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구례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조직 운영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5개 자치단체 중 하나이자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구례군은 인구 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기존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유기적인 협업 시스템 구축을 통해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고 군민 중심의 정책을 펼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남 구례군은 2025년 1월 1일부터 매일 밤 8시~11시에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구례읍 광주약국(수요일 제외)과 우리네온누리약국(수요일)이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야간과 휴일 진료 공백 해소 및 의약품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 구례군은 24일 구례군청 상황실에서 '2025 구례 300리 벚꽃축제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위원들은 축제 발전 방향과 신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전남 구례군 산동원촌초등학교 학생들이 아나바다 행사 수익금과 용돈을 모아 마련한 성금 25만 원을 산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 성금은 산동면의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남 구례군은 17일 구례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2024년 구례군 정책자문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하여 정원 도시 조성 및 지방 소멸 대응 정책 관련 토론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정원 도시 기본 구상안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 제시, 지역 랜드마크 조성, 은퇴세대 유치, 치유농업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제안된 정책들은 군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전남 구례군은 구례지리산리조트와 협약을 맺고 농촌유학타운 2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리조트 내 부속 건물을 무상 임차하여 농촌 유학생 가족에게 10년간 임대할 계획이다. 광의면에 위치한 2단지는 인근 학교 접근성이 좋고 리조트 부대시설 이용이 가능하여 농촌 유학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례군은 농촌 유학 활성화를 통해 작은 학교를 살리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목표를 밝혔다.

전남 구례군은 2024년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3개 청년단체(문화대장간, 빨강레몬, 자라는공동체)는 활동 성과를 발표하고, 상호 격려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문화대장간 소속 강나루 회원의 축하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구례군은 향후 더 많은 청년단체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남 구례군은 '소통으로 함께하는 구례데이' 4차 행사를 통해 김순호 군수와 미혼 직원 23명이 결혼과 삶, MZ세대 직장생활 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구례군은 분기별로 다양한 주제로 직원들과 소통하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구례군이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에 따라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 캠페인에는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과 홍보 활동이 포함된다. 군은 지역민과 협력해 환경 보호와 재난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리산 대화엄사의 미디어 노출 효과에 대한 경제적 가치가 2024년 119억원으로 분석됐다. 화엄사는 구례군의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구례군이 2025년 군정 비전을 발표했다. 이 비전은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객 천만 시대 기반 구축,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 친환경 농업으로 농업 경쟁력 제고, 함께 누리는 복지와 지역사회 성장 등 5대 군정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구례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례군이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와 참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군민이 예산 편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