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군수 김순호) 은 오는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천년의 역사 속으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남악사, 화엄사 시설지구, 공설운동장 등 구례군 일원에서 ‘제 79회 지리산남악제 및 제 42회 군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년 만에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총 4마당 33종목으로 구성했다. 남악제례와 시가행진, 군민의 날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공연, 전시·체험, 경연 등이 펼쳐진다. 첫째 날인 4월 19일에는 남악서예백일장을 시작으로 군민의 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전 군민 노래자랑이 서시천체육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자들의 뜨거운 경연을 펼치고, 하동진, 이정옥 등 초청 가수가 출연해 흥을 북돋울 예정이다. 다음날인 4월 20일에는 천 년의 역사 동안 국태민안과 시화연풍을 기원한 남악제례가 남악사에서 봉행 된다. 이후 장죽전 녹차시배지에서는 헌공다례가 진행된다. 화엄사 시설지구에서는 지리산남악제를 축하하는 문화예술공연, 숨은 장...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4월 12일부터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전라남도 주관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주 4회(화~금)는 디지털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매주 토요일은 스마트스토어 등 특화교육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무인·비대면 중심으로 생활 양상이 변화하면서 고령층 등 일부 취약계층에서 디지털 정보 격차가 크게 벌어졌고, 스마트 기기(스마트폰, 태블릿, 키오스크 등)의 사용 확대로 취약계층은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적으로도 차별받거나 소외되고 있다. 이에, 구례군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비롯한 전 군민을 대상으로 ‘인터넷 기초’부터 ‘스마트폰·키오스크 사용 교육’ 등 디지털 이용환경 변화와 기술 발전을 고려한 실생활 활용 중심의 교육과 인공지능(AI) 시대 전환에 대응하는 챗(Chat)GPT 등 인공지능 과정도 함께 교육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사회가 빠르게 변화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건설기계의 노후 엔진을 신형 엔진으로 교체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고자 ‘2023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오는 4월 10일 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한다. 1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설기계 약 10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한다. 장치 규격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수는 변동될 수 있다. 사업대상은 2004년 이전에 제작된 건설기계로 노후엔진(Tier-1 이하)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 등이다. 2005년 이전에 제작된 75kw 이상 130kw 미만의 건설기계와 2006년 이전에 제작된 75kw 미만의 건설기계도 사업대상에 포함된다. 공고일 현재 구례군에 등록된 건설기계로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건설기계, 신청일 기준 지방세 및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이 없는 건설기계의 소유자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농촌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하여 주택 신축비와 개량비를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주택 개량사업은 노후 주택을 개량 또는 신축해 농촌지역의 주거 여건 개선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시중보다 저렴한 금리로 20년간 장기 융자하는 사업이다. 올해 구례군은 전라남도로부터 80동을 배정받아 사업대상자 36동을 선정했고 잔량은 추가 접수 후 선정하여 상반기 중 착공토록 추진할 계획이다. 융자 금액은 농협의 여신 규정에 따라 신축은 최대 2억 원, 증축·대수선은 최대 1억 원까지이며 농협의 심사 결과에 따라 대출한도가 결정된다.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19년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 상환 중 선택 가능하며, 이율은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세대원을 포함한 1주택 이하 소유자이며, 개량의 범위는 주택 및 부속건물을 합한 연면적이 150㎡ 이하인 주택이다. 본 사...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오는 4월 7일 탄소 절감과 생태농업의 실천을 위한 ‘탄소중립 흙 살리기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례군이 지방정부로서는 최초로 흙을 살려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생태농업경제, ‘흙이 살아야 지구가 산다’고 전 세계에 선포한다.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서삼석 위원장과 국내 정관계와 학계, 농민단체와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이번 선포식에서 청소년의 흙 살리기와 환경의 중요성에 관한 호소문 낭독과, ‘흙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지구가 산다’는 취지의 ‘탄소중립 흙 살리기 선언문’을 발표한다. 구례군에서는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생명을 살리는 흙의 소중함과 미래의 농업방향 교육, 흙 살리기 국회 토론회,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 개최, 흙 살리기 발전계획 수립과 시책 발굴 등 다양한 흙 살리기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최근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거대한 탄소 저장고인 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생태농업을 ...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3월 27일부터 2일간 소속 공무원 90명을 대상으로 성과관리 역량강화 교육과 평가지표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3월 27일 실시한 역량 강화 교육은 ‘성과관리 트렌드 및 고도화 방향’을 주제로 두 차례 진행했다. 1차 교육에서는 부서장을 대상으로 성과관리에 대한 최근 흐름과 관리자의 역할을 강조했고, 2차 교육에서는 지표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과평가에 대한 이론과 평가체계 고도화를 위한 내용을 다뤘다. 이어진 컨설팅에서는 자체평가 92개와 성과평가 8개 지표에 대한 외부 전문가의 1:1진단을 실시하여 각 부서에서 작성한 자체평가 지표들이 군정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되는 결과 지향적 지표로 설계토록 안내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기반을 갖추는 데 주력했다. 본 군정 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자체평가’와 ‘성과평가’로 구분하여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자체평가’는 각 팀의 고유 업무 중에서 그 해에 중요한 분야를 선정하고 평가지표를 설정하여...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3월 20일 사업대상 농가와 시공업체 등 60여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저온저장고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내용과 절차 등을 안내하고 사전에 선정된 시공업체들 소개하여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농업인의 선택의 폭을 넓혀 주기 위해 마련했다.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은 농산물 상품성 향상 및 출하조절을 통해 소득증대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구례군은 올해 2억 8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9.9㎡(3평형) 44동, 66㎡(20평형) 2동을 지원한다. 설치비의 50%를 지원하며, 50%는 자부담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GAP인증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결과 구례군에서는 처음으로 66㎡ 중형 저온저장고도 배정받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농사용 전기 사용에 관한 문의에 대해 구례군 관계자는 “전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 ‘농사용 전력’을 ‘농업용 전력’으로 변경하여 2차 농산물까지 보관품목을 확대하는 건의서를 제출하였다”라며, “해당...

