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22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가공상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관내 농업경영체와 가공창업 희망 농업인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가형 가공상품 마케팅기술 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문자안내 등 사전홍보를 통해 참석 희망자의 사전신청으로 진행됐다. 농가형 가공상품 마케팅기술 지원사업은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중점사업으로 소규모 농업경영체가 생산한 우수가공품 발굴과 유통판매 조직화로 소비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농가공 현장 맞춤형 마케팅 기술 습득을 통해 다양한 판로를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 제품생산에서부터 판매까지 상품기획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소규모 농가공업체를 모집, 선발하여 마케팅 전문교육을 통해 마케터를 양성한다. 신제품 개발, 기제품 품질개선 및 마케팅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판로개척을 지원하게 된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가공센터 보육농업인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공평과세 실현과 납세자 중심의 지방세행정 추진을 위해 2022년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우선시 하는 것은 공평과세 실현이다. 지난 연말 정부의 다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강화로 각 지방자치단체는 예기치 않게 많은 민원에 시달려야 했다. 구례군도 예외는 아니었다. 부모님 사망 후 비워져 있는 시골 노후주택이 주택 수에 반영되면서 큰 금액의 종합부동산세를 고지 받은 납세자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에 구례군은 공가로 분류되고 있는 약 500여 호의 주택에 대한 정밀 현장조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단전 및 단수 여부, 사용가능 여부, 멸실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여 폐가로 인정되는 주택은 주택분재산세 대장에서 배제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비과세 또는 감면 중인 토지·건축물·자동차 등에 대한 정기적인 이용현황을 조사하여 공평과세 실현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납세자 중심의 지방세행정 추진이다. 구례군은 대부분의 납세자가...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운영하는 매천도서관이 초‧중‧고등학교가 밀집된 중심지역으로 자리를 옮긴지 9개월을 맞아 디지털 문화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총사업비 60억 원이 투입되어 2021년 5월 개관한 매천도서관은 1층과 2층을 개방감 있는 복층구조로 조성, 지리산을 형상화한 디자인에 채광을 고려 150여 석의 좌석을 마련하여 자료열람과 학습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하나의 회원증으로 전국의 모든 도서관을 연계 사용하는 책이음서비스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전자책서비스, 도서예약, 반납연기 등 손쉽게 할 수 있는 디지털 ‘리브로피아’ 모바일 앱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서적부터 철학 서적까지 3만9천여 권의 다양한 분야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어 지금까지 코로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약 4만5천여 명이 도서관을 찾아 원하는 자료 등을 손쉽게 검색하고 열람하는 등 지역거점 전자기록보관소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오래된 가게 오랜 이웃, 엄마가 ...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8일 지역 생활문화 랜드마크로 추진하는 ‘구례 웰니스 복합센터 조성사업’의 설계 공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례 웰니스 복합센터는 국무조정실이 지난해 추진한 ‘2022 생활SOC 복합화 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국비 73억 원을 포함하여 153억 원 규모다. 국무조정실 심사 과정에서 구례군이 제시한 민간 참여계획과 시설 운영계획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10대 우수 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센터 및 생활문화센터, 국토부 주차장 사업 등 3개 사업을 복합한 사업으로 수영장과 다목적 실내체육관, 실내놀이터(키즈카페) 등 구례군에 부족한 생활 인프라를 한 곳에 조성하는 랜드마크 건축 사업이며, 7천㎡ 부지에 연면적 6천㎡ 규모의 건축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례군은 오는 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참가 등록을 받을 예정이며, 4월 19일 공모작을 접수하여 심사한 후 4월 말까지 최종 설계업체를 선정하여 발표할 계획이다. ...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올해 복지예산 613억 원을 편성해 고령화 대응 및 양극화 해소, 취약계층 돌봄체계 구축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전체 인구수의 35%를 차지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10%를 차지하는 장애인에 대한 복지를 중점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구례군 본예산에서 사회복지 예산은 18.5%를 차지한다. 주요사업으로는 기초연금‧노인 맞춤 돌봄서비스사업 등 노인복지사업 337억 원, 장애인연금, 장애인활동지원 등 장애인복지사업으로 51억 원을 편성했다. 군은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다양한 시책을 통해 보람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년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인상이다. 단독가구는 169만 원에서 180만 원으로, 부부가구는 270만 원에서 288만 원으로 각각 11.2%, 6.7% 인상됐다. 소득하위 40%까지 적용됐던 기초연...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코로나19로부터 일상을 회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 청년 취업자 지원 및 지역맞춤형 일자리사업 추진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 및 소기업을 위해 방역물품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방역패스 적용 16종의 업종에 대해 2021년 12월 3일 이후에 발생한 단말기 설치비 및 방역관리물품 구입비용을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연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 중 금년도 노란우산 공제 신규가입자가 공제부금 납입시 장려금 월 2만원씩 최대 24만원까지 적립해준다. 지역자본 역외유출 방지를 위해 3월 말까지 지역사랑카드 10% 특별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1인당 월 구매한도는 100만원(지류 50만원, 카드 50만원)이며 구매한 상품권은 구례군 가맹점(지류 927개소, 카드 772개소)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인구활력 증진을 위해 청년의 정주여...