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올해 제3회 추경예산안 5797억원을 편성해 6일 구례군의회에 제출했다. 제3회 추경 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1635억원이 증가했다. 분야별로는 재난방재 1201억원(271.6% 증), 문화 및 관광 70억 원(17.6% 증), 사회복지분야 95억원(14.3% 증), 농업 41억원(6.2% 증), 환경 11억 원(14.6% 증), 산업 15억원(18.7% 증), 교통 및 물류 23억원(22.8% 증), 국토 및 지역개발 63억원(26.9% 증) 등이다. 지난해 섬진강 수해에 따른 복구사업이 1258억원으로 전체 증가액의 77%를 차지했다. 군은 하천과 하수처리시설 등의 항구복구 사업에 대한 사전행정절차를 하반기에 마무리하고 연내 착공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으로 60억원을 편성했다. 취약계층 및 격리주민 등을 지원하기 위한 한시생계지원비, 저소득층 한시생활비, 코로나19 생활지원비 등에 10억원을 세웠다. 지역경제의 회복을 위해 희망근...

구례군(군순 김순호)은 지난 1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상담전문가 역량강화 연수로 자살·자해와 관련된 강의 및 실습과 사례스터디를 진행했다. 최근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은 청소년들의 고위기 상담이 증가하고, 코로나 우울증으로 청소년 자해는 두 배가 늘었다. 자살은 한국 청소년들의 사망 원인 가운데 1위로 10만 명당 5.9명이 자살로 목숨을 잃고 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관내에 상담전문가들이 자살· 자해의 이해와 개입, 대응매뉴얼을 습득해 고위기 상담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자살·자해의 위험을 가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강의는 담은정신건강의학과의원 김건종 원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진행했다 김건종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정신건강분야 전문가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자살 자해에 대한 강의를 통해 고위기 상담으로 변화하는 상담트렌드를 발 빠르게 접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접근 방법...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1주일간을 혁신 주간으로 정하고 유명강사와 공직자가 한자리에서 토론하는 ‘정책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무원들이 정책을 만들어감에 있어 전문지식이 부족해 시행착오를 겪는 일이 없도록 기획단계에서부터 전문가 코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는 공무원 정책연구팀들이 자신의 연구 주제와 관련하여 추천한 사람을 우선 섭외했다. 이로 인해 참가자들은 참여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한층 수준 높은 정책연구가 가능해져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24일에는 전통주 전문가인 경기농업기술원의 이대형 박사와 구례군 특산주 개발에 대해, 26일에는 광주전남연구원의 송태갑 박사와 함께 지리산정원의 짚라인 연계를 위한 루지 설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외에도 산수유꽃축제를 위한 6차산업 컨텐츠 개발, 걷기문화를 통한 블루존 프로젝트, 사람중심의 교통환경 조성 등 다양한 정책들이 전문가의 손을 거쳤다. 김순...

구례군(군수 김순호)과 구례교육지원청이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양 기관은 26일 구례군 산동면 중동초등학교에서 제2기 농산어촌 유학생 환영식을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학기에는 서울 등 대도시 지역 초중학생 17명(초등 14명, 중등 3명)이 광의·원촌·중동초등학교와 산동중학교에서 유학생활을 한다. 유학생들은 구례군에서 최소 6개월 이상 생활하며 구례군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등을 배운다. 환영식이 열린 중동초등학교에는 12명이 유학을 희망해 구례에서 가장 많은 학생을 유치했다. 환영식에는 김순호 구례군수와 구례교육지원청 김영훈 교육장 등 관계자와 유학생, 학부모 재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중동초등학교 재학생들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재학생과 학부모 등 관계자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영으로 유학생을 맞이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환영식과 더불어 구례군과 구례교육지원청이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 운영을 긴밀하게 협력하고자 업무협약을...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군내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로고젝터를 확대 설치했다. 군은 자살에 대한 인식을 환기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살고위험지역 및 유동인구가 많은 공원, 학교 앞, 식당주변 등 6개소에 생명사랑 로고젝터 6대를 설치했다. 구례군은 작년 로고젝터 2대를 설치해 현재 총 8대를 운영 중이다. 로고젝터는 바닥이나 벽면에 LED를 활용해 특정 문구나 이미지를 송출하는 경관조명장치다. 어두운 환경에서 색상과 이미지가 눈에 잘 띄어 메시지 전달효과가 뛰어나 자살 예방 홍보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살예방 문구는 자살예방상담전화(1393) 안내와 따뜻한 문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7~10초 간격으로 자동으로 이미지를 송출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마음을 위로하고, 공감을 전하는 생명사랑 로고젝터를 통해 자살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을 환기시키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울감 등 말하기 ...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에 1인당 10만 원의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2021년 8월 31일 이전에 자격을 취득한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 계층, 아동 양육비 지원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층 2천200여 명이다. 정부가 소득 하위 88%에 해당하는 국민 1인당 25만 원을 지급하는 상생 국민지원금과는 별도로 지급된다. 지급 금액은 1인당 10만원씩 1회 한시적으로 지급된다. 기초생활보장 생계·주거급여, 차상위장애인연금, 차상위장애(아동)수당, 아동양육비지원 한부모가족은 별도 신청 없이 기존 복지급여 계좌로 일괄 지급된다. 다만 계좌 확인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의료·교육),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활) 가구는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거나 계좌 확인 절차를 거쳐 지급한다. 