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문화공연을 연계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노고달장’을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서시천체육공원에서 개장한다. 지리산에서 세 번째 높은 봉우리로 구례군에 위치한 노고단의 ‘노고’와 매월 1회 5일장과 겹치는 주말에 열린다는 의미의 ‘달(月)장’을 결합하여 ‘노고달장’으로 이름 지었다. 이날 직거래장터에서는 지리산 청정지역의 농·특산물을 직거래할 수 있다. 직접 디자인하고 만든 제품 등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 예비 청년창업인 제품 시식회, 수제맥주와 함께 즐기는 문화공연 등 소비자와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반달곰생태학습장, 화엄사 등을 주민 가이드와 둘러볼 수 있는 구례1일버스투어도 사전예약으로 운영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2020년 수해의 아픔이 있었던 서시천 일대에서 지역농가, 예술인, 플리마켓 셀러 등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관광·체험이 연계된 직거래장터를 개장하여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구례의 농·특산물 ...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6일 자원봉사단체 초심회와 연계하여 구례읍․마산면․산동면 등지에서 전동차(전동스쿠터, 전동휠체어) LED 야간안전등을 설치하였다. 이번 야간안전등 설치는 장애인과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전동차 야간 운행 시 교통사고 발생예방을 위해 군비 4천여만 원을 들여 진행되었다. 구례군은 지금까지 각 면별 복지기동대와 초심회의 자원봉사를 통하여 전동차 200여 대에 야간안전등을 설치하였고, 앞으로도 400여 대에 전동차 사용 주민들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설치할 것이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신규 구입자에게도 설치 지원할 예정이다. 김순호 군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노인복지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필요 부분에 대한 대책 마련으로 어르신들의 삶이 불편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일하는 청년의 자산형성 및 자립 지원을 위한 2022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오는 18일부터 8월 5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월 소득 200만 원 이하인 청년이 근로활동을 통해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최대 3년간 정부가 10만 원(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가구 청년은 30만 원)을 추가 적립해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구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4인가구 기준 5,121,080원), 가구 재산은 농어촌 기준 1억 7000만 원 이하인 청년이다. 정부지원금을 전액 지원받기 위해서는 3년간 근로활동을 하면서,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고 10시간의 자립역량 교육 이수와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접수는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복지로 신청 시 출생일 끝자리가 1, 6인 청년은 월요일, 2, 7 화요일, 3, 8 수요일, 4, 9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8월 1일부터는 ...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12일부터 9월까지 230농가 192ha를 대상으로 벼 친환경단지 병해충 공동방제를 추진한다. 최근 이상기상으로 인한 벼 친환경단지의 돌발병해충 발생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구례군은 사전예방을 위해 주요 병해충인 벼멸구, 잎집무늬마름병, 도열병 등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지속적인 병해충 현장 예찰을 통해 적기 방제해 나갈 방침이다. 2009년부터 구례군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방제사업의 총 사업비는 7,200만 원이다. 1차 방제는 7월 12일부터 20일까지, 2차 방제는 8월 상순, 3차 방제는 9월 상순에 실시한다. 구례군은 방제 기간 중 기상조건과 병해충 발생 정도에 따라 적기 방제시기를 유기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구례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유례없는 가뭄과 이상 기후가 지속됨에 따라 철저한 친환경 약제방제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돌발병해충 방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마련하고 구례군(군수 김순호) 사회적기업 지리산씨협동조합이 운영하는 2022년 우리가치 인문동행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우울감이 깊어진 국민에게 인문프로그램을 통해 위로와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 회복과 사회적 연대감을 형성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코로나19 관련 업무 종사자와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설가, 미술작가 등 인문분야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대화와 창작 과정을 통해 위로와 안식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정지아 소설가, 이원규 시인, 원유헌 사진작가, 이상직 연극인 등 13명의 지역 인문분야 전문가가 각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별로 10명 내외로 참가자를 모집해 9월 말까지 10회 내외로 운영할 계획이다. 각 과정의 결과물은 출판물로 제작해 배포한다.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지리산씨협동조합에 전화(070-8...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30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구례군지회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소속단체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치매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앞장서는 단체를 뜻한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되면 단체의 인프라와 재능을 활용해 지역주민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날 치매파트너 양성 교육, 현판 전달식, 보건의료원장의 치매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치매 관련 전문지식 전달과 치매예방을 위해 실천해야 할 사항들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으로 구성원 스스로가 치매예방에 힘쓰고 단체의 자원과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나아가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매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치매환자 수가 급증...