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올해 친환경농업도시 선포 5년을 맞아 농림예산 600억 원을 투자하여 농업경쟁력을 강화한다. 올해 구례군 본예산에서 농림해양수산 예산은 약 20%를 차지한다. 친환경농업도시를 선포한 2017년 4월 이후 185억 원이 증가했다(2018년 본예산 기준). 구례군은 전국에서 최초로 군 전체를 친환경농업지역으로 선포한 도시다. 군은 이렇게 늘어난 예산으로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고 농업인 경영안정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핵심사업으로는 180억 원을 투입하여 친환경 유기농업 복합타운(위 조감도)을 조성한다. 2022년까지 유기농업체험시설, 유기농 및 마케팅 센터 등이 들어선다. 지난해 구례군의 친환경 인증면적은 1,126ha다. 전체 경지면적의 21%다. 군은 올해 친환경인증 면적을 1,283ha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친환경‧유기농 농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친환경‧유기농 농가에는 직불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친환경 벼 계약재배 농가...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웰니스(웰빙+행복+건강)를 비전으로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로 지리산정원과 구례수목원을 전국 제일의 관광지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최초 숲 정원을 조성하는 ‘지리산정원 조성사업’의 5개 주제정원 중 3개 정원(하늘·별빛숲·와일드) 조경공사를 올해 초 마무리 하고, 2개 정원(어울림·프라이빗) 조경공사와 매표소·게이트 건축 및 온실 리모델링을 추진하여 아름다운 빛이 쏟아지는 숲속 정원으로 지방정원 등록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례수목원에 확충될 편의시설은 방문객 서비스 증진을 위한 식물판매장 및 카페, 피크닉가든, 그늘쉼터, 탐방로 정비 등이다. 식물판매장과 카페 위치는 숲에서 내려다보이는 전망이 가장 매력적인 곳으로 5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1층은 식물판매장, 2층은 카페로 활용할 계획이다. 관람환경 개선을 위해서 걷기 힘든 탐방로를 정비하고, 식물보식 및 환경정비를 통해 안전한 관람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식물...

구례군이 2050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추진에 나선다. 김순호 군수는 3일 실과장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탄소ZERO 청정구례를 위한 사업 적극 추진 등 빈틈없는 군정활동을 지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 군수는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탄소ZERO 비전 선포식이 문제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지시하고, 이어서 2022년 주요업무 추진 시 법적절차, 사전행정절차 검토, 인구활력 등 국고현안사업 발굴, 공감대화 건의사항 처리, 희망2022 나눔캠페인 및 적십자회비 모금, 코로나19 방역강화조치 준수 및 홍보, 2022년 농민 공익수당 홍보 철저 등 꼼꼼한 현안업무 수행을 주문했다. 지난 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생성장 기본법이 제정되고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가 확정되면서 전국적으로 관련 정책을 발굴하는 등 탄소중립이 대두되고 있다. 구례군은 탄소ZERO의 첫걸음을 위해 1월 중 탄소ZERO 비전 선포식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선포식에서...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및 선제적 위험요소 차단을 위해 ‘사포제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오는 2023년까지 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정밀안전진단 D등급 판정을 받은 재해위험저수지를 보수ㆍ보강하여 붕괴, 유실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농경지 용수공급을 도모한다. 사업대상지는 산동면 관산리에 위치한 사포저수지다. 군은 하류사면 정비 등 보수ㆍ보강계획을 수립하였으며, 특히 저수지 비상수문 역할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여수로 설치에 중점을 두고 사업계획을 반영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사업이 완료되면 집중호우 시 우려되는 저수지 붕괴, 사면유실 등 인명 및 재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내년 1월까지 전라남도로부터 사전설계검토 승인 및 계약심사를 완료하고 2월부터는 사업을 착공하여 2023년 4월까지 ...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구례지리산콩영농조합법인에서 농업소득 다양화를 위하여 그동안 가꾸었던 2021년산 논콩 42톤을 21일 아이쿱생협에 수매했다고 밝혔다. 구례지리산콩영농조합법인은 2020년 7월에 설립하여 138명의 농가로 구성되어 있다. 정부시책으로 쌀공급 과잉에 따라 타작물 재배를 적극 권장하자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콩을 선택했다. 영농조합법인은 아이쿱생협과 계약재배하여 2억5000만 원의 소득을 올렸다. 구례군에서는 콩파종 및 수확 연시회를 통한 재배기술을 농가에 교육하고 있으며 내년도에는 친환경 콩 재배를 확대하기 위해 작물생육개선제(미라클K) 및 조류피해 방지망을 지원하는 등 영농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방문한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에서는 도 자체사업인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에 콩을 우선순위로 배정하며, 컨설팅과 기계장비 지원사업인 들녘경영체 지원사업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구례지리산콩영농조합법인 고정주 대표는 “아이쿱생협과 계약재배로...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21일 군의회에서 2022년도 본예산안 3,300억 원이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는 금년도 본예산 3,139억 원 대비 161억 원이 증가한 금액이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분야 613억 원(18.6%), 농업분야 605억 원(18.3%), 지역개발분야 307억 원(9.3%), 문화 및 관광분야 252억 원(7.7%) 등으로 편성되었다. 구례군은 지난 해 발생한 호우피해로 인한 대규모 수해복구 사업추진과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군민복지 사업들이 내년도 본예산에 확보됨으로써 이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그 동안 대규모 수해복구에 따른 사업비 부담은 재정운영의 큰 걸림돌이었다. 구례군은 행정안전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재난수요가 내년부터 반영되어 보통교부세가 추가 지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년도 제4회 추경으로 세출 절감한 예산을 통합재정안정화 기금으로 조성하여 재정운영의 어려움을 다소나마 해소해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