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구례군은 2025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임업 직불금은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을 지원하는 제도로, 온라인 신청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지급 대상은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며,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 산림과, 읍면사무소, 산림청 임업직불금 상담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전남 구례군 용방면 대농협회는 2월 19일 지역 농업인 180여 명과 함께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한 해 풍년을 기원했다. 용방면 대농협회는 지역 전통 농경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는 단체로, ‘써레시침’ 행사 등을 통해 농업인 간 협력과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전남 구례군은 2025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2월 3일부터 19일까지 품목별 전문과정과 읍면 순회 종합반 과정 등 총 15회 교육에 2,040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특히 고령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인 읍면 순회 교육은 큰 호응을 얻었다. 공익직불제 의무교육 등 실질적인 정보 제공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구례군은 앞으로도 새로운 농업기술과 정책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례군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와 구례 지리산 리조트는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에는 문화・체험 활동 지원,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 공동 개발, 휴양 시설 이용 혜택 제공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지역 아동들의 문화・교육 기회 확대와 복지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례군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본사회 실현 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난임 시술비 지원, 아이돌봄 서비스 소득 제한 폐지,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정책을 논의했다. 군은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7월부터 신규 사업을 시행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5 구례 노고단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이 2월 21일부터 27일까지 구례군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 U12, U11 부문 총 60팀, 10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관광도시 위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례군, 마산면 제1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개최... 주민 주도 자치 활동 본격화

구례군은 14일 구례읍과 마산면에서 제1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35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주민자치회는 기존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체하며,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구례군은 주민자치회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구례군은 2050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사업을 시작했다. 전기 승용차 45대, 전기화물차 37대, 총 82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보조금은 전기 승용차 최대 1,330만 원, 전기 화물차 최대 1,8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전기 택시, 다자녀 가구, 차상위 이하 계층 등은 국비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청년과 농업인에게도 추가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전남 구례군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5년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5억 원의 예산으로 5등급 125대, 4등급 95대, 지게차·굴착기 10대 등 총 230대의 노후 경유차 폐차를 지원하며, 올해는 5등급 휘발유·가스 차량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은 2월 18일부터 3월 4일까지 구례군청 환경과 방문, 우편, 인터넷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구례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급식 지원과 지역 농가 상생을 위해 구례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경로당 친환경 쌀 공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로당 289개소와 어르신쉼터 11개소에 연간 2,400포(20kg)의 친환경 쌀을 공급하며, 포당 5,000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 구례군미곡종합처리장을 통한 직접 배송으로 신선하고 안전한 쌀을 제공하고 지역 농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전남 구례군에서 주최하는 제24회 대한민국압화대전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특히 국외전에는 8개국에서 217점의 작품이 출품되어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일본 작품 출품 수가 크게 증가했다. 구례군은 1차 심사를 완료하고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 한국압화박물관에 전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