전남 구례군은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남도와 구례군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반부패·청렴도 향상 대책을 함께 논의하는 청렴파트너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전남도 청렴지원관 주재 하에 청렴도 향상 방안에 대한 자유토의로 진행됐다. 구례군은 2021년도 구례군 청렴도 평가결과에 대한 분석 및 총평과 2022년 추진할 반부패·청렴도 향상을 위한 시책 발표를 진행했다. 이광동 부군수는 “청렴문화는 행정의 효율성과 대국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공직사회에 필수적인 기반요소다”며 “이번 정담회를 통해 더욱 청렴한 구례군을 만들기 위해 업무공정, 조직문화 쇄신, 공직 기강 확립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매년 청렴 골든벨 운영, 청렴서한문 발송, 청백-e 시스템을 활용한 부패예방 감사 등 다양한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시책을 추진하는 등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 구례군 구례읍사무소가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 구례읍사무소는 평일 근무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운영하던 무인민원발급기를 7월 1일부터 평일과 주말 모두 24시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무인발급기를 통해 민원인은 언제든 신분증을 확인하는 절차 없이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등 총 112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로써 구례군에서 24시간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한 무인발급기는 구례군청 신관을 포함하여 총 2대가 된다. 김삼종 구례읍장은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운영으로 휴일과 늦은 시간에도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며 “감동을 주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 구례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협약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338억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농촌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자체가 협약을 체결하여 농촌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공동의 정책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례군은 이번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되면서 2023년부터 5년간 국비 231억 원 등 총 사업비 338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 등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농촌협약 선정이 우리 구례군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말까지 차질 없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체결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구례군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은둔형 외톨이 생활 실태 전수조사에 나선다. 김순호 군수는 20일 실과장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관내 거주중인 은둔형 청・장년층 전수조사 등 꼼꼼한 현안업무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 군수는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은둔형 외톨이 생활 실태 전수조사를 지시하고, 이어서 민선8기 군수 공약사항 검토로 적극 행정실천, 장마철 집중호우 사전 대비 점검, 전라남도 정기 종합감사 대비, 압화대전 홍보계획 수립 철저 등 적극적인 군정수행을 주문했다. 구례군은 관내 거주중인 은둔기간이 6개월이 넘어가는 만18 ~ 64세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생활 실태 전수조사에 나선다. 해당조사는 외부와 단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현황 파악으로 시작하여 지원방침을 마련하기 위한 실태조사로서 유선 또는 방문조사를 통해 생계책임 및 은둔기간 및 계기 등 설문에 따라 생활 실태를 전수 조사할 계획이다.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약 11일간 ...

전남 구례군이 주최하고 (사)가야금병창보존회(이사장 강정숙)가 주관하는 제20회 구례 전국가야금경연대회를 기념하는 축하공연이 오는 17일 오후 7시에 섬진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강정숙 가야금병창보존회, 국악인 남상일, 역대 대회 대통령상 수상자 등이 출연하며, 유순자 호남여성농악, 박정선 명창, 조선하 명창 등 지역예술인이 함께 출연하는 공연으로 선보인다. 구례군은 맑고 영롱한 가야금의 음색과 긴장과 이완이 이어지는 감미로운 가야금 선율과 함께 우리 국악의 맛과 멋에 취하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구례는 가야금 명인 서공철의 고향으로 가야금 음악의 전승과 재능 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구례 전국가야금대회를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는 20주년이 되는 뜻깊고 중요한 한해로 우리의 전통예술을 계승하고, 저변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0회 구례 전국가야금경연대회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섬진아트홀에서 개...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8일 5일시장에서 구례5일시장상인회, 구례군소상공인 연합회와 함께 ‘착한 가격! 건전한 소비!’를 구호로 물가안정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물가 상승으로 지역민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지역물가 안정에 모두가 동참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민관합동 20여 명이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전통시장내 상인과 군민 등을 대상으로 상품가격의 과도한 인상 자제, 원산지 표시 이행 등과 소비자의 건전 소비활동 동참 촉구, 지역 상품 및 재래시장 이용하기,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등을 홍보하고 안내문을 배부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고물가로 소비자와 사업주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가격 인상 자제 등으로 물가안정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구례군은 물가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 진행과 공공요금 관리, 착한 가격업소 지정 확대 등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