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구례군이 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구례군장애인체육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규약 제정, 임원 임명,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이 의결되었으며, 앞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활동 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구례군이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빙구례스테이션에서 '관광굿즈 및 농특산품 판매장'을 운영하고, 참여할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구례에서 생산된 농특산품 또는 구례 특성을 담은 관광 굿즈를 생산·판매할 수 있는 구례군 내 소상공인, 사회적경제조직,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자세한 내용은 구례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례군가족센터가 칠의대대 장병 40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 장병들의 다문화 사회 이해 증진과 문화적 감수성 함양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중국 및 베트남 출신 결혼이민자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언어 장벽, 문화 차이, 편견 사례를 공유했다.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 교육은 인권 존중과 차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건강한 군 조직 문화 조성과 포용적 사회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구례군이 동절기 및 한파 기간 동안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47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꾸러미 전달 활동을 실시한다. 4주간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통합사례관리사와 복지기동대원으로 구성된 방문 인력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건강 상태, 생활 환경 등을 확인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생필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한다.

구례군이 산불 예방 및 병해충 발생 저감을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연말까지 운영한다. 이 사업은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산림 인접 농경지 특성을 고려해 산불 예방 효과와 소각 무효성 인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겨울철 건조기에는 소각 불티로 인한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홍보와 파쇄 지원을 병행하며, 상반기에는 영농부산물 및 과수 잔가지, 하반기에는 밭작물 부산물 파쇄를 지원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산불 예방과 고령 농업인의 작업 부담 경감 효과를 강조하며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구례군이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친환경농업교육관을 증축 준공했다. 이번 증축으로 60석 규모의 소강의실과 135석 규모의 대강의실, 휴게시설을 갖춘 복합 교육 공간이 마련되어, 구례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례 화엄사전통사경원에서 제4회 회원전을 개최하며, 불교 수행이자 예술인 화엄사경의 전통과 정신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1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화엄사 성보박물관에서 열린다.

구례군 농업기술센터가 용방면 감자작목반의 통일감자 수확 현장에서 기술 지도를 실시했다. 통일감자는 기후 적응성과 수량성이 높아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올해 재배 면적이 확대되고 품질과 수확량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구례군은 통일감자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구례군이 환경개선부담금 10%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경유 자동차 일시 납부(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다. 기존 신청자는 별도 신청 없이 납부 가능하며, 신규 신청자는 위택스 또는 구례군 환경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례군이 1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아 연세액의 4.57%를 할인해 준다.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가능하지만 할인율이 줄어든다. 신청은 군청 재무과,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유선, 위택스에서 가능하며, 지난해 연납 차량은 자동 발송된다. 연납 후 이사나 양도, 폐차 시에도 환급 혜택이 있다.

구례군이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5,653건, 6천2백만 원을 부과했다. 납부 기간은 2월 2일까지이며, 금융기관 CD/ATM, 가상계좌, 인터넷 위택스, 지로 등을 통해 납부 가능하다. 문의는 구례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로 하면 된다.

구례학사는 1998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개관한 이래 20여 년간 수도권 대학생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해왔습니다. 고 홍원표 한의학 박사의 사재 출연으로 시작된 구례학사는 구례군, 재경향우회, 구례장학회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발전해 왔으며, 현재는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쾌적한 시설과 편리한 교통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개관 이후 총 4억 5천 5백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되었으며, 입사생들은 고향 어르신들의 도움에 감사하며 미래에 구례를 빛낼 인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