하도록 지시하였으며 민원창구는 물론 모든 부서가 특단의 노력을 할 것을 주문한 바 있다. 군은 부군수 주재로 민원부서 대책회의를 소집해 현 시점의 민원처리 실태를 진단하고 불편 해소 방안 논의 결과 민원부서에서는 정상적인 처리절차를 이행중이나 특단의 개선방안이 필요하다고 봤다. 우선 민원부서의 실태와 환경, 처리시스템을 점검하고 민원인의 입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부군수가 직접 군청 민원실과 읍면 민원실을 현장방문하고 모니터링에 나섰다. 모니터링 결과 민원실의 기본적인 환경, 분...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정부의 스마트팜 육성과 저탄소 에너지절감을 키워드로 한 그린뉴딜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대상 교육에 나섰다. 군은 시설채소 맞춤형 스마트팜 교육생 20명을 모집하여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시설오이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별도로 없으며 오는 3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오는 4월 상순부터 1개월 간 이론 5회, 현장견학 1회의 교육을 통해 스마트팜 활용 고품질 생산요령 등의 기술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다. 교육에 관한 세부사항은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고 구례군농업기술센터 원예작물팀(061-780-2093)이나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로 방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고소득 작목인 시설오이를 중심으로 스마트팜의 기초부터 실제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개설하였으니 스마트팜 도입에 관심이 있거나 준비하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고령화와 낙후된 농촌에 첨단 스마트팜 도입으로 새...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소상공인·전통시장 온라인 매출 활성화 지원을 위해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전남생산자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례군청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김순호 구례군수와 장대교 광주·전남중기청장, 윤준웅 전남생협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온라인 매출 증대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조하여 판로 확보, 홍보·마케팅 지원 등 구례지역 대표 특산품 판매에 적극 지원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군에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특산품의 경쟁력 강화, 차별화 상품 개발, 판로·유통지원 등으로 판매촉진은 물론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광주·전남중기청과 전남생협의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판로·유통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 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구례5일시장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방상수도 보급 확대를 위해 토지 지방상수도 2단계 확충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토지면 문수, 송정, 외곡, 내서, 내동리 10개 마을 620여 세대로 전국적으로 잘 알려진 피아골 계곡과 문수골 계곡 주변의 마을이다. 해당 지역은 급수원이 취약한 소규모 수도시설 및 개인 관정을 이용하고 있어 가뭄철과 혹한기 동결에 따른 용수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지역이다. 군은 본 사업의 추진을 위해 2019년도에 해당 지역을 반영한 수도정비기본계획을 환경부로부터 승인을 득하였으며,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예산확보 활동을 펼쳐 실시설계를 위한 사업비 10억원을 2021년도에 확보했다. 총사업비는 243억원이며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는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2년에 본 사업을 착수하여 2025년 완료할 계획이다. 총 연장은 56.9㎞로, 가압펌프장 21개소와 배수지 3개소도 설치된다. 김순호 구례...

구례군은 지난해 8월 8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하수처리시설의 복구를 위해 국비 270억원 등 540억원을 확보하여 재해복구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섬진강과 서시천이 범람하면서 구례군 전역에 홍수피해가 발생했으며 구례하수처리장 및 분뇨․가축분뇨처리장, 소규모 마을하수처리장 16개소 등 하수처리시설이 큰 피해를 입었다. 군은 주민 생활에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가 난 다음 날부터 하수관로 준설 및 하수처리시설 등 응급복구를 신속하게 시행했다. 항구복구를 위하여 총 540억원을 확보하여 사업별로 실시설계용역을 시행하고 있다.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은 연내 복구를 마무리하고 구례하수처리장 및 분뇨․가축분뇨처리장은 2022년까지 재해복구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향후에도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침수에 대한 예방과 더불어 군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