계좌 오류가 생기거나 연락이 닿지 않는 등의 지연 사유가 발생하면 확인을 거쳐 9월 15일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7월부터 한달 간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5~7세 어린이 23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장애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어린이 장애체험 교실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없애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이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체험교육과 장애인을 대하는 에티켓, 장애를 차이로 받아들이는 이론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장애체험교실은 ‘우리는 눈으로 듣고 손으로 말할 수 있어요!’라는 주제로 운영되었따. 어린이들이 직접 수화로 동요 부르기, 간단한 인사하기 등 손으로 말하기 체험을 통해 청각장애인에 대한 어려움을 경험하고 장애인·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인식을 갖게 했다.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는 부모와 함께 읽을 수 있도록 장애인식개선 동화책을 배부하여 장애인을 이해하고 간접경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더불어 구례군과 장애인복지관이 연계하여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6일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화재발생 가능성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구례5일시장에 화재알림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국비 포함 총 1억3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시장 내 연기, 열, 불꽃 등 화재 원인을 감지하는 화재감지기를 141개 점포에 설치했다. 화재알림시설은 화재 발생 시 점포 내 설치된 무선 감지기가 화재원인을 감지하여 소방서에 자동으로 통보하는 동시에, 점포주 및 시장관리 담당자에게 신속히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구례군과 소방서, 상인회 관계자들은 감지시설 시연을 통해 작동여부를 점검하고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8월부터 화재알림시설을 정상 운영 중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전통시장은 점포 간 공간이 좁고, 통행로가 일원화돼 있지 않아 불이 나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구례 주조장에서 불원복 태극기로 뜨거웠던 항일운동을 재현했다. 이 행사는 역사적 공간인 ‘구례 합명주조장’이 주민문화 공간인 ‘구례주조장’으로 재생되었음을 알리고 군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구례군과 구례군도시재생지원센터, 살릴레오마을관리협동조합, 위드앤씨의 관계자는 최소인원만 모여 대형 불원복 태극기를 주조장 외부 벽면에 게첨하였으며 그날의 함성을 의미하는 소형 태극기 200개를 꽂아 역사적 사실을 기리었다. 불원복(不遠復)이란 “머잖아 반드시 광복이 된다”는 뜻으로 녹천 고광순의병장이 피아골 일원에서 의병들의 사기를 북돋기 위하여 태극기에 혈(血)로 새겼다고 한다. 이 불원복 태극기는 1919년 3.1 만세운동에서 사용되었으며 1945년 광복 다음날인 8월 16일에는 구례군민 200여명이 합명주조장 마당에 모여 불원복 태극기를 흔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불원복을 실현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는 그 역사적 가치...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5년까지 중기적으로 추진 가능한 10대 핵심전략사업 발굴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례군은 지난 3월 군 단위 지자체가 공통으로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 소멸위기라고 진단하고, 정부 역점시책인 한국판 뉴딜과 발맞춘 중장기 구례군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본 10대 핵심전략사업 발굴용역을 추진하였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자연과 함께 하는 치유와 휴양의 도시 구례”라는 비전 아래 ‘모두가 잘사는 산업’, ‘행복한 군민’, ‘미래가 풍요로운 공간’이라는 3대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10대 핵심전략사업을 제시했다. 이번에 제시한 10대 핵심사업은 한국판 뉴딜의 핵심방향인 산업, 사람, 공간에 초점을 맞추어 2025년까지 지속추진 가능한 과제인지를 기준으로 하여 선정했다. 구체적으로는 ‘모두가 잘사는 산업’ 전략 하에 구례형 치유특화산업 G-테라피 ...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구례정착 보금자리 사업’으로 조성된 보금자리 4개소 입주 희망자를 오는 8월 25일까지 모집한다. ‘구례정착 보금자리 조성사업’은 농촌의 급격한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방치되어 있는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귀농귀촌 희망자에게 임시 주거지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인 사업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보금자리는 2021년 상반기에 조성된 3개소(구례읍 1, 간전면 1, 토지면 1)와 2020년 하반기 조성된 1개소(용방면 1) 총 4개소이며 구례정착을 희망하는 예비 귀농귀촌인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사용료는 보증금 200만원에 월 10만원이며 입주 계약기간은 1년 이내이다. 마을과 협의를 통해 1년 범위 내에서 연장 가능하다. 입주기간 중 공공요금은 입주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구례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http://returnfarm.gurye.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입주 신청서 등 각종 구비서류를 갖춘 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로 방문 또...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8월 3일까지 폭염으로 인해 양돈농가에서 돼지 5마리가 폐사하는 등 피해가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군은 향후 폭염이 해제될 때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문자와 SNS 등으로 폭염 대응요령 등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또한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산농가 238개소에 2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가축보험, 냉방 시설 및 장비, 컨설팅 등과 같은 축산분야 재해 예방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상 기후로 인한 폭염이 연일 이어져 무더위로 인한 가축폐사 등 피해를 막기 위해 축산농가의 사전대응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군에서는 폭염 대비 예방 홍보 및 비상근무 등을 통해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