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2월 16일 구례군청 상황실에서 ‘2022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공공위원장인 김순호 구례군수, 임재신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50명의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올해 민·관 협력 활동성과를 함께 나누며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고회는 활동 영상 상영, 사업 추진 및 성과 보고, 읍면 협의체 우수사례 공유, 활성화 방안 논의 순서로 진행됐다. 임재신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올해 2년째 운영 중인 희망나눔가게 사업과 더불어 여름 보양식 지원 사업, 1인 취약계층 안부 살피기를 위한 안녕지킴이 사업, 여성행복꾸러미 지원 등 13개 사업의 성과를 보고하였다. 또한, 읍·면 우수활동 공유시간에는 토지면(이무곤 민간위원장) ‘어르신 고추장 만들기 체험활동’과 산동면(유영만 민간위원장) ‘나눔 배달의 가게 운영’ 에 대해 발표하고 향후 읍·면 협의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순호 구...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문화재청에서 주관하는 2022년 문화유산 관리 역량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문화재청은 매년 기초 지자체의 문화유산 관리 역량을 정성·정량으로 점검하고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오고 있다. 올해는 구례군을 비롯한 5개 시·군(전남 해남군, 충남 아산시, 경남 통영시, 경기도 남양주시)이 정성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구례군은 문화유산의 온전한 보존과 관리를 위하여 전담팀을 구성한 점과 열악한 지방 재정 상황에서 문화유산을 적극 관리하고 활용하려는 노력 등이 크게 평가되었다. 구례군은 국보 7점, 보물 20점 등을 보유한 문화유산의 고장으로, 올 한 해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를 통해 문화유산의 보수정비 및 활용 등에 110억 원의 예산을 책정한 바 있다. 또한 비지정 문화유산의 학술적 가치에 주목하여 2022년에 ‘천은사 일주문’의 보물 지정과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1점(‘화엄사 벽암국일도대선사비’),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1점(‘호남여성농악 –포장걸립-...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12월 15일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2층 교육장에서 수강생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집수리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11월 10일부터 12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3시부터 6시까지 총 5회로 삼대삼미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운영하였다. 수료생들은 도장(페인트)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실제 도장 기능사 실습 문제를 활용하여 교육받아, 2023년 국가 기술 자격증 시험에 도전할 예정이다. ‘집수리 아카데미’ 교육은 도장(페인트) 교육을 시작으로 도배, 타일, 장판, 목공 등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탄력 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한 수강생은“내년에도 좋은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고, 앞으로 더 공부해서 자격증을 취득하겠다”라고 하였다. 한편 집수리 아카데미는 2020년에 선정된 구례읍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천은사 상생의 길, 소나무숲길’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3년부터 2년에 한 번씩 국내 대표 관광지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이번이 6회째다. ‘천은사 상생의 길, 소나무숲길’은 전문가 심사와 거대 자료 분석으로 대표 관광지로서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으며, 서면평가, 현장평가, 최종 선정위원회의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3.3km 구간의 ‘상생(相生)의 길’은 일주문에서 시작해 천은사 계곡 주변 숲의 상쾌한 기운과 사찰의 향기를 함께 느낄 수 있으며, 천은제 주변의 경관 조망까지 감상할 수 있다. 구례군과의 상생(相生)의 사업으로 새롭게 조성한 탐방로 구간 중 0.7km는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배려한 무장애 시설로 조성했다. 탐방로에는 산림욕 및 수려한 자연문화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7곳...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2월 12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하였다. 이번 특강은 마을 자치 전문가로 저명한 구자인 박사(일소공도 협동조합 마을연구소 소장)를 초청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풀뿌리 마을 자치 실현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하였다. 구 박사는 변화하는 농촌정책 패러다임 전환 과정에 따라 민관 협치 중간조직의 역할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방 소멸 위기 상황에 근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인 마을 자치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다양하게 변화하는 지방자치 2.0 시대에 발맞춰 진행된 특강으로 주민자치위원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강연이 종료된 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질의응답 및 앞으로의 마을 자치 발전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며 마을 자치에 대한 많은 관심과 열정을 보였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주민 특강 및 자치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난 12월 10일부터 12월 11일까지 부모- 자녀캠프 '알고보니찐가족, 소통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알고보니 찐가족, 소통캠프'는 만 14세 이상의 자녀를 둔 10가정을 대상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부모 자녀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의 사랑과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캠프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1:1로 참가하여 관계 향상 프로그램과 가족조각 활동을 활용한 심리극, 가죽 공예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서로가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는 등 서로를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구례군청소년상담복지·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선숙)은 “구례군 청소년과 학부모님이 하나가 되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가족 간의 진솔한 소통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2023년에도 구례군 청소년들이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서적 동반자가 되어 ...