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장애인 복지관 및 국립재활원과 연계하여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관내 5~7세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애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손상 예방 교육을 실시하였다. 장애체험 교실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교육으로 휠체어 타고 장애물 피하기, 목발 및 워커를 이용하여 걸어보기 등 지체장애인이 처한 상황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장애의 어려움을 몸소 경험하고 장애인을 배려하며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인식을 갖게 하였다. 손상 예방교육(후천적 장애 발생 예방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장애인 강사가 직접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실시하여 손상 예방의 중요성과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왔다. 장애 발생은 본인은 물론이고 그 가족에게도 심리적, 경제적 측면에서 큰 고통을 주며 사회에도 막대한 재활 및 복지 지원에 따른 비용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손상 예방 교육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후천적 장애의 주원인인 사고로 인한 뇌 손상 및 척수 손상 발생...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11월 28일 김순호 구례군수를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쾌한 젠더로 채현숙 소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공직자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2년 폭력 예방교육 운영 안내에 따라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대상으로 일반 직원 등과 구분하여 맞춤형 특별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4대 폭력 예방에 대한 관리자로서의 책무와 실천 방안 등 ‘그건 결코 사소하지 않습니다’라는 주제로 4대 폭력의 발생구조를 성 인지적 관점에서 접근하여 주요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광주여성의전화 부설 여성인권상담소 차경희 소장을 초빙하여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과 성희롱(성폭력) 예방이라는 주제로 직장 내 양성평등 조직을 만들기 위한 제안과 조직 구성원의 역할, 방안을 찾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에...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1월 24일 구례 공설운동장에서 소방서, 경찰서, 칠의대대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국민체험단 2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다중밀집시설 붕괴 초기 대응과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가동 및 수습, 복구를 위한 대규모 합동훈련으로 진행되었다. 구례군 구례읍에 규모 6.0의 강진으로 공설운동장 일부가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하였으며, 협업기관, 단체 간 공조체제와 행동 매뉴얼을 점검하고 지진 발생 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비상상황에 대비하였다. 특히, 올해는 각종 재난 발생으로 재난에 대한 관심과 훈련의 필요성이 높아져 대응역량 강화에 집중하였다. 김순호 군수는 “사고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만큼 예방을 위해 평소 철저한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으로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및 이를 통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재난대비에...

구례군(군수 김순호) 상하수도사업소는 장기간 지속되는 가뭄 극복을 위해 11월 23일 오후 구례읍 5일시장을 방문하여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구례읍 5일시장 장터를 중심으로 거리 곳곳을 다니며 가뭄의 심화로 인한 물 부족의 심각성을 알리고 1인당 20% 물을 절약하면 가뭄을 극복할 수 있다고 홍보하며 생활 속 물 절약 방법이 담긴 전단지를 배부하였다. 전단지에는 양치컵 사용하기, 샤워시간 줄이기, 수도꼭지 수압 조절하기, 모아서 빨래하기, 비누칠 할 때 수도꼭지 잠그기, 설거지할 때 물 받아서 하기, 허드렛물 재사용하기 등의 물 절약 실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물이 많이 사용되는 수영장, 목욕탕, 식당 등 대규모 수용가를 직접 방문하여 가뭄의 심각성을 알리고 영업시간 조정 등 물 절약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가뭄 극복을 위해서는 수돗물 사용량 절약을 위한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므로 가뭄 해소 시까지 지속적인 ...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1월 18일 2023년도 본예산안 3,454억 원을 편성해서 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금년도 본예산 3,300억 원 대비 154억 원이 증가한 금액으로, 문화 및 관광 분야 288억 원(8.4%), 환경 분야 328억 원(9.55), 사회복지 분야 690억 원(19.9%), 농업 분야 634억 원(18.3%), 지역개발 분야 244억 원(7.0%) 등으로 편성되었다. 이번 예산안은 새로 출범한 민선 8기의 주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을 반영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 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일들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그동안 대규모 수해복구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기 침체는 재정운영의 큰 걸림돌이었으나 수해복구 사업의 재정 부담 종료와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로 경기가 회복됨에 따라 재정운영의 어려움은 다소나마 해소될 전망이다. 구례군 담당자는 내년 예산의 주요 방향을 농업 경쟁력 강화 등 지역 경제 생태계 구축, 남부권 주요 관광지 도약...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3년도 구례군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례군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농업창업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체류공간을 제공하고 영농 이론 및 실습 교육 과정을 기간 중 30회 120시간 실시하고 있으며 체류시설(원룸형 30, 단독주택형 5), 교육장, 영농실습포장 등이 완비되어 있다. 교육생 모집 기간은 2022년 11월 14일부터 2023년 1월 27일까지로 자격요건은 모집공고일 기준 현재 도시지역에서 주민등록상 1년 이상 거주하고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이 대상이 된다. 다만, 근무지가 농어촌 지역이고 농업 이외에 다른 산업 분야에 종사한 경우 별도의 증빙 서류 확인이 필요하며, 지역 제한은 두지 않고 있다. 교육생은 2023년 2월 중 서류와 면접 평가로 선발하며 거주 예정 세대 유형별로 보증금 480,000원에서 840,000원, 교육...

