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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북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시장 놀이 수익금 30만 원을 가정위탁아동들에게 기부했다. 학생들은 사회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시장 놀이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도움이 필요한 또래 친구들을 위해 사용하기로 자발적으로 결정했다. 구례읍장은 학생들의 순수한 마음에 감동을 표하며, 이 따뜻한 마음이 가정위탁 아동들에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례군의 3곳 민간정원이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선정되었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민간정원이 선정된 지역이며, 지역의 모든 민간정원이 선정된 유일한 지역이다. 구례군은 이를 바탕으로 정원 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전라남도 구례군이 지리산정원을 개장했다. 이 정원은 야생화테마랜드, 지리산자생식물원, 구례생태숲 등을 갖춘 193ha 규모의 숲 정원이다. 구례군은 10.89ha에 5개 주제 정원을 조성했으며,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김순호 군수는 지리산정원을 관광 명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구례군이 지방 소멸 위기 대응과 인구 전입 증진을 위한 "내가 사는 구례 愛 주소 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전입 혜택 홍보, 주민 설문조사, 주소 이전 서비스 제공 등이 이루어졌다.

구례군은 10월 1일부터 모든 산모에 대해 산후관리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산후관리비는 산모의 산후 조리와 건강 보호를 위한 서비스 이용료, 물품 구입에 필요한 비용을 말한다. 지원 대상은 2024년 7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출산일부터 신청일까지 구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한다. 신생아는 출생신고일부터 신청일까지 구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지원은 매 출산 시 1회로 한정되며, 올해 하반기 출산 예정자는 약 30명이다. 지원 신청을 원하는 산모는 산후조리 목적의 맞는 사용처 영수증을 구비하여 출산일 기준 180일 이내에 읍·면사무소로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은 매월 20일에 지급된다. 김순호 군수는 "이번 산후관리비 지원 사업을 통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아이 낳기 좋은 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전남 구례군은 지난 30일 3분기 정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열어 군 소속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위원장인 김순호 군수를 비롯해 사용자위원 및 근로자위원 등 13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그동안 추진한 중점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순호 군수는 "아차사고 등 경미한 사고라도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즉시 개선하여 재해를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며, "관리자와 근로자가 모두 함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중대재해예방 의무이행사항 점검, 근로자 안전교육, 사업장별 작업환경측정 등 중대 산업재해 예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올해 여름의 무더위가 지나가고 상쾌한 바람과 함께 구례의 가을에 낭만 버스킹이 찾아온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아티스트들이 지리산국립공원과 섬진강 등 자연이 만든 무대에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구례 in 낭만 버스킹'을 개최한다. 구례군은 2022년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음악회도 그 일환이다. 10월 3일 16시 구례군 통합어울림센터 앞 광장에서 모든 아티스트들이 합동공연을 한 뒤, 구례군의 주요 명소에서 아티스트별 소규모 버스킹을 개최한다. 김순호 군수는 "10월 연휴 기간을 맞아 자연과 함께하는 구례만의 특별한 음악회를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준비했다"며 "많은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오셔서 음악이 흐르는 구례의 가을을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버스킹 정보: * 10.3.(목)11:00/구례5일장/성악이중창 * 10.4.(금)14:00/국립공원 성삼재주차장/기타연주 * 10.4.(금)17:00/...

구례군은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구례실내체육관에서 「2024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과 흙을 주제로 열린 행사로, 전라남도와 구례군이 주최하고 탄소중립흙살리기박람회추진위원회가 주관했다. 박람회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순호 구례군수, 장길선 구례군의장, 권향엽, 서삼석, 주철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갑작스러운 폭우에도 불구하고 비가림막이 설치되어 대부분의 일정이 계획대로 진행됐다. 개막식에서는 탄소중립 실천과 생태농업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구례군의 의지를 담았다. 주제관에서는 흙이 생태계와 인간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형태로 전시했다. 기업관에서는 친환경 농업기술과 토양 단층 관련 전시를 선보였고, 구례 농특산물 판매·홍보 공간에서는 산수유, 밤 등 구례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렸다. 또한 토크콘서트,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순호 군수는 "우천 속에서도 안전사고 없이 박람회가 성황...

구례군은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탄소중립 흑 살리기 박람회에서 '흙을 살리고 미래를 구하는 구례'를 주제로 한 주제관을 운영한다. 주제관은 "건강한 흙이 생명을 숨 쉬게 하고 모두의 꿈을 키우는 곳"이라는 슬로건 아래, 탄소중립 흙 살리기를 통해 미래의 삶의 잠재 가치를 찾아 행복한 구례군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주제관은 흙의 과학적, 예술적, 문화적 측면을 총 7개의 관으로 나누어 보여준다. 관람객들은 흙길을 걸으며 인포그래픽과 체험 전시물을 통해 흙의 중요성을 배우고, 포토존에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구례군은 이번 주제관을 통해 환경과 경제의 상생을 도모하고, 생태농업 경제를 실현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기후 위기 대응의 다양한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순호 군수는 "이번 주제관 운영을 통해 흙의 소중함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례군의 노력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흙 살리기는 곧 미래를 살리는 일이므로, 많은 분들이...

전남 구례군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문척면 안지마을의 낡은 담장을 수박 벽화가 있는 쉼터로 탈바꿈했다고 밝혔다. 안지마을 주민들은 마을회관에서 마을 안쪽으로 이어지는 오래된 담장에 문척면의 상징인 수박을 활용한 벽화를 그려 쉼터를 조성했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시작해 2년 동안 총 1,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안지마을 벽화 그리기 사업은 군에서 추진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평가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도 현장 평가는 9월에 추진될 예정이다. 안지마을 곽선종 이장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고,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며 "9월 현장 평가에서 우리 마을이 우수 마을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마을 곳곳이 아름답게 가꿔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남 구례군은 9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서시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4 동편소리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천년의 노래, 우리의 노래”라는 주제로 펼쳐졌으며, 동편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대중성을 갖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첫째 날인 6일에는 저녁 7시 식전 공연인 “구례의 소리I”을 시작으로 “천년의 노래, 우리의 노래”를 주제로 한 개막제가 열렸다. 식전 공연에는 신예 국악인 김지희, 김새아, 박지수가 무대에 올랐다. 이후 이어진 개막제에서는 월드뮤직그룹 공명과 앙상블시나위 멤버들로 결성된 빅밴드의 연주와 안덕기 움직임연구소 무용단 안무 그리고 영상과 카피를 통해 여순10·19구례사건부터 동편제의 흐름과 맥을 이어온 명창들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어서 박수현 작가·오치근 작가·이성아 작가·원유헌 사진가·현윤애 화가 등 구례를 사랑하는 문화예술인들의 그림, 사진, 동화 등을 통해 구례의 현재를 담아냈다...

구례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박인덕)는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관내 병설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해주는 수산물'을 주제로 영양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수산물의 종류와 영양 성분을 설명하고, 수산물 섭취의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했다. 또한, 수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들을 소개했다. 맞춤형 교육을 위해 다양한 교구와 연령별 활동지를 활용했으며, 여름철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구토물 처리 키트도 제공했다. 박인덕 센터장은 "어린 시절의 식습관이 평생 식습관을 좌우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