구례군(군수 김순호)이 오는 4월 5일까지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구례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노후 점포 시설개선비 또는 기계·장비 구입비를 전액 군비로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총 공급가액의 80%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대 3백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 대상은 공고일(2023년 3월 21일) 기준 구례군 내에서 사업자등록증상 6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국세 및 지방세 납세실적, 사업장 운영 기간 등에 따라 높은 점수를 받은 대상자를 선발하게 된다. 다만, 전년도 매출 증빙 불가 업체, 국세 지방세 체납 사업장, 휴·폐업 중인 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사업장을 여러 개 운영하는 경우에는 1개의 사업장에 대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올해 대상 사업장은 70개소 내외로 상·하반기 공고를 통해 모집하며 상반기에는 40개소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3월 21일 구례북초등학교 정문에서 구례군청, 구례경찰서,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 구례북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와 합동으로 학교 주변 위해 요인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50여 명이 참여해 '등하교 시,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금지', 횡단보도에서는 “멈춰서! 살피고! 건너요!’ 등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리플릿과 홍보 물품(투명 우산)을 배부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정비 등으로 스쿨존 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화상병 확산 및 예방을 위해 관내 배 재배 농가(34 농가 38.7ha)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후 사전방제 약제 총 3회분을 배부했다. 화상병은 배, 사과 등 장미과 식물에 가장 치명적인 세균병으로 잎, 꽃, 가지, 줄기, 과실 등이 불에 탄 듯 변하다가 나무 전체가 고사하게 된다. 작년에는 전국에 245건(108.2ha)이 발생했다. 아직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한번 발생하면 해당 과원을 매몰, 폐원해야 하는 국가검역 병해충으로 분류되고 있다. 화상병 미발생 지역인 구례군은 총 3회(개화 전 1회, 개화기 2회)에 걸쳐 사전방제를 시행해야 한다. 1차 방제는 배의 경우 꽃눈 발아 직후 발아기와 전엽기 사이 3월 하순, 2차는 개화 80% 수준에서 5일 이내, 3차는 2차 살포 후 10일 이내에 전용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대상 농가는 약제를 방제한 후 살포한 약제 봉지는 1년간 자체 보관하며, 약제 방제확인서와 농작업 기록장을 철저히 작성해야 화상병...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3월 10일 2023년 노인 일자리 사업 안전교육을 산동면 참여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시작했다. 3월에는 산동면을 시작으로 광의면 ․ 마산면에 교육 강사를 지원하고, 4월에는 용방면 ․ 간전면 ․ 토지면, 5월에는 구례읍, 문척면 참여자들에게 소양 및 안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65세 이상 노인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사업 규모가 매년 늘어남에 따라, 안전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올해는 5시간의 필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구례군에서는 한국노인인력 개발원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990명의 어르신에게 노인 일자리의 이해, 노인 일자리 소양교육, 안전예방기본교육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안전사고 없이 성취감과 보람을 느끼며 근무하실 수 있도록 안전 관리 시스템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3월 8일 교육생, 관계자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5기 구례군 농업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 농업인대학은 지역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품목별 장기 전문교육으로 과학영농 및 농업경영 실천 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해 ‘시설원예 과정’ 교육생 55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총 27회, 116시간 교육을 진행한다. 학사일정은 이론 및 실습 교육, 관외 선진지 농가 현장학습, 자치분과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설원예 관련 외에도 농업경영에 유익한 내용들도 포함되어 있어 짜임새 있는 강의를 통해 교육생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우리 군은 몇 해 전 친환경농업 도시를 선포했고, 올해는 탄소중립 흙 살리기 정책으로 친환경농업 브랜드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농업인대학 교육생이 전문 역량을 향상시켜 우리군 친환경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