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본격적인 겨울에 접어들면서 한파로 수도계량기 동파사고로 인한 주민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례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상수도팀 및 대행업체 4개소로 구성된 긴급복구 지원반을 편성하여 동파 발생 시 신속하게 복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검침원이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수용가 세대에 동파 예방을 위한 동파 예방 안내문을 고지서와 함께 동봉하여 배부하는 등 겨울철 수도 시설 동파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파예방 수도시설 안내문에는 계량기함 내부를 보온팩이나 헌 옷으로 보온하기, 노출된 수도관은 보온재 등으로 감싸기, 장기간 외출이나 한파가 지속될 경우 수돗물을 약하게 틀어 흐르게 하기, 수도관이 얼었을 경우 미지근한 물이나 헤어드라이어로 녹이기 등의 관리 요령을 담고 있다. 구례군 관계자는 “계량기나 수도관이 동파되면 이를 복구할 때까지 생활에 큰 지장을 초래하지만 조금만 신경을 기울이면 ...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2월 7일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을 이수한 수료생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예비 가공 농업인의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고자 진행되었다. 총 13회에 걸쳐 농산물 가공 원리와 가공장비 사용법, 제품개발 실습 등 소그룹 실습교육 중심으로 구성하여 수강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생산한 개발제품 발표회를 가졌으며, 구례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이용을 통한 가공창업에 대한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이날 김태헌 수료생은 “이번 과정을 운영해주신 담당자 분들에게 감사하다.”라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가공센터를 이용하여 가공 제품을 만들어 볼 생각이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구례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인 가공창업의 발판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구례 농산물의 가공상품 다양화와 판로지원으로 농외소득 창출에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2월 6일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교육 수료식을 진행하였다. 도시민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주택 수리 지원, 귀농인 정착 농업시설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중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이번 교육은 올해 6기 교육생 33세대를 모집하여 29세대가 정착 교육을 수료하였다. 교육 수료생들은 “정착교육과 현장방문 등을 통해 막연했던 귀농·귀촌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텃밭에서 실습을 통해 작물을 재배하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밝혔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귀농·귀촌에 새로운 도전을 하는 교육생 분들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생명의 도시 구례는 치유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위해 치유·힐링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 중이며 구례 관광 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오산권역 관광레저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치유산업, 명품 관광 도시로 거듭날 구례에서 진취적인 도전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12월부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으로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공 기관으로 지정된 기관은 “구례군장애인복지관”으로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바리스타실 등을 조성하여 대상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다. 구례군장애인복지관에서는 이용자의 장애 정도와 특성을 고려하여 체육교실, 바리스타 교실, 정보화 교실 등 이용자의 욕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 기관과 협력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소득수준과 무관하며 본인 부담금 없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발달장애인 및 보호자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발달장애인이 활발한 사회참여를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할 것이며,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이 사회구성원 1인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그 가족들도 함께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12월 1일 구례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색적인 12월 직원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즐거운 한 달의 시작, 정례조회’라는 이름으로 기존의 경직된 분위기를 탈피하고 부담 없이 참여하고 싶은 정례조회를 만들고자 참여 직원들이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문화공연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프닝 공연행사는 ‘낭창낭창’팀의 퓨전국악공연이 있었다. 낭창낭창은 김새아(판소리), 김지희(해금) 아담(기타) 3인조 퓨전국악밴드로 순수 구례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종 버스킹 공연, 트롯 가요제,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날 공연은 판소리 5마당 중 하나인 수궁가의 일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범 내려온다’ 등 참여 직원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약 30분간 수준 높은 공연이 이어졌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단계인 12월을 맞아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라는 격려의 말과 함께 “이번 정례조회를 통해 구례 출신 공연팀...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11월 23일 드림스타트 내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역사 문화 탐방 졸업 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 문화 탐방 졸업 캠프는 그동안 드림스타트와 함께 꿈을 키우던 아동들 20명이 중학교에 진학하기 전 다양한 문화 탐방 및 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졸업 후에도 계속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기획되었다. 1948년 4월 발생한 제주 4.3사건 평화기념관과 평화, 인권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평화공원 관람을 시작으로 성산일출봉, 카멜리아힐 등을 방문하여 제주도의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경험하며 올바른 역사관을 고취하였다. 또한 생태문화 탐방을 통한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자연유산과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견학과 체험활동도 병행하였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아동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이번 역사 문화 탐방 졸업 캠프가 아동들에게 꿈을 키우고 건전한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