구례군(군수 김순호)의 구례수목원은 다양한 나무들의 가을 단풍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구례의 새로운 단풍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구례수목원은 전라남도 제1호 공립수목원으로 작년 5월에 개장했다. 수목원 내 계류생태원과 서어나무원 주변의 낮은 계곡을 따라 펼쳐진 서어나무의 노란 단풍과 그늘 정원에서 전망대까지 이어진 탐방로 주변의 형형색색 물든 당단풍, 애기단풍 등 단풍나무의 단풍은 가을빛과 함께 곱게 물들어 가을의 정취를 더해 가고 있다. 또한, 지금 수목원에는 가을 단풍과 더불어 관광객 시선을 사로잡은 나무가 있다. 매년 가을 단풍과 함께 피어나는 가을 벚나무의 연분홍빛 벚꽃이다. 가을을 더 풍성하고, 아름답게 장식하며 활짝 피워 있는 벚꽃이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가을의 아름다움을 더하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많은 방문객들이 구례 수목원에서 올가을 자연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단풍과 벚꽃을 감상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11월 10일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지역주민 1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2년 집수리 교육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집수리 교육 아카데미는 2020년에 선정된 구례읍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11월 10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3시부터 6시까지 총 5회로 구성되며, 구례읍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는 교육장에 별도의 실습용 가벽을 설치하였고, 신한국&서초토목건축학원 이학노 원장을 초빙하여 도장(페인트)에 대한 실습 위주의 실효성 높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집수리 아카데미’ 기초과정 교육을 시작으로 공구, 전기, 목공, 단열, 방수, 타일, 도배, 장판 등 단계별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지원하여 지역 주민들이 자립하도록 할 예정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도시재생 집수리 아카데미 프로...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11월 2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2년 제8회 강소농대전에서 구례군의 강소농가들이 참가해 적극적인 상품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주최·주관하는 강소농대전은 강소농(작지만 강한 농가)이 자신의 역량과 우수 농산물을 홍보하는 자리로, 구례군농업기술센터가 진행한 강소농 교육을 통해 경영개선을 실천하며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토대로 고수익을 올린 상품을 전시 및 판매하였다. 구례 강소농을 대표해 구례삼촌(대표 이명엽), 복내리는 당산나무(대표 김상수)가 행사에 참가했다. 이들 농가는 트렌드 농식품 분야에 참가하여 쑥부쟁이 머핀·쿠키, 영양 나물 비빔밥, 김부각 등의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과 다양한 가공품을 선보이며 도시 소비자와 공감대를 넓히는 한편 점차 발전하는 구례 농업을 알렸다. 또한 강소농 활동의 성과평가와 더불어 바이어 상담 등에도 참여하였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강소농 대전을 통하여 작지만 강한 구례군 강소농가의 우수...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11월 8일 전라남도가 시행한 ‘2022년 지방세 이월 체납액 줄이기 평가’결과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구례군은 전라남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한 2022년 지방세 이월 체납액 줄이기 추진에서 전체 체납액 8억 2700만 원 가운데 4억 2900만 원을 징수하였다. 이는 체납 정리 목표액 2억 9000만 원보다 1억 3900만 원을 더 징수해 148%의 징수율을 올려 최우수기관 표창과 시상금 5,000만 원을 받는다. 지방 세수 확충과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전남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2년 1월부터 9월까지 추진했던 지방세 이월 체납액 줄이기 평가에는 체납액 징수율, 징수율 증가, 공매처분율, 자동차세 징수촉탁 등 6개 항목을 평가했다. 구례군은 그동안 이월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군ㆍ읍ㆍ면 합동 징수반을 편성하여 지방세 체납액 줄이기에 최선을 다해왔으며, 부동산・차량・급여・예금 압류 및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체납안내문 발...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4회에 걸쳐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 예방 뮤지컬 공연을 실시하였다. 이번 공연의 제목은 '클린업! 어게인'이다. 초기 흡연을 경험할 수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호기심으로 시작한 흡연이 중독에 이르고, 건강까지 잃게 하여 정작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할 수 없게 될 수 있다는 내용으로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또 뮤지컬 공연 관람 후 금연선포식을 진행하여 성인이 되어서도 금연하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뮤지컬을 관람한 한 학교의 선생님은 “학생들이 관심 있는 힙합을 소재로 내용을 구성해서인지 모두 집중하여 관람했다면서 앞으로도 뮤지컬로 금연교육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구례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그동안 코로나19 영향으로 다수가 모이는 공연을 추진하지 못했는데 교훈적인 흡연예방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서 다행이고, 학생들이 즐겁게 관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이 있다”라고 말했다.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다른 지역에서 공부하는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학생에게 월 5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고향의 보금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11월 30일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신청 및 우편·이메일 접수를 한다고 밝혔다. 학업을 위해 타 지역에서 거주 중인 청년들의 주소 이전을 예방해 젊고 건강한 인구구조를 만들고, 타향에서 힘들게 공부하는 학생들의 주거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애향심 고취를 목적으로 1년 이상 구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며 다른 지역에서 대학교 이상의 학교에 재학을 하고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 고향의 보금자리 지원 사업은 대학생이면서 주민등록상 주소를 구례군에 유지할 경우 최대 4년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2022년 상반기에는 284명에게 78,400천 원을 지원하였다. 이번 기간 중에 신청한 대학생은 하반기 6개월분을 12월 말에 개인별로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구례군은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